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테일즈런너) (문단 편집) == 캐릭터에 관하여 == >'''어둠의 세상. 그리고 그곳에 군림하는 건 나다.''' 홍콩 이름은 夏魯이다. 원화가는 알 수 없으나 유키와 쿠로의 원화가인 리오의 언급에 따르면 남성이며 하루와 많이 닮아서 하루의 팬아트를 볼 때마다 웃는다고한다([[https://twitter.com/Riootomata/status/1028733755274358784|트윗 링크]]). 동화나라 건국 당시, 앙리 1세, 이든, 아슈가 동화나라를 정돈하면서 버려진 어둠 에너지가 인간 남자아이의 모습으로 뭉쳐서 태어났다. 버려져 있던 하루의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던 [[아린(테일즈런너)|아린]]이 하루를 데려다 키우게 되는데, 아린의 연인이던 이든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하루를 눈엣가시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아린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던 중, 어둠 에너지의 부족으로 몸이 아파오게 된다. 이를 본 아린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소원의 돌 조각을 하루에게 넘겨줘 하루가 어둠 에너지 없이도 건강하게 살아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러나 아린은 이미 한 번 죽었으나 소원의 돌로 부활한 사람이라 소원의 돌 조각이 없으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었고, 그대로 쓰러진 뒤 헐레벌떡 찾아온 이든의 품에서 소멸한다. 이든은 하루가 아린의 소원의 돌 조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하루를 죽일 생각으로 공격하나, 하루는 가슴에 상처만 입고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어둠 에너지를 조금씩 모아 성장한 뒤 카오스 전쟁 스토리에서 메인 악역으로 활약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폭발적인 어둠 에너지를 부여해줬던 존재인 아누비스에게 배신당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둠을 전부 빼앗기고 소원의 돌 조각의 힘으로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신세가 되어버린다. 이후 '아누비스를 없애버려 배신에 대한 복수를 하고, 어둠의 세력의 수장으로 다시 군림한다'라는 목표를 세운 뒤 테일즈런너가 되어 아누비스라는 공공의 적을 가진 동화나라에 협력하게 된다. 정식 캐릭터로 출시되기 전에 이벤트용 기간제 캐시 캐릭터로 판매되었었다. 이 때의 스텟은 올스텟 8로, 당시 기준으론 사기적인 스펙이었다. 원래는 이벤트용 기간제 캐릭터로 끝날 예정이었던 초기 기획, 카이와는 똑같이 어둠에서 태어난 형제지간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모션이 카이와 똑같다. 분노를 쓰면 동생인 [[카이(테일즈런너)|카이]]와 마찬가지로 어둠에 물든 모습으로 변하는데, 검은색인 카이와는 다르게 어두운 붉은색이다. 불꽃 세트, 아르케를 제외한 하루 출시 이전에 나온 연금 복장을 입히면 자신만의 연금으로 둔갑시킨다. 그렇기에 옛날 테런 스타일의 코디가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