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테일즈런너) (문단 편집) ==== 카오스 제로 ==== '''1화''' 마지막에 등장. 참고로 '''카오스 제로는 앙리 1세가 아직 살아있었을 때의 과거 이야기이다. 하루는 이 시대때부터 존재하는 인물이었던 것.''' 이전에 하루는 동화나라를 정리할 때 버려진 어둠으로부터 태어났다고 말했었는데, 그러면 설정오류일수도 있겠으나, 소원의 돌로 동화나라를 정리할 때 하루가 다시 어린아이로 태어났다라는 묘사가 있기에 완전히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 '''2화''' 데빌시티의 정보를 캐러 온 앙리2세와 아슈를 뒤에서 지켜보다가 불길한 기운을 느낀 앙리2세가 누구냐며 소리치자 모습을 드러낸다. 자신을 '어둠의 수장 하루' 라 소개하고 자신의 이상향으로 세상을 바꿔 데빌시티의 마왕인 에피알티스 대신 자신이 지배하겠다는 목적을 밝히며 둘에게 아군이 될 것을 제안하나, 단칼에 거절당하자 '이 선택을 후회하는 때가 올 거다' 라며 비웃음짓는다. 그때 분쟁지역에서 굉음이 터지며 큰 폭발이 일어나는걸 확인한 앙리2세와 아슈는 서둘러 분쟁지역으로 이동하고, 하루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혼잣말로 둘을 비난한다. [[하랑(테일즈런너)|하랑]]을 만나게 된다. '갑자기 또 어디서 나타났냐' 라고 하는 걸 보면은 처음 만난다기 보다는 꽤 오래전 부터 알고있는 듯. 하랑이 "좀 더 몸을 사리지 않으면 죽게 될 거다" 라는 충고를 하자 하루는 그 말을 듣자마자 "죽어? 이 내가?" 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3화''' 하랑과 루시온이 에피알티스를 공격할때 등장. 하루는 이 꼬맹이의 편을 드는 건 내키지 않지만 이대로 어둠의 힘이 밀려버리면 자신도 곤란하다면서 같이 싸운다. '''4화''' 앙리 일행이 소원의돌을 손에넣자 빛의 에너지때문인지 에피알티스와 같이 소멸하기시작한다. 결국 하랑의 예언이 맞은셈. 그러나 막바지에 아린이 의식속에서 하랑이 아린에게 부탁할게 있다면서 어린하루를 맡아달라한다. 아린은 하루를 키우게되고 이든은 왜 그아이를 거두냐고 하지만 아린은 왠지 그래야할거같아서라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