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렘물/클리셰 (문단 편집) === [[주인공 보정]] === 보통 주인공은 자신의 인기를 인지하지 못한다. 게다가 [[둔감]]하다. 바보라도 눈치를 챌 만한 떡밥을 수없이 많이 뿌려도 주인공은 '그냥 친하니까' 라는 식으로 넘어간다. 오히려 주위 여캐나 친구가 먼저 눈치채고 주인공을 슬쩍 놀리기도 한다. 물론 현실에서 대시를 받았을 때 '설마 나한테?' 하면서 한 번쯤 의심해 보는 게 정상이라지만 하렘물의 둔감 속성은 비현실의 극한일정도로 심하다. [[하세가와 코다카|게다가 청력도 그리 좋지 않은지 히로인이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말을 중얼거리면 누구나 다 들릴 만한 목소리임에도 불구하고 '응? 뭐라고?' 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 아무리 예쁘고 잘 나가는 캐릭터라도 주인공의 친절에만 넘어온다. 극중에서 주인공의 친구는 물론이고 아무리 잘난 다른 남자 캐릭터가 온갖 작업을 걸어도 넘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평범을 자부하는 주인공이 살짝 친절을 보여줘도 여자 캐릭터들은 넘어오기 마련. 여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없는 주인공들도 등장하는데 주로 [[오덕]], [[은둔형 외톨이]], 왕따 성격을 띄는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하나같이 스펙이 엄청난 히로인들에게는 인기가 많으며 주위 친구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부들부들|배아파 하는 상황]]이 대다수이다. 위에서 언급한 사정없이 구르는 성장형 히어로 주인공의 경우 주인공 보정이 '''엄청 구른다''', '''온몸이 너덜너덜해져도 마음만은 꺾이지 않는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지경인데 처절하게 안 죽는다''', '''[[근성]]만 만렙'''이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주인공이 편모가정인 경우에도 집이 가난한 경우는 그닥없고 히로인들과 데이트할때는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는데 돈이 많으며 잘 쓰고 다닌다. 이쪽 본좌는 [[이츠카 시도|이 분]].[* 다만 이쪽은 대기업이 대놓고 하렘 만들라고 지원해주는 케이스. 사실 데이트비의 95%는 [[야토가미 토카|얘]]가 먹어치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