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스타일 (문단 편집) ==== 엑스트라 로 (Xtra Raw) ==== '''[[https://www.youtube.com/watch?v=T8wnHQDC9oc|Delete - Fast Lane]]''' '''[[https://www.youtube.com/watch?v=93rjP8lEY4c|Malice & Rooler - Aggressive Acts]]''' '''[[https://www.youtube.com/watch?v=jtvpXDZkWZM|Rebelion - Bassline Junkie]]''' 기존의 Rawstyle에서는 듣지 못했던 실험적인 킥과 사운드들이 매력적인 장르이며, 가장 큰 특징은 예전의 형식이 아닌 좀 더 '''실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보통 155에서 160 BPM 사이이기 때문에 Rawstyle과 템포가 겹치지만 Euphoric이나 Rawphoric보다는 조금 빠르다. [[https://youtu.be/izRnOD5EyVw?t=42|Laser Kick/레이저 킥]] [[https://youtu.be/Si4NGLIUru0?t=48|High-Pitched Tok/하이 피치드 톡]] [[https://youtu.be/vG2aeuND7Os?t=109|Gated Kick/게이티드 킥]] [[https://youtu.be/_WDjbzVIkIU?t=109|Zaagkick/일명 '재그킥']] 이 장르에서 아티스트들의 취향에 따라 위와 같은 실험적인 킥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형태의 킥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2023년 들어 몇몇 아티스트들이 이 BPM에 업템포 킥을 끼얹은 곡들을 틀기 시작하면서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Rawtempo', 혹은 'Zaagkick[* 'Zaag'는 네덜란드어로 [[톱]]이라고 하는데 용어 자체는 Krowdexx의 ICONS를 통해 알려졌다.]'이라 까이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Zaagkick은 요즘 하드스타일의 트렌드는 아니지만 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Rawstyle과 마찬가지로 멜로디가 최소화된 장르이지만 요즘 트렌드인 Rawphoric과 결합하면서 조금 더 멜로딕하고 화려하게 발전해가고 있다. 그와 관련한 이야기로는 보통의 하드스타일의 킥의 펀치/톡 부분은 베이스인 테일 부분과는 다르게, 곡의 음계와 상관 없이 따로 음정을 만지지 않고 사용하거나 메인 음계 하나에 맞춰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이엇으나, 요즘에는 킥의 펀치 부분을 클라이맥스의 음계에 맞춰 음정을 변화시키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실험적인 장르답게 중간, 혹은 곡 전반에 다른 장르와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베이스 하우스나 [[트랩(음악)|트랩]], [[트랩(음악)#s-3.4|트랩메탈]], [[팝펑크]]를 섞는 등이 대표적. 대부분 페스티벌 중에서는 Xtra Raw 아티스트들을 Rawstyle 아티스트들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는데, [[Defqon.1]]의 경우 2014년부터 INDIGO라는 스테이지를 개설한 바 있고, Suppression과 같이 Xtra Raw 아티스트들을 따로 모아놓은 페스티벌도 열리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