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동역 (문단 편집) == 구 역사 == [[파일:구하동.jpg|width=650]] 하동역 구 역사.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236 (비파리 313-7)에 있다. 하동읍내인 하동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승강장은 1면 3선의 섬식 승강장이었다. 승강장 건너편에 [[벚나무]]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어 열차가 들어오면 서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할 때가 되면 '''[[커플]]'''들이 많이 찾는 역이었다. --[[솔로]]들은 강 건너 다압에서 매실주나 원샷합시다-- [[경전선]] 이설 직전의 봄에도 [[벚꽃]]과 열차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철도 동호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 역을 방문하였다. [[경전선]] 진주-광양 간 복선화 계획에 의하면 하동역은 신역으로 이설되고 현재의 역은 폐역한 이후 주민들의 모임 공간과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동군]]에서 밝혔다. 당시 기사에서는 [[2017년]] 완공한다고 나와있는데 실제로 몇년도에 될 지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85411|#]] [[국제신문]]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1224.22011192418|2015년 12월 23일자 기사]]에 의하면 신역사 인근에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교통타운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한다. 90억원 가량을 들여 3층 규모의 여객자동차 터미널과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북천 구간의 폐선부지에 레일바이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892|#]] 그리고 광양과 협의해 섬진강철교를 지난다는 계획이 주민들 사이에서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효용성 문제로 섬진강 철교는 전망대로 구성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레일바이크는 끝이난다. 그리고 지금 폐선 철거 작업이 진행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