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대성 (문단 편집)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9년 전북으로 이적하면서 동생인 하성민과 한 팀에서 뛰게 되는 진풍경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의 선발 출전을 기념해 [[KFA]]에서 기념 [[http://www.kfa.or.kr/news/news_interview_view.asp?BoardNo=547&Page=1&Query=Gubun%3D11402|인터뷰]]를 내보내기도 했다. 한편, 전북은 이전 시즌에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의 [[전북 현대 모터스/날개 마니아|날개덕후]] 성향에 의해 강력한 측면을 형성했으나, 중원에서 약점을 보였는데 이를 대구에서 두각을 보였던 3인방 [[이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에닝요]], 하대성, [[진경선]]을 영입해 메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초반 8경기 동안 5승 3무의 결과를 보이며,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에는 김상식과 하대성의 존재가 [[http://mail.allthatboots.com/news/view.php?gisa_uniq=20090426235713&key=&page=1129&field=§ion_code=1020|큰 역할]]이라는 평가. 시즌 최종 기록으로 30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리그 최고의 중원진을 구축한 전북에서 에닝요, 루이스 등에 밀려서 공격형 미드필더 진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정훈(축구선수)|정훈]]에 밀리는 등 더블 스쿼드의 일인으로선 자리잡는 등, 대구 시절처럼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진 못했다. 이후 2022년 8월 22일 전북 현대B팀과 강원 B팀과의 경기후 하대성의 말에 따르면 하대성은 남고 싶다고 하였는데 최강희 감독님이 보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