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단녹산선 (문단 편집) == 상세 == {{{#!folding [ 과거 계획 노선도 ] || [[파일:부산도시철도하단녹산선.png|width=100%]] || || 과거 노선도 || || [[파일:하단녹산선노선도.png|width=100%]] || || 2020년 7월 노선도 ||}}} || [[파일:하단녹산선 202010.jpg|width=100%]] || || 2020년 10월 예타 재추진 노선도 || 사상하단선의 [[낙동강]] 서편 연장 계획구간. IMF 이전 5호선 계획에서 상술한 사상하단선을 제외한 잔여 구간에 해당한다. 다른 말로 하면 사실상 5호선의 계획이 부활한 것이다. [[하단역]]-[[을숙도]]-[[명지국제신도시]]-[[명지오션시티]]-[[신호동]]-[[녹산동|녹산공단]]까지이며 이후 [[가덕도]] 성북동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명지오션시티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강서선]]과의 환승이 예정되어 있으며 계획대로 가덕까지 연장된다면 옛 5호선 계획이 완전 부활되며 총연장은 33.1km로 늘어나게 된다. 1단계 구간 9.2km 총연장 14.4km 구간에 모두 13개 정거장이 들어서며 부산시는 이르면 2020년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간 뒤, 설계와 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0년쯤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http://www.knn.co.kr/91965|#]] 하지만 5월, 예타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기준치를 밑도는 0.85, 지역균형발전[* '서부산권의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흐름 개선'과 '녹산국가산단 등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 불편'를 주장하며 추진하였다.]등 종합평가는 기준치인 0.5에 못 미치는 0.497로 나와 결국 탈락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HI4qM2LNPI|#]] 그래서 7월 역을 명지국제신도시 구간의 역을 2개 줄이고 녹산 방면의 종착 구간도 1역 줄여서 예타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10월로 연기하였다. 기존 명지국제신도시 구간의 역 2개를 줄이려 했던 7월 계획과 달리 국제신도시의 개발이 진행 중이며 아파트가 많기 때문에 경제성이 있다고 보고 1개만 줄여 총 11개 역으로 경제성을 높여 재조사를 신청했다. 거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명지신도시 개발이익환수금을 이 노선에 사업비로 기여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예타 가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 반지하화나 [[광주 도시철도 2호선|저심도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2719110832259|#]] 때문에 착공 예정일도 연기되어 2023년으로 보고되었다. 연장 3단계에 해당되는 가덕도 구간의 경우 현재 장기적인 계획으로 잡혀 있다. 이것이 개통될 경우 가덕도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될 경우 [[부산 버스 520|520번]]이 폐선될 가능성도 생기지만, 노선 자체가 시내버스가 [[부산신항|거의 없는 곳]]을 다니고, [[동남권 신공항]]이 생길 경우에는 [[부산 버스 307|307번]]을 이어서 공항버스가 되기 때문에 새로운 수요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동남권 신공항이 기존 김해공항 확장으로 발표되면서 3단계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거나 백지화 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상스마트시티, 서부산청사 관련한 발표에서 서부산 균형 발전 기반이 될 대저·엄궁·사상 등 3대 교량 건설, 도시철도 가덕선 건설, 도시철도 강서선 트램 건설 등의 주요 전략 과제를 발표하면서 김해공항 확장으로 정해진 이후에도 가덕선을 완전히 백지화 하는 모습은 아닌 듯 했다. 그리고 마침내 김해공항 확장이 백지화되고 가덕도 신공항이 지어지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가덕공항의 공항철도 역할은 당분간 [[부산신항선]] - [[부전마산선]]이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또 박형준 부산시장의 1호 공약인 [[하이퍼루프]]와 관련된 가덕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발굴 연구용역이 예정되어 있어 공항철도의 기능을 5호선이 가지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