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문단 편집) === [[재외국민특례전형]] === 본교에 다니는 이상 [[외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중학교]] 과정 포함해서 [[고등학교]] 1년만 다니면 재외국민 특례 대상자가 된다.[* 다만 비연속과 연속 거주 기간을 따지는 경우도 있는데 대학마다 상이하다.] 외국에서 사는 [[핸디캡]] 때문에 특례라는 게 주어지는 것이다. 특례는 [[수시]]의 한 전형으로 보며, 총 6개의 [[원서]]를 쓸 수 있다. 사실 따져보면 이 전형만큼 특혜가 많이 붙는 전형은 없다. 일반 수시 넣는 애들은 [[농어촌특별전형]] 넣는 애들을 욕하지만 농어촌 특례 넣는 애들은 재외국민 특례를 욕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편이고 합격하기도 쉬운 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옛날처럼 널럴하지 않다. 어느정도 공부해야 흔히 말해 평타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자신이 솔직히 학교생활 때려쳤거나 [[내신]]은 바닥인데 대학은 꼭 가고싶다는 양심없는 학생은 6개 대학 모두 면접100에 도전하도록 하자. 재외국민 특례는 [[서류]] 전형, 지필 전형, [[면접]] 전형으로 나뉘거나 저 3개의 조합을 섞는 경우도 있다. 혹은 1차 전형에선 지필로 2차 전형에선 면접을 보는 전형도 있다. 성균관대나 고려대처럼 1차를 서류, 2차를 면접[* 서류평가 70% 반영.]으로 보는 전형도 있다. 문과 지필은 국어, 영어를 보고 이과 지필은 수학, 영어이다. 영어 시험의 난이도는 [[수능]]보다 조금 어렵거나 [[편입]] 정도의 난이도고 국어는 수능과 비슷하고 수학은 좀 어렵다. 영어의 시험 범위는 편입과 매우 비슷하고, 국어는 고등학교 국어과 과목 모두이다.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 범위 모두이나 여대의 경우는 수1, 수2만 보는 케이스도 있다. 서류의 경우에는 생기부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학교 내신, 봉사활동, 교내 활동, 교외 활동, 어학 성적, 동아리 활동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한다. [[SAT]], [[TOEFL]], [[TEPS]] 같은 어학 성적이 중요시되나 어떤 경우에서는 점수가 낮아도 합격이 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서류 전형은 약간 [[복불복]]에 가깝기 때문에 만약 서류 전형으로 모두 지원한다면 매우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대개 상위권 대학[*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이 서류 전형이다. [[고려대]]는 1차는 서류 전형이지만 2차에서는 1차[*3배수.]에서 반영한 서류 점수가 70%로 들어가고 면접 30%[* 문과는 면접이고 이과는 수학 시험을 본다.] 들어간다. 2020학년도부터 [[성균관대]]도 [[고려대]]처럼 1차에서 서류 100%로 뽑은 뒤 2차에서 1차 서류점수 70%, 면접 30%로 변경된다. 면접의 경우에는 [[교수]]나 [[입학사정관]]이 자기소개서 혹은 기초자료, 생기부를 바탕으로 질문을 하고 본인이 답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대학교는 [[경기대]], [[명지대]], [[광운대]], [[가천대]][*주의 면접 50%, 서류 50%.] 등이 있다. 간혹 생기부를 바탕으로 질문하니까 생기부도 점수에 반영되는 것이 아니냐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면접 전형은 오직 면접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되며 생기부는 단지 참고 자료로 사용되는 것이다. 고로 생기부가 점수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나 영향은 줄 수 있다. 자기소개서도 중요한 축에 속한다. 실기도 있다. [[연극영화과]]에서 실기로 뽑을 때 있다. 체육 계열도 실기와 서류 평가로 뽑는다. 음악 계열도 비슷하다. 다만, 실기 100%는 없고 실기가 아예 없는 경우, 체육 계열에도 불구하고 지필로 봐서 들어가야 한다. 이는 대학마다 천차만별이다. 모집 요강을 참고하자. 저 3개의 전형은 가장 대표적인 전형이고 대학마다 그리고 매년 전형이 다를 수도 있으니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입학처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해야 한다. 때가 되면 학교나 특례 학원에서 도움을 줄 것이다. 입시 일정은 매년 다르나 대개 [[7월]] 초에 원서를 쓰고 중순부터 [[8월]] 초까지 면접, 지필, 서류 제출 등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된다. 또 7월 중순부터 말까지 1차 합격 결과가 나온다. 8월 말에 다시 귀국하면 끝이다. 돌아오고 나면 최초 합격자 발표일이다. 만약 6개 모두 1차에 떨어졌다면 바로 재수행이다.[* 1차 합격 없이 바로 최종합격을 발표하는 대학도 있다. 이 경우 최종합격을 발표할 때 추가합격 대상자도 같이 발표한다.] 추가합격 대상자에 당연히 끼지도 못한다. 이 끔찍한 해프닝을 겪고 싶지 않다면 당장 위키를 닫고 공부하자. 추가합격 발표일은 [[크리스마스]] 전후에 걸쳐져 있다. 원래 최초 합격 발표와 동시에 예비 번호도 발표되는데 올해 2018년에는 대학마다 발표를 안 하는 경우가 있었다. 앞으로 추세가 예비 번호가 나오지 않는 식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원서 접수는 [[진학사]]나 [[유웨이]]같은 대행 업체를 통해서 진행한다. 자세한 건 [[재외국민특별전형]]을 참조하거나 현지에 있는 특례 학원에 상담을 받아보자.아니면 대학교 입학처에서 담당자가 직접 와서 하는 입시 설명회가 있다. 학교 홈페이지 보면 입시 설명회 일정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