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증권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external/namep.co.kr/b4ebc7d1c5f5c0dabdc5c5b9b7ceb0ed.jpg]] 1984~2000년까지 쓰인 로고.[* 현재는 본사 건물 상단에 하나은행의 녹색 CI가 부착되어 있지만 대한투자증권 시절까지는 위의 엠블럼이 부착돼 있었다.] 1968년 세워진 한국투자개발공사가 근간이며 1970년 증권투자신탁을 처음 도입하고 1973년 한국투자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77년 대한투자신탁으로 설립 등기를 하면서 정식법인화되었고 1981년 국제투자신탁 업무를 개시하였다. 1986년 [[미국]] 뉴욕에 사무소[* 입주 장소는 옛 뉴욕 제1 세계무역센터.]를 세우고 1988년 대한투자자문을 세웠으나 1993년 [[서울신탁은행]]에 팔았다. 1995년 뉴욕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했고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투자신탁회사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1999년 [[영국]] 리젠트퍼시픽이 지분 절반을 인수해 경영에 참여했으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전락했다. 2000년 운용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운용, 판매 부문은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분리되었고 로고를 변경하였다. 2003년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대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상반기 [[예금보험공사]]가 [[하나은행]]에 매각하면서 민영화되어 2005년 하반기 출범한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07년 하반기 대한투자증권은 하나대투증권, 기존 하나증권은 [[하나IB증권]]으로 개칭했으나 2008년 12월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였고,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이 재변경되었다. 2016년 8월 하나선물(구 외환선물)을 흡수합병하였다. 2019년 상반기 자기자본 3조를 돌파하여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되었다. 2022년 7월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23년 10월 하나UBS자산운용을 지분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여 하나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