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커튼 (문단 편집) == 개요 == >We never sleep >우리는 잠들지 않는다 >---- >핑커튼을 대표하는 어구. 기존 로고에도 적혀 있다. [[https://www.pinkerton.com/|공식 사이트(영문)]] [[https://www.facebook.com/pinkertoncorporate|[[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30]]]]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Pinkerton, 크기=30)] [[https://www.linkedin.com/company/pinkerton-corporate-risk-management/|[[파일:LinkedIn 아이콘.svg|width=30]]]] 과거 [[미국]]의 [[탐정]] 사무소이자 현 [[스웨덴]]의 보안업체. [[19세기]]에 미국에서 여러 가지 활약을 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좋게 말하면 오늘날의 사립[[탐정]]사무소 겸 경호업체 겸 [[민간군사기업|사설군사업체]]였다. 하지만 그 실상은 '''[[용역깡패]] 겸 파업 진압업체 겸 노조 분쇄업체'''였다. 이따금씩 [[현상금 사냥꾼]] 일도 겸업했다.[* 다만 이런 관점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물론 핑커튼 전미 탐정 사무소가 노동자들을 탄압했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긴 하지만 딱히 노조 탄압을 전문으로 한 것은 아니기 때문. 오히려 핑커튼의 진짜 해악으로 여겨졌던 것은 민간업체인 핑커튼이 사실상 미국이라는 국가의 첩보와 보안 관련 업무를 독점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후술할 반 핑커튼법 제정 이후 세운 정부 기관이 바로 CIA다.) 그리고 핑커튼은 코난 도일의 소설 <[[공포의 계곡]]>에서도 나오듯이 주로 노조에 몰래 잠입해 노조의 정보를 빼내거나 와해시키는 식으로 활동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