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레몬서 (문단 편집) == 개요 == >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그대에게와 또 나에게 쓸모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가 잠시 동안 그대에게서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마 그를 영원히 그대의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하느님의 섭리인지도 모릅니다. >---- > 필레몬서 1장 12, 15절 ([[공동번역 성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 > 필레몬서 1장 25절 ([[공동번역 성서]]) [[성경]]의 64번째/57번째 권. 필레몬에게 보낸 편지는 필레몬에게 보낸 바울로와 디모테오의 편지로써 용서와 화해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바울로는 자신이 저자라고 언급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라 부르며, 디모테오는 "형제"로, 필레몬은 "동역자"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신약 성경에서 18번째 책이며 디도서 다음에 위치하며 13개의 바울로 서간 중 마지막 편지인 셈이다. 이는 맨 처음에 거론된 ‘필레몬’의 이름을 따서 편지 이름으로 붙인 것이며 필레몬서는 에페소서·필립비서·골로사이서와 함께 4대 ‘수인서간(囚人書簡)’에 속하기 때문이다. 후대의 [[노예제]] 관련 논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서간이기도 하다. 노예제 유지파와 철폐파 모두 필레몬서(빌레몬서)를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인용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