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보이 (문단 편집) == 특징 == 2011년-2012년 경, 친구이자 [[어반자카파]]의 멤버인 [[박용인]]이 미디 컴퓨터를 만지면서 음악을 하고 있던 것을 보고 게임처럼 컴퓨터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그러나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고 미디 컴퓨터를 사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4년 입대하여 2016년에 전역하였다. 군 생활 당시 작곡가와 셀프 프로듀싱 플레이어의 기로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 두 가지 모두를 선택하였다. 2017년 [[SHOW ME THE MONEY 6]] 에서 [[한해]]의 세미파이널 곡 ‘ONE SUN(Feat. [[신용재]], [[개코(다이나믹 듀오)|개코]])’ 프로듀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70i4fKVJEEQ|영상]] [[한해]]의 곡 프로듀싱 이후 여러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믿으면서 작업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2018년 뉴런 뮤직과 계약했다. 뉴런 뮤직측에서는 [[폴킴]]이 그의 음악을 높게 평가했고, 꾸준히 영업을 언급했다고 한다. 살면서 음악을 할 때처럼 집중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원래 승부욕이 아예 없는 성격이지만, 음악만큼은 승부욕이 생기기는데 누군가를 꼭 이겨야 한다기보다는 상대의 음악을 똑같이 만들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식이라고 한다. 곡을 빨리 쓰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빨랐던 곡은 15분만에 후렴구와 전체 테마를 잡았던 2018년 발매된 EP ‘Portrait’의 ‘THINK ABOUT YOU’ 라는 곡이다.[* 그렇지만 폴킴의 곡은 3년이 넘도록 안 주고 있는 상황. 폴킴이 호스트였던 네이버 나우 방송 출연 시에 밝히기를 ‘온리폴킴’ 프로젝트만 5개 있다며... 사실 폴킴에게 한 번 작업물을 들려주었으나 다른 곡을 원하자 계속해서 양산형 로봇마냥 수정중이라고...]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떠오르면 휴대폰 메모에 타이핑해두거나 음성 메모[* 음성 메모의 제목은 기본설정(음성이 녹음된 장소)그대로 사용. 그래야 끝까지 들어본다고 한다.] 이용하여 킵해두는 편이고 앨범을 만들 때 구성 및 타이틀곡 등에 대한 틀을 잡아놓고 소속사와 소통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