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처폰 (문단 편집) == 피처폰 [[공기계]]로 그나마 할 만한 것들 == 피처폰은 일부 기종을 제외하면 [[Wi-Fi]] 기능이 없어서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해야 한다. 그런데 Wi-Fi가 지원되는 피처폰[* EV-F110(매직듀오) IM-U570K(웹홀릭) LG-KH3900(조이팝) EV-F200(부비부비F4) SHW-A130K(꼬모) EV-F500(몽글몽글) SHW-A220K(노리) IM-U660K(골드루키) SHW-A170K(코비N) LG-KU3800(버블팝) EV-F600(브릭스) LM-Y110S & LM-Y110K & LM-Y110L([[LG 폴더|폴더]]) 등. 더 많은 내용은 [[피처폰#s-10|여기]]를 참고하자.]이라고 해도 웹 브라우저가 들어있는 게 아니라 인터넷 전화다. 또한 인터넷이 된다 해도 가입한 통신사의 와이파이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폰카]], 알람 기능이라도 남아있으니까 피처폰 유저들은 그런 기능이라도 살아있는 것에 위안을 가지자. [[DMB]]의 경우 기존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대한민국/지상파|지상파 DMB]]와 호환성이 없는 HD DMB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때문에 SM-B510이나 LG-T390부턴 T-DMB 대신 FM 튜너가 내장되어 있다. 근데 와이파이가 되어도 KT는 웹서핑 브라우저 서비스 종료. 단, [[LM-Y110]]는 예외. 이쪽은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쳐서 탑재했으며, 브라우저도 크로뮴 기반이다. 삼성이나 KTFT 에버 피처폰 중에는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으며,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많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경우 QCIF 기종은 걸러야 한다. 구별 방법은 모델명이 Sxxx이면 무조건 QCIF 기종이며[* 단, 예외로 S1100, S250, S310, S370은 QVGA 기종이다.], Black GUI의 경우 블럭 메뉴 밑에 아이콘이 안 뜨면 화면을 돌릴 수 있는 기종 빼고는 전부 QCIF 기종이다. White GUI의 경우 블럭 메뉴 화면의 폰트가 굴림체 또는 돋움체면 QCIF 기종이다. Personal GUI 기기는 그런 거 없으나, 예외로 매직홀 중 SKT 모델이나 KT 모델은 인터페이스만 QVGA이고 동영상은 QCIF이다. 여기에 인코딩된 동영상을 집어넣고 PMP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 KTFT 에버 기종의 경우 EV-W100 이후에 나온 MSM6280 칩셋을 사용한 기종들은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본다는 사실을 인지해서 플레이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화질 타협만 잘 하면 320×240 해상도로 인코딩된 30프레임 동영상까지 돌릴 수 있으며, 피처폰이 smi 자막이나 동영상 북마크까지도 지원하니... 인코딩의 귀차니즘만 감수하면 MP4나 PMP 대용으로 쓸만하다. LG전자 싸이언의 경우 상단 인디케이터 배터리 아이콘 옆에 시계가 안 뜨면 QCIF 기종이며[* 단, KV2300과 LV2300은 예외], 메뉴 화면에서 상단 인디케이터가 안 뜨면 가로 화면인 일부 기종을 제외하고 전부 QCIF 기종이다. 다만, 롤리팝1 중 SKT 모델(SV800)의 경우 인터페이스만 WQVGA이고 동영상은 QCIF이다. PDA폰처럼은 아니어도 뭔가 확장되면 뭐라고 되겠으나 대부분 주파수, 통신회사 전용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여러 문제로 운영 체제를 새로 짜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스마트폰처럼 연구하기는 어렵다. 혹시 퀄컴의 서비스 프로그램인 QPST 이야기라면, 지금도 QPST 자체는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피처폰은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았기 때문에 제조사들이 지금보다 더 막으려고 달려들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그래서 기종마다 버전도 다 시험해 봐야 하고 일부 기종은 포트 개방 유틸을 써야만 붙는 경우도 있었다. 그마저도 대다수의 삼성 기종은 직렬 포트 케이블로만 건드릴 수 있다. 연결이 성공했다 해도 통신사마다 다른 플랫폼으로 폴더 구조도 기종마다, 어느 통신사 사용이냐에 따라 다르다. 근데 지금은 카페 폐쇄나 전환으로 거의 사라졌다. 포트 오픈 유틸리티와 팬택처럼 위태로운 곳이 아니어야지 드라이버도 싱크 프로그램도 구하는 거다. 굳이 쓴다면 그래도 순정에서도 버그로 알람이 안 울리거나 늦는게 없지야 않지만 알람으로써 스마트폰을 백업함은 물론이고, 비교적 커스텀벨을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다. 물론 3G부터 소위 잠수함 패치는 없진 않다. 그래서 아무리 긴곡이라도 나중엔 1분 이내로 재생되고 구간도 임의로 잡아서 나온다. 반드시 수동 개통해야 하는 일부 정발 구형 스마트폰처럼 개통절차를 해야 에러없이 개통되는게 많아서 유심기변은 거의 곤란하다 봐야하나, 잘 된다면 메시지링(문자알림음) 다운받기 전용기로 쓸 수 있다. 메시지링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썼'던' 야마하의 mmf(MIDI 계열의 원음재생 디코딩 규격) 형식을 사용한다. MMF의 경우 MIDI 시퀀스와 PCM을 동시에 지원하며, MIDI를 사용하는 MMF 파일의 경우 사운드 칩과 가상악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PC에서 재생한 소리와 모바일에서 재생한 소리가 서로 다르다. 피처폰에서 재생한 걸 라인 인 케이블로 녹음하면 그나마 옛날 음질을 재현할 수는 있는데 피처폰은 이어폰 단자도 제각각이라서 3.5파이 변환 잭을 찾아다녀야 한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유심 호환이 안 된다고 써 놨던데 간단하게 구할 수 있는 유심 어댑터만 끼워서 쓰면 피처폰에도 잘 들어간다. 최근에는 판매량이 적어 점점 기능을 빼고 있지만, 과거에는 [[메모장#s-2|txt]]나 [[GIF|gif]]도 읽을 수 있었다. 피처폰 시기에만 있었던 게임을 할 수도 있다. 단, 일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로도 이식되었기 때문에 apk를 구해서 해볼 수는 있다. 물론 일부 게임은 5.x 롤리팝부터는 호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비교적 최신인 4.4 킷캣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구해서 하거나, 갤럭시 S4부터 갤럭시 A 시리즈 1세대를 쓴다면 오딘을 써서 4.4 킷캣으로 낮춰줘야 한다. 초기형 스마트폰들이 등장하기 1-2년 전인 2000년대 후반(대략 2008~2010)에 출시된 게임은 EA의 영웅서기3·4, 검은방 1·2·3, 게임빌의 2008·09·10·11 프로야구 시리즈, [[리듬스타]] 등이 있다. 저 게임들은 전부 피처폰 시절에 초명작 반열에 들어 초기 스마트폰 세대에도 활약했지만 다른 스마트폰 게임에 밀려 시리즈 자체가 스마트폰 시대에 사라졌다. 결국 전성기 자체는 피처폰 시절에 있고, 스마트폰으로 나온 후속작들은 영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영웅서기는 5까지는 재밌는 수작이라는 평이였으나, 이후 6를 개발하다 개발팀이 뒤집어졌다. 이후 온라인으로 출시했지만 스토리로 먹고 살던 스토리형 RPG를 온라인으로 바꿔버린지라 출시 후 바로 망해버렸다. 검은방은 4가 피처폰, 스마트폰용으로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애초에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피처폰 버전은 소외되었다. 이후 4를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완결나서 끝나 버렸다.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11 프로야구까지는 명작이지만 2012부터 스마트폰 버전으로 넘어오면서 게임성이 조금씩 떨어지고 연애 시뮬레이션화되고 사행성이 시나브로 도지더니 2013에 정점을 찍어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인 [[닝구]]조차도 '게임은 영.. '이라면서 디스할 정도다. 이후는 출시 소식조차 없는 상태이다. [[리듬스타]]도 2011년에 [[리듬스타T]], 2013년에는 [[리듬스타3]]를 출시했으나 이내 2014년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는 굴욕을 맛본다. 2년이 지나 [[리듬스타(2016년)]]로 리부트하여 리듬스타 시리즈의 재기를 노렸으나, 여러가지 문제점과 더불어 2017년 결국 서비스 종료되었다. [[리듬스타(2016년)]]를 사실상 독자운영했던 퍼플랩이 게임에 손을 떼고, 원 개발사인 [[ANB게임즈]]가 다시 바톤을 받아 2018년 [[리듬스타 글로벌]]을 출시하였다. 물론 2016년도판의 문제점들을 고치고 나서. 해외에 영어로 우선 출시한 다음 한국에 출시했다.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구글플레이 음악게임 카테고리에서 매출 순위권에 10~20위권에 든다. 한국 유저가 가장 많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골고루 리듬스타 유저가 있는 것을 보아 해외사업에서 적자는 다행히 면한 듯하다. 아직 부족한 면도 있지만, 이 정도면 리듬스타도 스마트폰 세계에 어느 정도 정착했다고 볼 수 있다. 리듬스타는 피처폰 게임 중에서는 뒤늦게나마 안정기를 맞이한, 불행 중 다행인 케이스에 든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게임마저 여러 문제들과 겹쳐 하락세가 보이고 있다. 해외 거주자의 경우 해외로밍이 되는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가입해 본인인증용으로 쓰기도 한다. 2020년대에도 여전히 한국 휴대전화번호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제법 있기 때문이다. 이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비용이 아깝기도 하고 크기도 크고 충전도 자주 해줘야 하니 그냥 피처폰으로 해결하는 것. 물론 기기가 해외로밍을 지원해야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일부 기종의 경우 분해해서 부품을 [[DIY]] 프로젝트용으로 쓸 수도 있다. 키패드는 스위치로, 배터리는 배터리로, 디스플레이는 범용제품일 경우 컨트롤러를 붙여서 이런 저런 용도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 진동용 모터나 스피커, 마이크 등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내부 부속을 헐어내고 IOT장비를 제어하는 리모콘 케이스로 써먹는 경우도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자료를 구할 수 없는 제품이 너무 많고, 자료가 있어도 컨트롤러를 구할 수 없으며, 정말 운좋게도 컨트롤러까지 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였다 하더라도 신호선을 따내는 작업의 난이도 역시 높기 때문에 실제 DIY에 성공한 예는 드물다. 비슷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예는 스마트폰 쪽이 많다. 피처폰은 키패드를 누를 때 멜로디가 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활용해서 연주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스마트폰의 경우 [[팬택 베가 시리즈]] 초기 기종을 제외하고는 [[DTMF]]음이 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