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오/대탈출 (문단 편집) === [[대탈출/좀비공장|좀비공장]] === ||<-3> {{{#ffe400 '''다른 멤버의 좀비공장 활약상'''}}} || || [[강호동/대탈출#s-4.2|강호동]] || [[김동현(1981)/대탈출#s-4.2|김동현]] || [[김종민/대탈출#s-4.2|김종민]] || || [[신동(SUPER JUNIOR)/대탈출#s-4.2|신동]] || [[유병재/대탈출#s-4.2|유병재]] || {{{#ffe400 '''피오'''}}} || 초기엔 활약이 없는 상태로, 시체를 보고 연신 헛구역질을 하던 과거와 달리 시신을 봤는데도 헛구역질을 하지 않는 등 약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좀비공장 탈출에서 가장 위험했던 4번째 열쇠 획득의 미끼역할을 자처하여 열쇠를 획득했다. 두 번째 열쇠를 획득한 것도 피오지만 사실 그렇게 위험한 상황까지는 아니었는데 네 번째 열쇠는 확실히 피오의 공적이다. 아닌게 아니고 피지컬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피오가 빠른 발이 없었다면 '''그대로 좀비가 될뻔한 상황'''이었으나 멋지게 탈출 성공. 난이도 있는 트릭이나 퍼즐보다는 스피드와 행동력이 필요했던 좀비공장은 피오가 자신의 의미를 드러낼 회차였다. 또한 연구실에서 캐비닛 속 PDS 완치자를 발견하는 등 활약한다.--열었는데 튀어나와서 깜놀--[* 진짜 깜짝 놀라서 탭댄스로 뒷걸음질치고는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려다가 김종민과 --만화처럼--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때 워낙 강렬하게 뇌리에 박혔는지, 피오는 이 다음부터는 [[PTSD|캐비닛 등의 문을 열 때 유독 머뭇거리는 경향이 생겼다.]] 다다음 에피소드인 아차랜드편의 초반에서 문을 열기 무섭다고 했으며, 다음 시즌의 럭키랜드에서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금고문을 열었을 때도 움찔하기도 했다. 이때 자막으로 '트라우마'까지 띄워진 걸로 보아 정말 많이 놀랐던 모양.][* 주의깊게 보지 않았다면 눈치채지 못한 점이긴 하나, 피오의 트라우마가 좀비공장 후로 더 심해진 계기가 있다. 바로 그 다음편인 '''어둠의 별장편에서 거실의 옷장 문을 열자마자 들은 아이의 비명.''' 이때도 문을 열자마자 놀래킨 케이스로, 안 그래도 문을 열기 무서웠던 상황에서 또 비슷한 경험을 겪은 거나 다름없다. 이렇게 이중으로 트라우마적 기억을 가졌다면 결코 나아질 기미는 안 보였을 것이고, 아차랜드에서 문을 열기 망설일 지경까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