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슬 (문단 편집) === 음성 === || '''{{{#ffffff,#dddddd {{{+1 대사집}}}}}}'''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자료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첫 만남... ||{{{#5ce6e6 '''피슬'''}}}: 난 단죄의 황녀, 피슬. 운명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 강림했노라——응? 너도 [이세계]의 여행자야···? 좋아, 나와의 동행을 허락하도록 하지[br]{{{#5ce6e6 '''오즈'''}}}: 「안녕, 만나서 반가워」라고 하십니다 || || 잡담 · 운명의 속삭임 ||운명의 속삭임이 나의 존귀한 이름을 부르는 게 들리는군··· || || 잡담 · 천지창조 ||훗, 이 황녀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천지를 비추겠노라 || || 잡담 · 저편의 사람 ||{{{#5ce6e6 '''피슬'''}}}: 먼 곳에 있는 수행원들은 잘 있는지···[br]{{{#5ce6e6 '''오즈'''}}}: 모험가 길드의 모두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 비가 그친 후... ||하늘이 맑아졌나. 기분이 좋··· 에헴, 비가 갠 뒤의 청랑한 경색은 마치 운명의 전환점과도 같구나! 즐겁도다! || || 번개가 칠 때... ||{{{#5ce6e6 '''피슬'''}}}: 아아, 저 운명을 알리는 신성한 번개를 봐···[br]{{{#5ce6e6 '''오즈'''}}}: 그러고 보니, 아직 안 걷은 빨래가 있었죠?[br]{{{#5ce6e6 '''피슬'''}}}: 엑?! || || 눈이 올 때... ||{{{#5ce6e6 '''피슬'''}}}: 훗, 좋은 광경이군. 마치 「그 세계」에서 황녀의 앞에서 말라버린 죄인의 피와 눈물 같군——에——에취![br]{{{#5ce6e6 '''오즈'''}}}: 아가씨 앞에선 죄인의 콧물도 말라버리겠군요[br]{{{#5ce6e6 '''피슬'''}}}: 오즈——에, 에취! || || 햇살이 좋을 때... ||{{{#5ce6e6 '''피슬'''}}}: 오즈, 나의 권속이여···[* 영어판에선 '오지(Ozzie)'라는 애칭으로 부른다.][br]{{{#5ce6e6 '''오즈'''}}}: 음? 갑자기 왜 그러시——[* 영어판에선 "'오지(Ozzie)'라고요? 무슨 바람이 부셔서-"][br]{{{#5ce6e6 '''피슬'''}}}: 내 황녀의 이름과 네 축복의 날개로 온 우주의 해와 달을 가려 영원한 어둠의 밤을 가져오거라[br]{{{#5ce6e6 '''오즈'''}}}: 남에게 그런 걸 억지로 강요하지 마세요![* 영어 대사로는 "[[양산(도구)|양산]]을 두고 오신 아가씨 탓이지 않습니까!"] || || 아침 인사 · 피슬에게 ||낮과 밤, 시간과 공간은 전부 허상일 뿐. 운명의 유대가 널 다시금 나의 영원한 밤으로 이끌었구나 || || 아침 인사 · 오즈에게 ||{{{#5ce6e6 '''오즈'''}}}: 좋은 아침입니다! [[여행자(원신)|당신]]이 온다고 해서 아가씨께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계십니다···[br]{{{#5ce6e6 '''피슬'''}}}: 오즈!···크,크흠. 무슨 일로 왔지? || || 점심 인사... ||하··· 아무리 귀한 황녀의 몸이지만, 이런 시간엔 잠이 오기 마련이야··· || || 저녁 인사... ||{{{#5ce6e6 '''피슬'''}}}: 창공의 별빛, 그건 모두 오즈가 무한한 밤하늘에 쪼아낸 구멍들이지[br]{{{#5ce6e6 '''오즈'''}}}: 그럴 리 없잖습니까! || || 굿나잇... ||{{{#5ce6e6 '''피슬'''}}}: 넌 꿈을 꾸지 않는 평안하고 깊은 잠에 빠질 것이다. 감히 유야 정토의 축복을 받은 자를 건드리려는 악몽은 없겠지만···[br]{{{#5ce6e6 '''오즈'''}}}: 「잘 자」라고 하십니다 || || 피슬 자신에 대해 · 단죄의 황녀 ||{{{#5ce6e6 '''피슬'''}}}: 나? 훗, 잘 기억해 둬. 난 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단죄의 황녀인 피슬. 세상의 모든 죄악을 심판하고, 모든 진리를 꿰뚫어 보지[br]{{{#5ce6e6 '''오즈'''}}}: 그러니까 모험가 길드의 조사 요원이십니다[br]{{{#5ce6e6 '''피슬'''}}}: ···그건 그냥 피상적인 겉모습일 뿐이야! || || 우리에 대해 · 이 땅에 강림한 자 ||너와 난 모두 이세계의 여행자. 틀림없어. 여기서 만난 건 분명 운명의 이끌림일 거야 || || 우리에 대해 · 세계의 야수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 여행자여,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난 나의 왼쪽 눈, 이 인과의 실을 꿰뚫어 보는 「단죄의 눈」으로 너의 운명을 수호할 것이고; 천 가지 세계의 적멸을 지켜봐 온 오즈의 까마귀의 눈으로 너의 가는 길을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라는 이름의 흉악한 밤의 짐승이 너의 꿈을 노린다면, 내가 단죄의 성활로 그것을 맞춰 떨어뜨리겠다! || || 우리에 대해 · 중요한 사람 ||{{{#5ce6e6 '''피슬'''}}}: 오즈, 나의 벗이여···황녀인 나처럼 이 세계에 속하지 않는 여행자를 만났다는 건···잔혹한 운명조차도 나의 죄악으로 가득한 혈통을 향해 웃음을 지은 거겠지? 내 운명,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일지라도···[br]{{{#5ce6e6 '''오즈'''}}}: 아아, 저도 압니다. 그 여행자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아가씨를 포기하지 않겠죠 || || 우리에 대해 · 수호 ||{{{#5ce6e6 '''피슬'''}}}: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유야 정토의 주인이자 단죄의 황녀인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고, 기구한 그/그녀의 운명을 수호해라[br]{{{#5ce6e6 '''오즈'''}}}: 멋대로 제 목숨을 걸지 말아 주세요! || || 「신의 눈」에 대해... ||응? 이 「심연색의 신비로운 구슬」 말이야? 이건 우리 일족이 사용하던 도구야. 무례한 자들에게 황녀의 단죄를 내릴 수 있게 하지. 이 황무지 세계에 떨어졌어도 내 황족의 피와 숭고한 영혼을 따라 날 찾아왔어. 이게 바로 끊을 수 없는 인과인 걸까··· || || 하고 싶은 이야기... ||{{{#5ce6e6 '''피슬'''}}}: 그럼, 이 세계의 역법으로 계산하면 난 3000세가 되겠네. 물론, 흐르는 세월의 허상은 삼천 년 속세를 달관한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지만[br]{{{#5ce6e6 '''오즈'''}}}: 아가씨, 바텐더한테 그런 건 안 통합니다. 미성년자는 술을 마실 수 없다구요 || || 흥미있는 일... ||오즈의 풀네임은 오즈발도·흐라프나바인스, 「그 세계」에서 세 우주의 별바다와 밤하늘을 지배하며, 그림자의 날개로 용맹하게 싸우다 죽은 자들의 영혼을 덮어주지. 참고로 그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간 혀가 뽑히게 될 거야. 하지만 나는 황녀, 그리고 넌 내가 인정한 자, 그러니 우린 그냥 그를 편하게 오즈라고 부르면 돼 || || [[베넷|{{{#fff 베넷}}}]]에 대해... ||{{{#5ce6e6 '''피슬'''}}}: 그 액운의 소년인가···틀림없어, 내 「단죄의 눈」은 세상에 버려진 그의 슬픔을 직접 봤지[br]{{{#5ce6e6 '''오즈'''}}}: 그 운이 나쁜 녀석을 이대로 방치해 둘 순 없습니다 || || [[리사(원신)|{{{#fff 리사}}}]]에 대해... ||{{{#5ce6e6 '''피슬'''}}}: 그 마녀 사서한테 온 우주의 지식이 담긴 보물 창고가 있어···만약 그녀의 신뢰를 얻는다면, 위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거야···[br]{{{#5ce6e6 '''오즈'''}}}: 「도서관의 책을 제때에 반납하기만 한다면, 언제든 책을 빌릴 수 있다」라고 하십니다 || || [[케이아|{{{#fff 케이아}}}]]에 대해... ||{{{#5ce6e6 '''피슬'''}}}: 간파할 수 없는 진실, 확언할 수 없는 인과, 허와 실이 교차하는 터무니없는 말들···그 사람도 어쩌면 나와 같은 「마안」의 운명을 짊어졌을 수도···[br]{{{#5ce6e6 '''오즈'''}}}: 아니면 사실은 그냥 해적일 수도···? || || [[모나(원신)|{{{#fff 모나}}}]]에 대해... ||{{{#5ce6e6 '''피슬'''}}}: 아아, 그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흥, 전에 이 황녀님의 운명을 염탐하려다 결국 온몸을 떨더군[br]{{{#5ce6e6 '''오즈'''}}}: 그 점성술사님은 웃음을 참느라 그랬던 겁니다. 간신히 참았죠 || || [[로자리아(원신)|{{{#fff 로자리아}}}]]에 대해... ||{{{#5ce6e6 '''피슬'''}}}: 로자리아? 바람의 신을 믿는 충실하고 경건한 수녀인 것 같던데[br]{{{#5ce6e6 '''오즈'''}}}: 「충실하고」 「경건한」?[br]{{{#5ce6e6 '''피슬'''}}}: 그래. 한 번은 한밤중에 그녀가 누군가에게 「바람의 신 바토바스[* 텍스트로는 바르바토스지만 바토바스라고 말한다. 로자리아를 선계에 배치하고 대화해보면 바람의 신 이름을 헷갈려 하는데, 정말 저렇게 말한 듯. 이후 패치로 텍스트도 바토바스로 수정되었다.]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죽어라」 같은 말을 한 걸 들었거든. 아마 기도를 하고 있던 게 아닐까? || || 피슬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훗, 벌을 받아야 할 자를 단죄하고, 운명의 총애를 받는 자를 축성하고, 끝없는 유야 정토로 세상의 모든 용납되지 않는 꿈들을 받아들이는 것. 이게 바로 단죄의 황녀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사명이다. 누구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 || || 피슬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내 왼쪽 눈? 내 왼쪽 눈은 세상의 모든 진실을 꿰뚫어 보는 「단죄의 눈」이다. 왜 가렸는지는···그렇다면, 이 세계와 저 멀리 있는 세계의 모든 진실을 모두 살필 수 있는 부담감과 아픔을, 너는 감당할 수 있겠나? 게다가 속세의 모든 망상과 거짓을 다 알면 얼마나 지루하겠어, 후후 || || 피슬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5ce6e6 '''피슬'''}}}: 풍마룡? 이 황녀님의 궁전 마당에서나 키울 법한 레벨의 녀석이 이 세계에선 이렇게 큰 재앙을 가져왔다니. 흥, 쓸모없는 녀석들···[br]{{{#5ce6e6 '''오즈'''}}}: 아가씨,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그때 당시엔 모두를 엄청나게 걱정하셨잖아요[br]{{{#5ce6e6 '''피슬'''}}}: 그, 그건 황녀로서 이 세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을 지켜야 하는 숭고한 책임이 있으니까··· || || 피슬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5ce6e6 '''오즈'''}}}: 아가씨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에게 생명과 힘을 나눠주신 분의 이름은 오직 「피슬」, 이 이름뿐입니다. 이 이름이야말로 아가씨의 운명과 어울리는 이름이니, 제발 틀리지 마시길···[br]{{{#5ce6e6 '''피슬'''}}}: 너희들 무슨 얘기를 하고 있지?[br]{{{#5ce6e6 '''오즈'''}}}: 바, 밤의 환상에 관해 얘기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단죄의 이름에 대해서도요! || || 피슬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황녀가 단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건 당연히 「운명을 거스르는 것」···왜냐하면, 바로 운명이 널···바로 운명이 너와 날 이 세계로 이끌어 인과를 뒤얽히게 한 것이다. 내, 내가 널 지켜주는 건, 단, 단지 운명의 묵시록에 적혀있기 때문이야! || || 피슬의 취미 · 피슬에게 묻기 ||이 황녀님은 별들 사이를 질주하며 수많은 세계를 다녔어. 일만 가지 우주의 운명을 깨닫고 모든 영혼의 묵시록을 통독했지[* [[제라툴]]이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프로토스 미션 8에서 한 대사의 패러디. 원본 대사는 "나는 가장 머나먼 별들 사이를 누비고 음항성의 탄생을 지켜봤으며 모든 실체의 무질서를 목격했소..." 당연히 제라툴이 말하면 진중한 대사지만 피슬이 하면 훌륭한 중2병 대사가 된다.][* 중국어 스타크래프트 1 대사와는 차이가 있지만 영어판과는 문장구조가 같기 때문에 중국어 대본이 아닌 원어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ilibili.com/video/BV1eP4y1p7SU?spm_id_from=333.999.0.0|#]] 중국어판의 '원본' 대사는 48:45부터.] || || 피슬의 취미 · 오즈에게 묻기 ||{{{#5ce6e6 '''오즈'''}}}: 아가씨는 소설 읽는 걸 좋아합니다. 휴···「오즈」, 이 이름도 아가씨가 소설에서 보고 지어주신 거죠 || || 피슬의 고민... ||응? 이 황녀님을 성가시게 하는 일이 있냐고? 굳이 말하자면, 가끔 내 진짜 신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야. 하지만 상관없어, 고귀한 자는 고독한 법. 내가 이 숭고한 마음을 잃지만 않는다면··· || || 좋아하는 음식... ||{{{#5ce6e6 '''피슬'''}}}: 흥, 음식은 그저 범인(凡人)들의 육신을 속박하는 것일 뿐.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이 단죄의 황녀님에게 어울리는 건 죄인의 눈물과 거짓의 혀 정도라고 할 수 있지···[br]{{{#5ce6e6 '''오즈'''}}}: 아가씨께서 자주 만들어 드시는 「영원한 밤의 여름 궁전 토스트」가 아니고요?[br]{{{#5ce6e6 '''피슬'''}}}: ——그건 이 육신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워주기 위한 것일 뿐이야! || || 싫어하는 음식... ||{{{#5ce6e6 '''오즈'''}}}: 아가씨가 싫어하는 요리는 아마도 그거겠죠···[br]{{{#5ce6e6 '''피슬'''}}}: 그건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족쇄에 속박된 육체···[br]{{{#5ce6e6 '''오즈'''}}}: 다시는 저처럼 하늘을 날 수 없는···[br]{{{#5ce6e6 '''피슬'''}}}: 태어날 때부터 황족을 우러러보던 비천한 머리를 잃어버렸지. 마치 「그 세계」의 지옥이 떠오르는군. 그 이름은 바로···[br]{{{#5ce6e6 '''오즈'''}}}: 뭐였더라, 닭고기 스튜였었나? || || 선물 획득 · 첫 번째 ||{{{#5ce6e6 '''피슬'''}}}: 이 정도로 진귀한 요리는 망우의 수라간에 보내도 손색이 없을 것 같군[br]{{{#5ce6e6 '''오즈'''}}}: 아가씨께서 원하던 맛이라고 하십니다 || || 선물 획득 · 두 번째 ||{{{#5ce6e6 '''피슬'''}}}: 세계의 야수를 물리치기 위해선 세속의 욕망을 떨쳐내고 운명으로 향하는 길을 엮어야 하지[br]{{{#5ce6e6 '''오즈'''}}}: 하지만 조금 전, 맛있게 드셨지 않습니까? || || 선물 획득 · 세 번째 ||{{{#5ce6e6 '''피슬'''}}}: 어째서 황폐함과 파멸을 본 황녀 앞에 드러내는 거지?[br]{{{#5ce6e6 '''오즈'''}}}: 죄송하지만, 아가씨께서 이 요리는 별로라고 하십니다 || || 생일... ||{{{#5ce6e6 '''피슬'''}}}: 흥흥, 오늘은 너의 운명의 날이니 그냥 보고만 있을 순 없지. 자, 말해봐! 이 그윽하고 타락한 세계에서, 너의 보잘것없고 짧은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얼마든지 본 황녀에게 들려주거라! 음···아무리 어려운···[br]{{{#5ce6e6 '''오즈'''}}}: 「생일 축하합니다, 만약 갖고 싶으신 게 있다면, 아가씨가···」[br]{{{#5ce6e6 '''피슬'''}}}: 오즈! 쓸데없는 말 하지 마! || || 돌파의 느낌 · 기 ||{{{#5ce6e6 '''피슬'''}}}: 칠야의 마법 화살···그가 소리 높여 나의 축복받은 이름을 부르며 죄를 벌하는 푸른 자색 뇌광으로 운명의 적을 쏘아 떨어뜨려 달라고 하는구나![br]{{{#5ce6e6 '''오즈'''}}}: 위대하십니다! 저녁 식사를 고려한다면, 화살로 비둘기를 쏘아 떨어뜨린다면 더 좋겠군요 || || 돌파의 느낌 · 승 ||{{{#5ce6e6 '''피슬'''}}}: 이것만 있다면 단죄 황녀의 위엄으로 「현실」이라는 운명의 적을 쓰러트릴 수 있겠지[br]{{{#5ce6e6 '''오즈'''}}}: 길드의 의뢰를 더 잘 완수할 수 있겠네요 || || 돌파의 느낌 · 전 ||기뻐하라! 전율하라! 왜냐고 묻는다면, 유야 정토의 단죄 황녀가 이 왼쪽 눈으로 우주를 엮는 운명을 실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이지! || || 돌파의 느낌 · 결 ||이 세계에 와서 잃은 힘이 절반은 회복된 것 같군. 흥흥흥, 심판을 내릴 때가 곧···아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종말의 순간, 내가 이 세계에 심판의 번개를 내려도 넌 다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넌 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니까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2px" {{{#!folding 필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3> 편성 시 ||황녀의 이름으로! || ||{{{#5ce6e6 '''피슬'''}}}: 나의 강림을 찬양하라.[br]{{{#5ce6e6 '''오즈'''}}}: 위대하십니다! || ||네 운명은 이미 내 손안에 있다! || ||<|2> 원소전투 스킬 사용 시 ||단죄의 이름으로! || ||나와라, 오즈! || || 원소전투 스킬 홀드 시[br](오즈) ||또 시작이시군··· || || 원소전투 스킬 재사용 시 ||내 부름에 답하거라! || ||<|3> 원소폭발 사용 시[br](피슬) ||칠흑의 날개여, 낮과 밤을 가르거라—— || ||암야의 환상! || ||레이븐, 어둠을 갈망하거라—— || ||<|2> 원소폭발 사용 시[br](오즈) ||아가씨의 뜻대로! || ||암야의 환상! || || 강공격 피격 시 ||불경한 놈! || ||<|2> HP 부족[br](피슬) ||좀 더 진지해져야겠군, 흥 || ||황녀의 운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아···! || || HP 부족[br](오즈) ||만약 아가씨께서 쓰러지신다면, 전——! || || 동료 HP 감소[br](피슬) ||흥, 나한테 맡겨! || || 동료 HP 감소[br](오즈) ||아가씨, 저기 좀 심상치 않아 보이는군요··· || ||<|2> 사망 시[br](피슬) ||이 세계는 본 황녀를 용납하지 못하는 것인가··· || ||난 다시··· 강림할 것이다··· || || 사망 시[br](오즈) ||아가씨!··· || ||<|3> 보물 상자 개방 시 ||운명이 날 이곳으로 이끌었다! || ||황폐한 세계에 이렇게 진귀한 보물이 있다니! || ||하하하, 본 황녀의 축성의 이름을 크게 외치거라!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