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스메이커 (문단 편집) ===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한 [[지구연합]]군 부대 === 지구연합군의 대 [[자프트]] 및 플랜트를 대상으로 한 '''핵무기 공격'''을 감행하기 위해 창설된 부대. 이름 그대로 [[물리(동음이의어)#s-4|물리적 평화]]를 만든다고 표현하면 알맞을 만큼, 핵미사일로 적대 대상을 모두 죽여 없애고 [[상호확증파괴|평화를 이룩한다는]] 섬뜩한 목적을 가진 부대라 할 수 있다. 해당 부대가 창설되기 전 [[지구연합]]군 내부에서도 N재머 캔슬러로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게 우선이지 않겠느냐는 주장이 있었으나, 코디네이터를 가슴 깊이 혐오하던 지구연합군의 실세 [[무르타 아즈라엘]]의 강력한 주장으로 인해 N재머 캔슬러 기술은 핵무기 공격 부대의 창설에 사용된다. 작중에서는 지구연합군의 [[보아즈 공략전]] 때 첫 등장하였다. 지구연합은 플랜트 본국을 가로막는 요충지인 보아즈를 넘기 위해 처음에는 신형 모빌슈트를 아낌없이 퍼붓는 총력전인 척 맹공을 가하다 슬쩍 핵무기를 잔뜩 실은 피스메이커 부대를 투입하였고, 무자비한 핵공격에 보아즈는 핵공격 개시 직후 수 분만에 허망하게 함락된다. 이어서 두번째로 [[플랜트(기동전사 건담 SEED)|플랜트]]로의 직접 공격을 감행하였지만, 이런 꼴을 좌시하지 않던 [[삼척동맹]]이 핵공격이 가해지기 직전 때맞춰 절묘하게 나타나 막아섰고 [[미티어(기동전사 건담 SEED)|미티어]]를 도킹한 [[프리덤 건담]]과 [[저스티스 건담]]의 활약으로 실패로 끝난다. 이런 피스메이커 부대의 행보는 자프트에서도 격노했고 상대가 먼저 끔찍한 핵무기 공격을 가했으니 눈치볼 필요도 없겠다, 자신들도 완전히 리미트를 풀어버리는 계기가 되어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에서 자프트가 [[제네시스(기동전사 건담 SEED)|제네시스]]를 사용하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