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스메이커(드라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peacemaker_2022, tomato=94,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13146488, user=8.3, list=IMDb Top 250 TV, rank=338)]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peacemaker, critic=70, user=7.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eacemaker-2022,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 code=27349, presse=3.4, spectateurs=4.1)] [include(틀:평가/mymovies.it, code=2022/peacemaker, MYMOVIES=4.00, CRITICA=비평 별점, PUBBLICO=관객 별점)]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1421587, user=8.1)]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0957/15268, user=4.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8994, user=7.6)]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5209701, user=8.7)]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和平使者-peacemaker-11949,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99889, light=95.24, star=3.9)] [include(틀:평가/왓챠, code=tPDO9yL, user=3.9)]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110492-peacemaker, user=83)]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peacemaker-2022, user=7.9)] [include(틀:평가/Just Watch(드라마), code=peacemaker, user=93)] >John Cena's still in solid form as Peacemaker, leading a bloody good time that gives writer-director James Gunn full permission to let his freak flag fly. >'''존 시나는 여전히 피스메이커로서 탄탄한 역할을 유지하고 있으며, 작가 겸 감독인 제임스 건에게 그의 기괴한 깃발을 펄럭이게 할 수 있는 완전한 허가를 주는 피비린내 나는 좋은 시간을 이끌고 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평가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대부분 DC 드라마 중 최고라는 평이다. 기본적으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처럼 찰진 욕 + 19금 컨셉을 베이스로 삼았다. 캐릭터들이 병맛이라는 거지 스토리라인 자체는 버터플라이라는 임무의 정체 + 피스메이커의 과거에 관한 미스테리극의 형식을 띄운다. 이 과정에서 DC 확장 유니버스 망작들의 고질적 문제였던 산만한 편집이나 뜬금없는 전개도 딱히 보이지 않는 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처럼 음악이 스토리상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이 중 1980년대 락앤롤 음악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때문에 에피소드마다 2개씩은 새로운 음악이 수록되며 플레이리스트를 이룬다. 호평만 있는 건 아니고 혹평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대중들이 히어로물에 갖는 기대점인 신박한 액션이나 판타지 연출보다는 19금 연출, 개그, 떡밥 추리에 집중하는 작품인지라 이에 거부감이 있거나 상대적으로 크게 보지 않는 시청자들은 그다지 흥미롭게 보지 않는 편이다. 즉 취향을 너무 타는 작품이다. 그런 점과 TV 시리즈라 그런지 몰라도 엄청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강렬한 액션을 자랑한 감독의 전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비해, 소박해진 스케일과 액션 규모, 전편보다 더 드러난 B급 유머 등 영상미보다는 이야기 및 유머에 더 신경쓴 티가 난다는 평이다. 저예산 느낌이 강해보이는 편. 국내에는 [[HBO 맥스]]가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기에 확실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VPN 우회 결제 등(불법)으로 HBO 맥스 컨텐츠를 미리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의 대체적인 평가에 따르면 오히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평가가 좋은 편이다. 액션이 적어지긴 했어도 국내에서 호불호가 갈린 요소들인 늘어지는 과거 회상, 빌런물보다는 여전히 히어로물에 가까운 전개 등이 본작에서는 없다시피 하고 작품 내내 펼쳐지는 우악스러운 개그 코드와 시청자들의 추리를 계속 자극하는 떡밥 풀이가 국내 네티즌의 정서에 맞기 때문인 듯. 시즌 1이 마무리 된 후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떡밥이 차근차근 쌓이던 [[화이트 드래곤(DC 확장 유니버스)|메인 빌런 중 하나]]가 허무하게 퇴장하거나 주인공의 과거사가 생각보다 평범한 덕에 김 빠진다는 여론이 있었으나 마지막 화에서 해당 전개들이 새로운 떡밥과 클라이막스로 발전되는 모습을 보였고, 그렇게 나름대로 해피 엔딩을 맞이했지만 그렇게 좋은 상황이라고는 할 수 없는 오묘함 때문에 여운도 준 편. 미국 드라마의 고질병인 다음 시즌이나 스핀오프 예고로 작품을 끝내지 않고 깔끔하게 엔딩을 맞이한 것도 호평받는 부분. 첫 공개 때는 역대 HBO 맥스 드라마 중 오프닝 시청자 수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까지 합친 전체 시청자 수 순위는 중위권 수준. 이후 에피소드가 공개될수록 시청자 수가 늘어나 마지막 에피소드 시점에서 시청률이 1~3화보다 무려 44%나 늘었고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을 포함해 HBO 맥스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했다고 한다. 이에 제임스 건이 굉장히 흥분한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