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리(악기) (문단 편집) == 피리의 가격 == 가격은 국악기 중에선 가장 싼 편에 속한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국악을 해온 사람들 중에는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부모님에게 억지로 떠밀려서 시작한 경우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안 그래도 크기가 작은 악기인데다 나무로 만들어졌으니 아무리 철저하게 관리를 해 준다 한들 다른 국악기들에 비해 금방 썩거나 부서지기도 쉽기 때문에 악기를 상당히 자주 교체해 줘야 한다.[* 그래서 일부 연주자들은 악기에 [[옻칠]]을 해 악기의 수명을 대폭 늘리기도 한다.]. 즉 지속적으로 돈을 퍼먹는 악기는 국악기 중엔 피리를 따라올 악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혹시나 이 문서를 보고있는 미래의 국악인들은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피리는 꾸준하게 서를 새로 사야하는 악기라 한달에 많으면 10~20만 원씩 드는 데다 공연이 있어서 관대를 맞추려면 개당 약 15만 원 가량 든다. 피리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2023년 기준으로는 서 개당 3~4만 원, 향피리 관대 10~30만 원, 세피리 관대 10~20만 원, 당피리 관대 10~30만원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