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노키오(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 [[냄새를 보는 소녀(드라마)|냄새를 보는 소녀]] 제3화 35분 50초 쯤에 지나가는 버스에 MSC 로고가 삽입되어 있다. 덤으로 [[모던파머]] 18회 29분 50초에서도 등장했다.(로고만 같고 마크는 다르다.) * 작중 소방대원 유가족이 당하는 고통의 이유가 예전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와 유사하다. 해당 사건에서도 배의 선장이 도망쳐서 도피했다는 증언(실제 사람은 잘못 본 것 이었다고 한다.)으로 유가족은 극심한 고통을 당했다. 그리고 경찰과 검찰이 오보 때문에 선장을 지명수배까지 했다. 그런데 선장은 무선통신실 안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같이 도피했다는 기관장과 갑판장도 발견되었다. 결과적으로 언론의 추악함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그래서 발견 직후 유가족을 찾아온 기자들에게 유가족들이 했던 말은 "'''당신들이 살아있다고 했으니, 이제 우리 아버지를 살려내시오.'''" 였었다고 한다.] ~~기자라는 직업이 카메라 들이대고 질문만 하면 돈이 펑펑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이 잘 드러나있다.~~ * 작중 등장하는 방송국인 MSC가 [[MBC 뉴스데스크|MBC를 연상케한다.]] 다른 방송국인 YGN은 [[YTN]]을 연상케하는데, 신뢰도는 가장 높다고 한다. 참고로 YTN이 드라마 스폰서로 있으며 YTN에서 드라마 속 YGN 방송국 내부 촬영도 지원했다. [[http://m.star.mt.co.kr/view.html?no=2014120307441079249|#]] ~~드라마로 타방송사 까고 YTN 이미지도 올리고...~~ * [[중국]]에 회당 28만 달러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sid2=224&oid=109&aid=0002937803|판매됐다]]. * 1화에서 박혜련 작가가 작가를 맡았던 퀴즈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았다는 인연으로 임성훈이 퀴즈 프로 진행자역으로 까메오 출연했다. * 2화에서는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의 전작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할을 맡았던 정웅인이 여주인공 최인하의 상상 속에서 자신이 변호사가 됐을 때, 변호를 맡은 피고인의 모습으로 까메오 출연했다. 해당 작품에서 보여줬둰 차갑게 째려보고 목을 조르며 죽일 거라고 외치는 연기가 압권. * 3화에서 최달포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는데 이름이 [[장혜성|혜성]]. 알고 보니 택시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이 혜성네비였고, 안내 목소리는 작가의 전작에서 [[장혜성]] 역을 맡은 [[이보영]]이었다. * 10화에서 박로사 회장이 최공필, 최인하 아버지한테 찾아왔는데, 최공필의 상상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민준국]] 테마가 나온다. * 작가와 감독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동일하다 보니, 몇몇 부분에서 해당 작품과 흡사한 부분이 보인다. 가장 두드러지는 건 화마다 소제목을 쓰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 회상 기법을 쓴 것. * 이 드라마는 진실여부를 떠나 흥미위주[* 작중 송부장은 팩트와 임팩트에 관한 세미나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오직 팩트 만으로는 대중은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팩트에 임팩트를 더하여 대중의 관심을 끌고 차별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br] ex) 팩트: 뺑소니 검거율 93% 돌파, 임팩트: 뺑소니 미검율이 7%에 육박 둘다 사실이지만 사람은 자극적인 것에 끌리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의 보도와 알권리 만능론을 내세워 강한 권력을 행사하면서도 그 여파로 인해 생기는 피해와 잘못된 보도에 책임지지않는 언론과 기자들을 비판함과 동시에 언론에 쉽게 휘말려 마녀사냥과 신상공개, 악플 등 줏대없이 언론의 의도에 움직이는 대중들을 비판하고 있다. * 결말에선 조카'''였던''' 아이와 결혼한다. 허나 [[근친상간]] 항목에도 있듯이 현실에선 파양되어도 절대 결혼 불가다. 피노키오 증후군과 함께 본작의 현실성 없는 이야기 중 하나. ~~옆동네 [[폭풍의 여자]]도 뭐..~~[* 중요해서 두 번 서술하지만, 항목에 작성되어 있듯 양자가 아무리 파양을 당해도 그 집안 인물과 절대 결혼할 수 없다. 만약 이러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본작을 예로 들어 근처에 '''자신의 양형제를 사랑해서 파양신청하고 결혼하려는 자'''가 있다면 극구 제지하라.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 한다.] 다만 최달포의 입양과정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꼼수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었고, 최공필 본인도 파양신고가 아닌 '''입양 무효 소송'''을 하러 왔다고 했고, 이 경우는 입양 자체를 무효로 만들면 가능하다는 해석도 있다.[* 참고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459868&cid=42131&categoryId=42131|#]]에 2번째 항목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허나, 고아원에서 입양된 경우라면 얄짤없다.] 애초에 작중에서 최인하의 아버지가 최달포에 비해 한참 연상임에도 그를 계속 '형님'이라 칭했으니, 최달포가 나이가 더 어린데도 가족관계상 최인하 아버지의 '형'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입양 무효 소송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피노키오(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