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비한글화 반발 === PS3 시기에도 한글화에 집착을 가지던 부류의 유저들은 존재했지만, [[카와우치 시로]]를 위시한 PS4의 전례없는 한글화 정발 게임 출시 덕분에 이런 성향을 보이는 플빠들이 급증했다. 비단 이건 플빠만의 문제는 아니고 많은 많은 게이머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지만.[* 스타필드의 비한글화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이 스타필드를 제작한 게임사와 CEO를 욕하며 조롱하기도하고, 레이튼교수의 신작은 한글화가 미확실하다는 이유 하나로 유저들이 아쉬워하는등 이는 진영을 가리지않고 많은 게이머들의 전체적인 문제점이다.] 물론 한국인 입장에서는 생판 외국어보다는 한글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지만, 이들은 한글화를 안 해주는 게임회사/유통사에 맹렬한 증오를 나타내고, 원어 타이틀을 사는 사람을 호구 취급하며, 한글화해주지 않은 작품은 불매운동을 벌여서 유통사가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야(?) 한글화를 해 줄 것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구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당연한 얘기지만 발매한 게임이 안 팔리면 안 팔릴수록 회사 입장에서는 돈을 들여서 현지화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그 뒤로는 더 소극적으로 나서는 게 상식이다. 재밌는 점은 타 콘솔에서 멀티 타이틀이 한글판으로 나오면 애써 무시하거나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까내리기 바쁘다. 이들에게 있어서 한글판은 플스 유저만이 향유할 수 있는 특권으로 인식되는 수준이다. 멀티플랫폼이 판매율 높은 건 당연하고 유저들도 여러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회사 측도 이윤을 남길 수 있으니 그로 인해 차후 한글화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텐데, 이들은 그저 자기들밖에 모른다. 플스 독점 한글화에 대해서 타 플랫폼이 아쉬운 소리 혹은 비판을 하면 '''플스 살 돈도 없는 거지'''라면서 PC판 유통사 한글패치를 해주는 [[다이렉트 게임즈]]에 대해서는 안 좋게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