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빠 (문단 편집) === PS4 발매 이후 === [[플레이스테이션 4]]의 성능을 과대평가하여 고사양 PC 성능과 PS4의 성능을 동일시하거나 PC를 불법의 온상지로 보는 등 여러모로 최근엔 PC빠들과도 크고 작은 충돌을 일으키며 좋지않은 관계가 되었다. 특히 PC에 대해서는 '''스팀 라이브러리까지 공개'''했는데도 '''PC 유저니까 무조건 복돌이다''' 같은 어처구니없는 논리로 맞서서 PC 유저에게 공분을 샀다. 또한 PS4를 조금이라도 질책하는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다. PS4 프로를 팔았다는 ~~[[http://dlcksdn95.blog.me/220982803491|사람이 남긴 글]]이 네이버 메인에 올라왔는데, '왜 주관적인 글을 쓰냐', '일기는 일기장에', '가족 게임을 하려면 닌텐도나 써라' 같은 추태를 일삼았다. 알다시피 블로그는 주관적인 글을 남한테 보여주는 곳인데, 저들은 블로그가 내재하는 특징도 잊었다. 게다가 블로그 주인장이 언급했듯이, 멀티플레이 유료화를 무색케 하는 불안한 서버 상태, 불편한 PSN 결제 시스템, 성인이 주요 타깃인 게임은 PS4를 널리 퍼뜨리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으로 실제로 콘솔을 이용하는 사람이 갈수록 늙는 현상은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17787|전세계적이다.]] 다만 콘솔 게임기의 주요 타깃이 성인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으로, 저연령층 대상의 게임을 만들던 닌텐도도 [[닌텐도 스위치|스위치]]를 발매한 뒤부터 성인을 주요 고객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소니]]에 대한 믿음이 도가 지나쳐 게이머가 아닌 일반인이 듣기에도 황당한 주장을 일삼는다. 게임을 하기에 최고의 기기는 플스라면서 PC는 복돌이에 핵 뿐이라 제대로 게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타 기종들은 망해서 콘솔 사업을 접어야 게임계가 더 발전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또 대한민국 게임시장은 플스로 대동단결해야만 발전한다고 주장하기도. 특히 "소니는 독점을 해도 [[갑질]]할 회사가 아니다", "한 기업이 독점해도 악행 저지르는 시대는 끝났다" 같은 소리를 하는데 [[Steam 모드 유료화 사태]]만 봐도 어떤지 나온다. 아무리 [[밸브 코퍼레이션|소비자를 대접하려는 기업]]이라도 경쟁자가 없으면 반드시 부패한다. 소니도 PS3 시절에 저지른 실책이 존재하는데 컨트롤러 진동 삭제, 초기 정책, [[PS3#s-16.2|PS3 3연속 가격 인상]]이나 [[PSN#s-2|2011년 PSN 해킹 대란]], [[PSN#s-9|한국 PSN 신규 가입 중지 대란]] 같은 굵직굵직한 실책을 벌였다. 자신들이 누구를 비난할 처지가 아닌데도 저렇게 장담한다는 얘기다. 다른 거 안 따지고 독자규격만 생각해봐도 ...[* 다만 독자규격 문제는 닌텐도에서 더 심각하긴 하다. 이쪽은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독자규격 카트리지를 사용해 타이틀 값이 타 콘솔보다 몇 만원씩 비싸게 책정되고 있다.] 그런데도 다른 게임 회사는 무조건 악덕이고, 소니는 착하다는 식으로 찬양한다. PS4 발매 이후 [[카와우치 시로]]의 친 한국 정책 및 대 한글화 시대 개막, 비슷한 시기 [[마이크로소프트|라이벌]] [[닌텐도|회사들의]] 한국 내 삽질이 이러한 인식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카와우치 시로는 한국에서의 업적 때문에 플빠들에게 신격화된 인물인데 어느 정도냐면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3/read/28188755|그가 한국지사에서 퇴임했을 때 플빠들이 돈을 모아 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을 정도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별명은 [[마리오(마리오 시리즈)|경쟁사의 대표 캐릭터]]이다. 또 플빠들은 PS4 상황이 엑원보다 낫다고 틈만 나면 엑원 유저들에게 분탕, 비아냥을 하기도 한다. 이는 순전히 예전에 [[플레이스테이션 3#s-8|PS3 시절 소니가 그랬던 것]]처럼 [[Xbox One#s-11.2|마소의 자폭으로 인한 것]]이다. PS4가 점유율이 세계적으로 더 높다하여도 타 기종을 비하해도 될 이유가 되질 못한다. 비좁은 콘솔시장에서 뭉치지는 못할망정 타기종 유저, 타 플랫폼 비아냥을 하고 다닌다. 특히 루리웹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엑스박스 커뮤니티에 비아냥과 분탕이 난무할 정도로 정말 심각하다. 이는 닌빠에게도 마찬가지로 닌빠에게도 '[[그들만의 리그]]', '[[WiiU|정발도 안 된 것들이]]' 라고 하는 등 분탕을 일으키기도 한다. 2021년 기준으로 플빠들은 [[엑빠]]나 [[닌빠]]에게 견제를 받는 처지이다. 원래는 서로가 서로를 적대하는 판국이지만, 서로 연합하여 반격하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플빠 쪽에서는 엑빠와 닌빠 둘 다 적으로 돌린 상태라 공공의 적 취급받는 상황. 현재 엑빠, 닌빠 뿐만 아니라 PC빠들과도 대립을 겪으면서[* 플빠들의 GTA V PC버전 발매 반대 서명운동과 PC 유저들을 복돌이, 엑빠, 거지로 매도하는 짓 등을 계기로 더욱 악화되었다.] 플빠 VS 엑빠, 닌빠, PC빠의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 [youtube(ENudklcDgtc)] [[GameDO]]의 비교 영상. 보면 알겠지만 댓글창이 난장판이다. 주로 프로 찬양. [[PS4 Pro]]의 물량조절로 PS4 Pro의 성능마저 맹신하게 된 프로빠들은 플빠 내부에서도 척을 지게 되었다.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29214?page=2|일반형과 프로형을 두고 대립하는 것인데,]] 주로 가만히 있던 일반형/슬림형 유저가 프로 유저들에게 질책받는게 일방적. 물론 PS4 Pro가 재포장 수준의 되팔기 수준은 아니고 나름대로의 명확한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기로 한다. [[PS4 Pro|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