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이오프 (문단 편집) == 방식 == || [[파일:art_1635753038608_ef97b8.jpg|width=100%]] || || [[파일:2021lcksummerpo.jpg|width=100%]] || || 플레이오프 진행 예시[br](위는 [[KBO 리그/2021년 포스트시즌|2021년 KBO 포스트시즌]], 아래는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플레이오프|2021 LCK 서머 플레이오프]]) || 존재 이유는 [[풀리그]]로 치르는 장기적인 대회가 가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풀리그는 경기 진행 방식의 특성상, 대진운에 의한 변수가 없고 공정하게 강자를 결정할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대회를 열기에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풀리그에서는 약자가 강자를 잡아먹는 [[업셋]]이나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 이변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막판에 순위가 고정되기 시작하면 주목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포스트시즌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로, 정규 시즌 이후에 추가적인 경기를 가져 우승팀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풀리그 결과에 따라 정해진 수만큼의 상위 팀들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며, 정규 시즌에 의미를 두기 위해 시즌 성적이 좋을수록 유리한 대진에 자리잡게 된다. 풀리그와 다르게 계단식 토너먼트나 변형 토너먼트를 도입하고, 기회는 1~2번[* 2번의 기회를 주는 예시는 2019-20 시즌 이후의 Big Bash League처럼 1~2위 팀에게 두 번의 기회를 주는 결승 진출전(Qualifier)이 이에 해당한다.] 정도만 주어지며 승패 결과가 나오는 즉시 탈락팀이 발생하며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위 KBO 예시는 계단식 토너먼트로, 5위팀과 4위팀이 대결하는 것으로 시작해 그 승자가 3위팀과 맞붙고, 그 승자가 2위팀과 맞붙고, 그 승자가 최종적으로 1위팀과 붙게 된다. 풀리그 순위가 낮아질수록 불리한 대진에 배정받게 되고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하기 위한 경기 수가 많아지게 된다. 위 LCK 예시의 경우 6강 토너먼트를 하고 있으나 순위에 따라 대진이 결정된다. 1위, 2위팀은 2라운드 직행 처리되며, 1라운드에선 3등팀 대 6등팀 승자와 4등팀 대 5등팀 승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1등 팀은 2라운드에서 1라운드 승자 중 누구와 경쟁할 지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존재한다. 1등 팀이 두 팀 중 누구와 대전할 지 선택한 후에, 대전해 최종 결승전 진출자 2팀을 가려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