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런더러 (문단 편집) == 특징 == 하늘의 유실물 작가가 새로 낸 작품인 만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이 [[호색한]]이고 호색한 모습을 보일때는 SD화 되어서 허구한날 온갖 변태짓을 하다가 여자들에게 두들겨 맞는등의 응징을 당하지만 진지한 모습을 보일때는 한없이 진지한 모습이 대표적인 공통점인지라 이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툭 까놓고 80년대 시티헌터 스토리의 답습이다. 다만 장르의 경우 하늘의 유실물과 달리 시리어스한 내용을 주로 다루는지라 서비스신이나 변태짓의 경우 초중반에서는 자주 나왔으나 뒤로 갈수록 분위기가 어둡고 무겁게 전개되는지라 후반부로 갈수록 많이 나오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중반까지는 나름대작이라는 평이 많았고 여러 떡밥도 괜찮아 평이 좋았지만 갈수록 계속되는 '''[[막장 드라마|억지스런 반전]]'''과 '''모든 주역 악당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사실은 다 사정이 있었다는 패턴이]] 반복'''됨과 갈수록 심해지는 오글거리는 연출과 마치 [[중2병]] 같은 대사 따라 점점 평이 추락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 반전들이 전부터 떡밥은 있긴 했다. 그 예로 최종보스급 등장인물로 분류되는 필렌다의 경우도 과거사에 대한 떡밥이나 최종보스가 될거란 복선이 꾸준히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