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러리쉬 (문단 편집) == 카디스트리 == cardistry. 마술 속에서 이용되는 플러리쉬에서 파생된 것으로 card(카드)+artistry(예술)의 합성어. 말 그대로 카드로 하는 예술적 행위를 말하며, 플러리쉬와는 다르게 여러 방법으로 카드를 떼고, 돌리며, 날리는 것으로 화려하게 카드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미국의 마술사 Dan Buck과 Dave Buck 형제에 의해 본격화된 분야이다. 플러리쉬 같은 경우에는 카드 섞임 여부가 중요한 반면에 카디스트리는 그의 본질적 의미에 맞게 카드의 섞임 여부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플러리쉬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용어상 그 둘의 차이는 별로 없지만, 이런 단어가 따로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21세기 들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유튜브 등 영상 매체의 발달로 인해 마술과 더불어 플러리시가 전문화되고 발전할 수 있었음을 반영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D&D의 선구자적인 업적, 재능과 노력으로 그 기반을 잡을 수 있었다) 더구나 마술과 플러리시를 병행하지 않고 플러리시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도 대거 나타나게 되었는데,(보통 플러리셔 등으로 칭한다) 영상 기술과 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현상이다. 최근엔 해외 마술사이트에서 마술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결제를 통해 여러 마음에 드는 플러리쉬 스트리밍 강의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