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란체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KakaoTalk_20220912_221322011.jpg]] {{{+1 Planche}}} [[맨몸운동]]의 꽃인 동작으로 [[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손을 골반 정도의 위치에 둔 후 하체를 띄워 일직선으로 곧게 펴 유지하는 동작이다. '''맨몸운동의 끝판왕'''이자 '''최종 보스''' 격 이미지가 있는 동작으로[* 현재는 인식이 높아져 플란체의 상위 동작인 [[말티즈(운동)|말티즈]]에 대한 인지도가 생기고 있어 맨몸운동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맨몸운동의 꽃이라고만 할 것이라 보면 된다. 보통은 플란체까지만 하려 하지 말티즈까지 욕심내는 경우가 많이 있진 않다. ] 머슬업, 레버류 동작(백 레버, 프론트 레버 등)과 함께 [[맨몸운동]] 수련자들이 즐겨 하는 자세들 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일반인이 그나마 시도해 볼 수 있는 동작 중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므로[* 당연히 기계체조 선수들에겐 쉬운 동작이다. 물론 주종목에 따라 플란체를 훈련하지 않는 경우, 선수가 플란체를 못 잡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반인이 이 동작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한다면 년 단위로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연습해야한다. 기본적인 근력과 코어힘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푸시업만 한다고 풀업 개수가 늘지 않듯 플란체를 잘 하기 위해선 플란체 훈련을 해야한다. 가장 고강도 운동인 만큼 한번 수행하는 것 자체가 신체 입장에선 꽤나 큰 부담이므로 부상에 유의해야한다. 이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은 물론이거니와 손목과 팔꿈치 및 어깨 강화 훈련과 유연성 훈련을 병행해야 하고 일주일에 연습횟수는 3회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이는 개인의 신체 스펙과 운동 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은 없으나 고강도 정적운동은 자주 하면 할수록 몸에 큰 부담을 주므로 최대한 '덜' 하는 게 좋다. 가장 평균적으로 권장하는 운동 횟수가 일주일에 2~3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