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흐타 (문단 편집) ===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 소피와 마찬가지로 신비 시리즈 3부작에 전부 참전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쉽게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지 않았다. {{{#!folding [스포일러 펼치기/접기] [[파일:Plachta_A19.png|width=35%]] 나중에 소피와 쌍둥이 자매의 도움으로 인간의 몸으로 돌아오는데, 머리카락이 길게 바뀌는 등 전체적으로 외형이 변화하였다. 인간으로 돌아온 삶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미식을 최고의 행복으로 인지하는 듯.[* 그런데 군살이 쩠다는 소릴 듣고는 많이 먹고는 싶은데 살이 쩌버리고 그렇다고 살을 빼자니 적게 먹게되는 딜레마에 빠지기도.][* 다만 소피의 아틀리에 2에 등장하는 500년전의 플라흐타도 똑같은 반응인걸 보면 인간이었던 시절부터 미식을 행복으로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프리츠[* 인형에서 인간이 되면서 관절이나 결합부위의 변화를 확인하고 싶어했는데, 앞부분을 잘라먹고 그냥 다짜고짜 몸을 보여달라고만 말했다.]를 수제 폭탄으로 응징하기도 하고, 엉덩이가 큰 것에 대한 컴플렉스[* 인간의 몸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해서 넘어졌는데, 플라스크가 엉덩이에 깔려 박살났다. 이걸 본 수가 대놓고 놀리고 리디도 무심코 엉덩이가 크다고 말해서 주인공 자매와 추격전을 벌인다.]가 드러나기도 하는 등 인간이 된 이후의 플라흐타를 묘사하는 이벤트가 몇몇 있다. 참고로 그림 실력은 그리 좋지 않아보이는데 그런데도 과거 르아드와 연구할 때는 르아드의 그림을 보고 형편없다고 비웃기도 했다는 듯. 살아있는 인간으로 되돌아오면서 다시 연금술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수백 년이라는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 뛰어난 물건을 만들어내는 한편 소피가 자기를 일찍이 능가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실력을 따라잡힌 것 자체는 연금술이 세대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니 좋은 일이라며 받아들였지만, 한때는 자신이 소피의 발목을 잡거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두려워서 서로 헤어지는 걸 제안했다가 한동안 소피와 사이가 틀어지기도 했다.[* 이때 소피는 신비 시리즈를 통틀어서 좀처럼 화를 내지 않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자신이 먼저 화해하려 할 때까지 플라흐타와 단 한마디도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을 정도로 화난 모습을 보였다.] 화해한 뒤에는 소피의 진심을 듣고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등장인물, version=79)]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피리스의 아틀리에 ~신비한 여행의 연금술사~/등장인물, version=45)]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그림의 연금술사~/등장인물, version=79)] [[분류:아틀리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