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우톤 (문단 편집) == 상세 == 화룡이자 광룡이다. 권능의 형태는 이며 대지속성도 지니는 듯 하지만 별로 부각되질 않는다. 죽으면 남기는 검은 '피의 검'. 다만, 제 3 세기에는 그 슬레이어가 나타난 적 없다...라고는 하지만 은자와 폭탑 양쪽 모두 피의 검이 등장한다.[* 전자는 아슈리드 카르헤타스의 전생이고, 후자는 아카리트 카리아의 검이다.] 주인을 완전히 광기로 몰아넣고, 그저 욕망밖에 모르는 괴물로 만들어버린다는데, 과거 1, 2시대에 몇 번 있었던 소유자들의 최후는 그 [[메르메스]]가 '''비참하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육지에서 최강자이며, 화룡제는 전 신족중 두번째로 나이가 많고 용족중 첫번째로 나이가 많다.(엘프의 제, 휠라보다 세살 어리고 흑룡제, 칼딘 메르샤이나보다 백세살 연상) 육체능력은 용족중 최강이며, 바다에서도 딱히 꿀리진 않는다.[* 다만, 폭탑에서 아라콘과 칼마라인이 싸울때는 아라콘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만은 보기 어렵다.] 폭풍의 탑 시점에서는 '피의 검'이 딱 둘 등장한다. 하나는 카리아, 나머지 하나는 도리안.[* 도리안의 경우는 카를로 판트 로마나의 심장으로 남아있다.] 칼리는 스물 여덟[* 정확하지 않다. 검은 숲에서는 스물여덟정도로 표현되지만, 폭풍의 탑에서는 스물 넷이라고 언급된다.]의 플라우톤을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