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파라 (문단 편집) === 일본 === 정식 출시 후 일본에서의 프리파라 인기는 '''순풍을 탄 돛단배처럼 승승장구하고 있다.''' 우선 유저 등록수 또한 2014년 7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1년 동안의 유저 등록수가 200만을 돌파했으며 처음 매상이 목표대비 250%인 70억엔 정도로 예상[* 반면 [[아이카츠!|옆동네 다른 아이돌애니]]는 동분기 7억엔을 달성해버리는 바람에 1/10 드립이 난무하고 있는데, 아이카츠가 그동안 흥행한 걸 생각하면 비교하기는 조금 애매.]되고 있다. 전작 [[프리티 리듬 시리즈]]가 [[http://mantan-web.jp/2015/03/07/20150306dog00m200080000c.html|4년 동안 최대 40만명의 유저 등록수를 가진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 덕분인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협력 마케팅과 동시에 성우 라이브 무대 인원이나 프리파라 단편 극장판도 연장 올나이트 상영을 하는 등, 팬들에게 보답하는 사업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얼마 안 가서 i☆Ris와 Wake up, Girls!와의 공동 라이브도 선보였다. 기존 프리티 리듬 시리즈 애니메이션은 캐릭터의 단계적 성장 구조와 발암 돋는 막장 아침 드라마 전개로 오히려 [[소년만화]]와 구조가 유사했는데, 이에 비하면 프리파라 애니는 캐릭터나 설정이 많이 순해지고 신의 아이돌을 노린다는 확실한 목표를 골로 삼는다. 또한 매 파트마다 갈등 구조와 라이벌, 악역 등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야기 구조가 이해하기 쉽고 끝맺음이 명쾌한 점도 있다. 너무 어둡지도 않고 유쾌한 분위기 덕에 기존 애니메이션에 질린 어른이들의 지지도 얻을 수 있었고, [[모리와키 마코토|감독]]의 영향이 있는지 개그가 많이 늘어나기도 하였는데 덕분에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으면서도 감동을 놓치지 않는 시나리오의 절묘한 밸런스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청 연령의 폭이 넓어질 수 있었다. 덕분에 TV 도쿄도 프리파라를 아이카츠와 함께 많이 밀어주고 있는 상황. 이에 프리파라 [[이타샤]]라던지, 아케이드 게임기에 프리파라 아저씨들 또한 많이 출현하고 있다는 정보들도 들어오는 것을 보아 성인층에서 프리파라 컨텐츠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을 듯 하다. 다른 사업 전개도 꾸준히 전개되고 있는데 여아용 의류 브랜드부터[* 전작에서의 프리즘 스톤과 디어 크라운 등의 어페럴 사업과 같다.] 피규어까지 빠르게 사업영역을 넓히는 중 이다. 드디어 등록자 수, 300만 명을 달성하는데에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