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전시 긴급생산 ===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처음에 나온 것은 괜찮은데, 이걸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불량을 각오하고 마구 생산하거나 설계를 간략화시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가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가 [[스텐 기관단총]]인데, 전시 간이형인 Mk.2와 Mk.3는 생산성을 위해 품질관리 기준을 낮춰가면서까지 찍어내는 통에 초기 양산형인 Mk.1보다는 불량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이었다. 다만, 스텐의 설계 자체가 [[믿고 쓰는|기본적으로 신뢰성의 극한을 달리는 물건이라]] 저런 Mk.2나 Mk.3도 무기 자체로서의 성능은 손색이 없었다고. 게다가 설계와 시제품 생산까지는 어떻게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데, 대량생산 능력이 떨어져서 요구하는 품질을 달성할 수 없다보니 개판이 된 사례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군]], 특히나 [[태평양 전쟁]] 후기의 생산품들이다. 이건 시험생산품의 경우는 실제 생산능력을 무시하고 카탈로그 스펙을 갖추기 위해서 수공을 동원해서 공들여서 생산하지만, 실제 양산이 이뤄질 때는 원래 부족했던 생산능력에 더해져서 전쟁후기 숙련노동자들마저 징집되고[* +거기서도 모자라 식민지의 인력들까지 징용] 부족한 재료와 부족한 숙련도가 꾸준히 문제가 된다. 당연히 시험선행 생산품에는 존재할 리가 없는 품질관리상 문제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 경우는 시험생산품이 사실상 아래 언급한 원 오프 타입급이 되는건데, 똑같은 설계의 똑같은 모델을 양산한다라고 '''서류상에는''' 되어있기 때문에 이쪽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