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현실의 시제품 == 양산되는 물건의 경우 웬만해서는 시제품이 다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교통수단]], 군수 물품이나 [[병기]]등에 집중되어 있다. 해군의 군함들은 대부분 해당 함급에서 최초로 생산되는 1번함들을 시제품 및 테스트베드로 취급한다. * [[독일군]]: [[E-100]],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마우스 전차]], [[3/4호 전차]], '''[[VK 시리즈]]''', [[5호 전차 판터#F형|판터 F-슈말투름 포탑]], Leopard Prototype A, B, C, [[Me P.1101]], [[He 219]], [[Ho 229]] * [[미군]]: 보통 모델명 앞에 T('''T'''est)나 X(e'''X'''perimental), 대전기 이후 항공기의 경우 Y가 붙으면 테스트/실험 모델이다. 여담으로 제식배치 후 받게 되는 이름에 들어가는 M은 표준모델('''M'''odel). 미군의 영향을 크게 받은 [[대한민국 국군|한국군]]도 개발병기에 X를 붙인다. ([[K-2 흑표|XK-2]]) * 기갑 병기: [[T28]], [[T29]], [[T34]], [[T92 경전차]], [[T92 자주포]][* 이쪽은 테스트명이 겹친 사례.], [[XM2001 크루세이더|크루세이더 자주포]], [[M1 에이브람스#s-2.1|XM1]] 등등 * 항공 병기: '''[[X-32]]를 비롯한 [[X 실험기 시리즈]]''', [[XF5U 플라잉 팬케이크]], [[XF-85]], [[XF15C]], [[YF-12]], [[YF-23]] 등등 * 개인 병기: [[SPIW]], [[ACR#s-1]], [[XM29 IAWS]], [[XM25 CDTE]] 등등 * [[스웨덴군]]: [[에밀 전차]] * [[소련군]]/[[러시아군]]: LTTB, MT-25, LTG, [[A-20 경전차]], [[T-14]] 등 * [[TKB 시리즈]]중 대부분. * [[Bartini Beriev VVA-14]] * [[KM#s-6]], [[룬급 미사일 위그선|룬급 위그선]] 등 * 오비옉트(Объект) 시리즈 : [[오비옉트 279]] 등 * [[우크라이나군]]: [[R-360 넵툰]] 대함 미사일 - 단 1대 생산된 프로토타입 발사대에서 발사된 R-360 넵툰이 [[슬라바급 순양함]]을 [[모스크바함 침몰 사건|격침시켰다]]. 또한 [[어드미럴 그리고로비치급 호위함]] 2번함과 3번함에도 타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전 투입된 프로토타입 중에서 역사상 가장 높은 전과를 기록했다. * [[프랑스군]]: [[AMX-50]], Lorraine 40 t, AMX CDC, AMX 12 t 등 * [[중국군]]: 112 * 대부분의 [[콘셉트 카]]들 * 대부분의 현대 [[군함]] 1번함(초도함, 네임쉽) * [[대우자동차]]: [[쉬라츠]],[[대우 AD-100|AD-100]],[[대우 레조 이데아 제안 모델|레조 이데아 제안 모델]] * 대부분의 [[철도차량]]들의 초도 제작분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개발 철도차량: 이곳에서 개발되는 철도차량들은 선행양산기보다 기술실증기에 가깝다. [[동력집중식]],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기술을 국산화 목적으로 개발된 [[HSR-350X]]와 [[HEMU-430X]]가 그 예시. 둘 다 그대로 양산되지 않고, 각각 [[KTX-산천]], [[EMU-260]]과 [[EMU-320]]으로 양산형이 개발 및 양산되었다. * [[도쿄메트로 6000계 전동차]]: [[제도고속도교통영단]](현 [[도쿄메트로]])의 경우 세계 최초의 [[초퍼제어]] 전동차인 [[도쿄메트로 6000계 전동차]]를 양산하기 위해 프로토타입([[도쿄메트로 6000계 전동차#s-3.1|1차 시작차]], [[도쿄메트로 6000계 전동차#s-3.2|2차 시작차]])을 2개나 만들었다. [[1960년대]] 당시에는 [[초퍼제어]]가 최첨단 기술인 만큼, 양산까지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 [[207계 900번대 전동차]]: 민영화 이전 [[일본국유철도]]가 [[VVVF]] 기술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일본국유철도]]가 [[JR]]로 분할 민영화가 되기 직전이였던 터라 단 1편성만 제작되었다. 성능은 같은 노선의 자사 차량인 [[203계 전동차]]보다 좋은 편이었으나, 기술 실험을 위해 무려 다섯 회사의 전장품을 탑재했다는 점이 정비성을 매우 악화시켜 결국 신차가 도입된 후 1순위로 퇴출되기에 이른다. 현실에선 성능이 좋은 프로토타입이어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 * [[E331계 전동차]]: [[JR 동일본]]이 개발해 운행했던 기술실증기 E993계 "AC 트레인"을 통해 축적하고 검증된 여러 신기술들을 바탕으로 양산하려 했던 선행양산기였다. 통근형 전동차로서는 드물게도 [[연접대차]]를 채택했고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DDM[* Direct Drive Moter; 전동기 직접구동] 기술 등 신기술들을 대거 적용하였다. 그러나 너무 높은 고장률,[* 주로 DDM 기술의 결함과 연접대차 하중 문제였다고 한다.] 종전 열차들과 달라진 승차 위치 때문에 승객들의 혼란을 야기하는 문제점들로 인해 양산이 취소되었다. 최후에는 결국 10년도 채 운행하지 못하고 폐차되었다. 207계 900번대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현실에선 성능이 좋은 프로토타입이어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