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토타입 (문단 편집) == 기타 사례 == 현실을 소름 끼칠만큼 잘 반영한 시제품은 철권의 P-잭([[프로토타입 잭]])으로 성능이 너무나도 구려서 철권 태그에서는 아예 캐릭터가 아니라고 할 정도이며, [[메탈슬러그 6]]의 [[프로토 건너]] 또한 정말 성능이 구리다. 또한 [[전뇌전기 버추얼 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고를 수 있는 시작형 라이덴과 템진은 외관과 무기는 2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대쉬 성능은 1세대고 무기 성능 또한 개판이다. 시제품의 전설은 일본만이 아니라 미국에도 전해졌는지 [[전격 Z 작전]]의 카(KARR)라든지 [[소머즈]]의 리메이크작인 'Bionic Woman'의 새라 코버스 등이 시제품으로 등장해 주인공을 고생시키고 있다.[* 물론 버그를 반영했는지 정신 상태는 살짝 갔지만.]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중간 보스 마이크는 시제품 단계를 넘지 못했던 [[H&K G11|G11]]을 들고 나온다. 원작 버전에서는 마이크가 들고 오는 탄창 2개 외에는 탄약을 더 구할 수 없으므로, 탄약을 다 쓰면 아무 쓸모가 없는 무게추가 되어버린다. 모드를 깔아도 적군은 G11을 쓰지 않으므로 탄약은 무조건 외부에서 주문해야 한다. 이는 게임에서 시제품이 지니는 보급과 정비의 문제성을 반영한 드문 사례이다. 톱을 노려라! DVD특전영상에서 [[건버스터]]의 양산형인 [[시즐러 블랙]] 개발 스텝의 발언에 따르면 "시작기가 양산기보다 강하다는 건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거짓말"이라고 한다. 이 말이 와전되어서 시즐러 블랙이 건버스터의 스펙이 비슷하거나 우위라는 왜곡된 정보가 퍼지기도 했고 덕분에 이 항목에도 시즐러 블랙과 건버스터의 성능 차이가 없다거나 작중 시즐러 블랙이 버텨내지 못하는 압력을 건버스터가 견뎌내는 이유를 주인공 보정이라고 언급하는등 잘못된 정보가 기재되기도 하였는데 상기된 발언은 어디까지나 병기로서의 효율성에 대한 얘기이자 자기가 개발에 참여한 시즐러 블랙에 대한 자부심으로 한 발언이지[* 애초 그가 시즐러 블랙의 우수성을 말하면서 건버스터를 까는 이유는 건버스터가 '''오버스펙'''이라서였다. 몸 속에 블랙홀(축퇴로를 의미)을 두 개나 넣어서 어쩔 셈이라나.] 실제로 1대1로 스펙을 놓고 보면 당연히 출력, 속도, 장갑, 무장 등 모든 면에서 건버스터가 훨씬 강력한 기체이다. 애초에 건버스터는 단순한 시제품이 아닌 인류의 운명을 걸고 만든 결전병기. 즉 원 오프 타입이다. [[RX-78-2]]과 [[짐(MS)|RGM-79]]의 관계와 비슷한 경우. [[천원돌파 그렌라간]]에서도 양산기인 [[그라팔]]보다 시제품인 [[그렌라간]]이 더 세다니 말도 안 된다는 얘기가 나온다. 양산기를 모는 캐릭터가 주인공인 시몬이 모는 그렌라간을 보고 하는 말. 시몬은 라간을 타고 그라팔 따위가 떼거리로 덤벼도 하지 못하는 일을 가뿐히 해치운다. 다만 이건 지식의 부족에 의한 오해이다. [[라간]]은 그라팔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시험형 기체가 아니라 과거의 인류가 결전병기로써 개발한 고성능 병기이며, 작중 시점에서 지구에 한 대밖에 남지 않았을 뿐이지 모든 시범 공정을 거쳐 수도 없이 생산된 양산형이다. 게다가 그라팔은 그렌라간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당시 나선력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핵심 동력인 [[나선 엔진]]이 부재한 결함품이다. 즉 그라팔은 완성된 병기의 마이너 카피라서 약한거지 양산형이라서 약한게 아니다. 당시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에 뭘 몰라서 나온 말. 기체의 성능이 좋지 않더라도 주인공이나 라이벌 등이 타면 강해지는 전개도 흔하다.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조종사가 문제임을 표현해 주는 연출 방식. 예를 들어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에 나오는 [[비룡(용자특급 마이트가인)|비룡]]의 완성형인 메가소닉 8823이 을 볼프강이 조종하며 마이트가인과 싸웠으나, 분노한 조가 모는 비룡에 의해 박살난다. 또한 죠는 [[굉룡(용자특급 마이트가인)|굉룡]]의 완성형인 [[에그제브|아틀러스 mk.2]]를 파일럿의 실력을 보완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조롱했다. [[건담]] 타입 [[모빌슈트]] 중 작중에 나온 기체들 중에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시제품은 그렇게까지 많지 않다. 대표적으로 시드 시리즈의 GAT-X 102 [[듀얼 건담]], 더블오 시리즈의 2세대 건담들이 그 예. 전자는 연합에서 최초로 생산한 MS이며(그 이전 기체는 데이터만으로 존재), 후자는 1기에서 활약했던 3세대 기체들의 시제품으로 기술 검증용 기체라서 3세대보다 성능이 저열했으며. 특히 2세대 기체들 중 [[건담 플루토네|하나는 과부하로 인해 폭발, 2명의 파일럿을 죽이고 1명에게 영구적인 손실을 입혔다.]] 하지만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기체들 중에는 무수히 많다.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에서는 기존 문명 시리즈와 달리 모듈을 조합해서 유닛을 만드는데, 연구를 통해 새로 얻은 모듈을 처음으로 써서 만드는 유닛이 시제품이다. 생산시에는 양산형보다 50% 더 자원을 먹는 대신 유닛의 계급이 1등급 높게 시작한다. 이를 이용해서 최고 계급인 엘리트 유닛을 빨리 뽑아내는 전술도 존재한다. 그 외 사양은 양산형 사양과 다를 게 없다. 비슷하게 우주에서 문명하는 [[마스터 오브 오리온 2]]에는 시제품의 개념이 없으나, 해당 모듈이 속한 과학 기술이 진보하면 소형화(Miniaturization) 규칙에 따라 부피와 생산비가 줄어든다. 따라서 새로 연구해서 얻은 시제품이라 할 수 있는 장비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곧바로 쓰이지 않는다. 크기가 너무 커서 배에 몇 기 싣지도 못하기 때문. [[온라인 게임]] [[엘소드]]의 알테라 지역에 등장하는 보스인 크로우 라이더는 본체보다 시제품이 더 많다. 마찬가지의 예로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슈퍼 솔져]] 역시 완성형보다 시제품이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물론 성능은 완성형쪽이 백만 배는 더 세지만... [[던전 앤 파이터]]의 [[겐트 방어전]]에 나오는 네임드 몬스터 GT-Proto는 [[겐트 남문]]의 보스 GT-9600의 시제품이다. 당연히 GT-9600 쪽이 훨씬 강력하다. [[섀도우런 리턴즈#s-3.2|섀도우런: 드래곤폴]]에서 등장하는 시제품 사이버좀비는 마공학 사이보그 병기인 사이버좀비(Cyberzombie)를 마공학을 거치지 않고 값싸게 만드는 기술을 실증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상용 장비를 누더기처럼 기워 만든 싸구려이자 결함 덩어리이다. 그런데 결함 중에 외부 사용자가 해킹으로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보안 허점이 있어서, 플레이어는 이 보안 허점을 해킹하여 사이버좀비를 자신의 수하인 것처럼 통제할 수 있다. [[언론플레이|애플은 시제품을 술집에서 잃어버리기로 유명하다.]]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인 [[Evans]]에는 일반적인 음원이 아닌 시제품 음원이 존재한다.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 OST와 [[beatmania IIDX]](어나더 난이도 제외), [[팝픈뮤직]](배틀모드 한정), [[사운드 볼텍스]](MXM 난이도 제외)에 수록되었다. 항목 참조. [[베가 R3]]와 [[베가 시크릿 노트 2]], [[팬택]] IM-A940의 시제품 일부가 베트남의 휴대폰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실제 판매'''되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20nm HKMG 공정에서 생산된 삼성 엑시노스 5430과 금속 소재 디자인 프로젝트의 테스트를 겸해 출시된 시제품으로 취급되고 있다. 이후에 나온 정신적 후계기들이 오리지널만 못한 스펙을 갖춘 것까지 서브컬쳐에 나오는 시제품 판박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