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슈머 (문단 편집) == 개요 == 영어로는 '''Pro'''fessional(전문가)/'''Pro'''ducer(생산자) + con'''sumer''' 두 단어의 결합으로, 소비자이되 생산 활동에 관여하는 계층을 나타내는 신조어이다. 개념은 1972년 마셜 맥루언과 베링턴 네빗의《현대를 이해한다》에 제시되었지만, 프로슈머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980년 [[앨빈 토플러]]가 쓴《제3물결》(번역은 '생산소비자'로 되어있다.)이다. 번역인 '생비자'도 원어와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어감 때문에 쓰는 사람이 적다. 生Visa~~ 소비자 혹은 비전문가이되 생산 활동에 관여하는 이 계층의 가장 좋은 예는 한국식 바비큐(삼겹살, 갈비, 불고기 등)[* 식당에서 고기손질 또는 숙성/반조리/초벌구이/양념 등이 된 고기를 손님(소비자)이 자기 식성/취향에 맞게 구워먹는다.] [[시코]], [[스마트폰 갤러리]] 등에서 제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장단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또는 [[모드]]를 만드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프로슈머가 된다. 그런 말을 안 쓸 뿐이지... 특히 인터넷의 보급 이후 소통의 양과 질이 크게 향상되면서 프로슈머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또한 크게 늘어났다. 초기의 프로슈머는 온건하였으나, 점점 그 수가 늘어가면서 불매운동이나 사이버 시위 등으로 강력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게 지나치면 빠 혹은 까가 된다. 소비자의 의견을 생산자에게 직접 반영하는 계층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볼 수 있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허위사실 혹은 검증되지 않은 의견을 사실인 것마냥 유포하거나, 무조건적인 까가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