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샤임 (문단 편집) === 카와사키시 지부 === >'''그 자식들이 약한 게 아냐. 내가 X나게 쎈거야.''' - 1기 14화에서 [[선레드]][* 히어로를 쓰러트리기 위해 전국 일주를 하는 '''데빌아이'''라는 괴인 집단이(이미 히어로를 '''셋이나''' 쓰러뜨렸다. 선레드도 그 펀치력을 보면 거짓말은 아닐 거라고 했을 정도.) 카와사키에 도착하는데 그들과 맞닥뜨린 뱀프 장군을 그냥 두고 온 선레드에게 카요코가 '''"뱀프 씨네들 당신 한명도 못 이기고 항상 당하잖아."'''라면서 걱정하자 하는 말. 그리고 선레드의 말대로 뱀프 장군을 몰래 뒤따라온 아머 타이거(심지어 이쪽은 무장한 것도 아닌 맨손에 추리닝 차림이었다.)가 "뱀프 님께 무슨 짓이냐 이 새끼들아?!"라며 습격한 괴인 2명을 묵사발 내버린다. 그리고 뱀프는 그런 아머 타이거에게 힘조절 하라며 가볍게 나무란다.] 적어도 40명이 넘는 괴인들이 재적하고 있다. 그런데 본부는 조그마한 2층집. 그리고 괴인들은 거의 대부분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앤트킬러는 예외. 좋은 아파트에서 깨끗하게 살고 있다. 본부에서 살고 있는 건 뱀프 장군과 전투원, 타이저 정도로 추정된다. 본부에서 제일 자주 등장하는 우사코츠의 경우도 첫등장 할 때 자취를 하고 있는 묘사가 있었고. * '''[[뱀프 장군]]''' * [[전투원(천체전사 선레드)|전투원]] * [[구루게게]] * [[도르곤(천체전사 선레드)|도르곤]] * [[게이라스]] * [[천장(천체전사 선레드)|천장]] * [[메다리오]] (카멘맨과 콤비) * [[카멘맨]] (앤트킬러의 형) & [[앤트킬러]] (카멘맨의 동생) * [[교#s-6]] * [[타이저]] * [[깐새우]] * [[가메스]] * [[애니멀 솔저]] * [[우사코츠]] * [[데빌네코]] * [[P짱 改]] * [[헬 울프]] * [[아머 타이거]] (요로이지시의 라이벌) * [[요로이지시]] (아머 타이거의 라이벌) * [[세밍가]] * [[츠논가]] * [[모르그(천체전사 선레드)|모르그]] * [[카비라제이]] * [[나이트맨|나이트루]] * 제노라 - 1기 1화에 등장. 레드와의 결투 당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아르바이트는 끝났지만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한 클레임이 들어오는 바람에 가게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 빠져나오지 못해 결투에 늦었다.[* 자기한테 걸려온 항의가 아니였음에도 혼자 빠져나오기 미안해서 결국 늦었다고 한다. 역시 프로샤임의 괴인(?)다운 모습이다.] 덕분에 레드는 화가 잔뜩 난 채로 기다려야 했고 그냥 가버리려는 레드를 뒤에서 기습하나 역시나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 * 도가- 1기 4화에 등장. 중국에서 온 도적이다. 2년 전 일본에서 세계 정복을 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결국 부모님이랑 다투고 가출을 했다. 이후 일본에서 2년 동안 살다가, 일본 현실에 익숙하지 않아, 결국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신을 응석받으면서 살았다. * 모스키 - 나방 괴인. 말할 때 서양 사람이 일본어를 하는 것처럼 발음을 굴린다. 비행동맹의 일원으로 그 능력을 잘 활용하여 숙적 선레드의 이삿짐을 돕는 등의 활약을 한다.--뭐?-- 근데 날 수 있음에도 어째서인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며 그 점 때문에 선레드가 좀 날아다니라고 태클을 넣었다. 15권에서 선레드가 아머타이거를 훈련시켜 준답시고 모스키를 기술 시범용으로 썼는데 선레드의 래리어트 한 방에 뻗어버렸다. 상당한 호색가로 르고르나 헹겔 장군과 곧잘 에로토크에 어울린다. * 케롯가: 닭 괴인. TV판에는 어째선지 나오지 않았다. 평소에는 KFC 비스무리한 치킨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하는듯. 여담이지만 부리에서 나오는 독은 코끼리를 3초만에 죽일 수 있다고 한다. * 쟈르고: 2기 11화에 등장한 괴인으로 보라색의 골렘과도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이라 말에 영어를 섞어 쓴다. 흉악한 귀신 쟈르고라고 불릴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하지만 실제로는 애완동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순하기 그지없는 괴인. 심지어 동물들도 쟈르고를 매우 좋아해서 애완동물 가게 점원이 감탄할 정도. * 레고리스: 2기 22화에 등장한 괴인으로 붕대를 칭칭 감고 있다. 1분간 명상을 하면 3분간 무적이 되지만 한번 명상을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는 게 크나 큰 단점. 때문에 레드가 오기 전에 명상을 끝내놓으려고 했으나 레드가 오면서 담배 사는데 만 엔 내고 거스름돈 받는 등 4분 뒤에 왔기 때문이다. * 탓카/리츠: 1기 15화에 함께 등장한 괴인들이다. 탓카는 생선구이 같은 머리에 모노아이가 달려있는 괴인, 리츠는 통나무형 괴인으로 입속에 휴대폰 등의 물건을 보관할수 있다. 초밥집에서 밥을 짓는 알바를 하고 있다. 첫 등장부터 전철에서 탓카가 심각한 어깨 고통을 호소 하는데 원인은 역시나 선레드로 일에 지장이 있으니 평소 사용하는 왼팔만은 봐달라고 했는데 그 부분만을 노려서 집요하게 관절기로 꺾어댔기 때문이다.--이런 악마--[* 선레드: (탓카의 팔을 꺾으며)어? 어째 아까부터 시큼한 냄새가 난다?[br]탓카: 아, 저, 제가, 오늘부터 초... 알바를... 해서...[br]선레드: (더 꺾으며)앙?[br]탓카: 아, 아야야! 저, 초밥집에서, 밥을 짓습니다, 제가.[br]선레드: (피식 웃고는 발로 탓카의 머리를 짓누르며 더 꺾는다)앙? 안 들려![br]탓카: 흐아아아! 초밥집에서! 밥을 짓습니다!! ~~대체 누가 악당이야~~[br]탓카 본인의 말로는 그 소리를 무려 10번이나 반복 했다고 한다. 그동안 엄청나게 팔을 꺾였다는 것이니 버틴 게 용하다. 실제로 성우의 연기를 들어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6ya5ElyXClQ&index=15&list=PLfnLSjvsYZrAuwWeID56qvWQcJa_1yB0Q|굉장히 처절하다]].] 그리고 열차 안에서 퇴근하던 웨더 블루[* 호스트다. 그래서 낮에 자고 밤에 일한다.]를 만나 번호를 교환하고 본래 목적인 레드에게 가는데 레드가 리츠의 폰을 강탈해서 블루랑 30분을 싸워 리츠의 통화료는 그대로 폭주했다. * 페리얼: 2기 1화 웨더쓰리에 등장. 웨더쓰리의 전대 답지 않은 모습에 태클을 걸며 당황했다. 그 후 스리 메탈 크로로 공격하지만 오히려 웨더 쓰리에게 짓밟히고 만다. 하지만 이후에 다시 출연함으로서 생존을 어필했고, 신세대 괴인들에게는 그 악독한 3명과 싸워서 무사했던 괴인으로서 동경의 대상으로 불려진다. 다만, 페리얼은 자신이 쥐어터지기만 하는 입장이었던만큼 그 말을 반기지 않는다. 그래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3대1로도 붙어보고 각자 개인들과도 붙어본 것 같은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그렇고. 몇 번 붙었음에도 살아남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듯. * 바이어: 카와사키 지부의 규칙에 등장하는 괴인. 뱀프장군의 심부름으로 무언가를 사오는데 어째선지 뱀프장군이 사오라는 것과는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을 사 온다.(예시 : 카와사키 지부에서 맥주라면 발포주인데 진짜 맥주를 사옴) * 훌브: 프로샤임 소속으로 분리수거를 굉장히 잘하는 듯하다. 반상회에 나온 선레드를 무안하게 만들었다. 나중에 선레드가 자판기 앞에서 그 일을 떠올리곤 화가 나서 내동댕이 친 생수통을 주우며 다시 한번 심기를 긁다가 결국 쳐맞았다. * 리기: 45화에 등장한 해골의 모습을 한 괴인. 전투력은 낮지만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피리를 불 수 있다. 하지만 레드와의 대결 때 피리가 잘 불리지 않아[* 물론 이것도 레드가 약점을 공격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결투에 늦을까 봐 달려와서 숨이 찬 바람에 그런 것.'''] 레드에게 쪼인트(!)를 까이고, 뒤돌아서 피리를 불려다가 레드가 피리를 건드려 앞니가 나가는 등의 수모를 겪었다. * ~~게지게~~게지게맨: 본래는 프로샤임의 괴인으로 나이트맨과는 반대의 경우, 즉 괴인인데 태어날 때부터 정의감이 투철해 히어로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거 때문에 나이트맨에게 상담하다가 히어로 협회로 쳐들어갈 뻔 했다고 한다. 그래도 나이트맨의 설득으로 선레드부터 찾아가 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문제는 이 녀석 생긴 게 [[체스트 버스터]]란다. 그래도 글씨는 예쁘게 쓰는지라 레드의 도움 아닌 도움으로[* 히어로 협회에 전화해서 상담은 해줬다.] 히어로협회에 이력서를 내고 정식으로 히어로가 되어서 게지게맨이 되었다. * 르고르14: 전직 용병이자 현 프로샤임 소속 저격수로 낯가림이 심해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발동이 걸리면 상당히 유쾌하다.[* 다만 발동이 걸릴때까지가 좀 길어서 한번은 레드랑 블루가 싸울뻔 하기도 했다.] 프로샤임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호색한으로 모스키, 헹겔장군과 함께 프로샤임 변태3인방으로 불린다. 이름이나 과묵한 저격수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고르고 13]]을 패러디한 괴인. 입담도 좋고 에로를 밝히는 녀석이라 레드랑 블루가 대놓고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주는 괴인 중 하나. 데리헬을 부를때 체인지 한적이 없다고 하며 심지어 100KG이 넘는 뚱보가 와도 도전정신이 불탄다고한다. * 어둠의 사자 : 박쥐형 괴인, 어둠과 박쥐와 나방을 무서워한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레드가 따로 번호를 따서 부를 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괴인. 다만 이 이야기 때문에 레드가 벌레를 꺼리게 되기도… 프로샤임 소속이지만 동시에 어둠의 제왕을 모시고 있어서 관광올때마다 식은땀이 흐르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