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메테우스 (문단 편집) === [[올림포스 가디언]] === 성우는 [[김영선(성우)|김영선]]. 사실 가장 처음 등장한 건 당시 최고 신이었던 [[크로노스]]에게 항명을 하는 신으로 처음 등장했다. 크로노스는 프로메테우스의 직언을 묵살한 뒤 대륙을 쪼개버리고는 그를 겁박하며 사라졌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그의 예지로 크로노스가 몰락하는 미래를 예견하게 된다. 작중에서 인간들에게 처음 불을 전해주기 위해 [[미션 임파서블|어디서 봤던 장면]][* 성우도 [[이단 헌트]]와 같다. [[성우 개그]]인 모양.]과 같은 방법으로 신들의 회의실에서 불을 얻게 되나, 이후 아폴론[* 이때 떨어진 밧줄 조각으로 인해 이미 그가 불을 훔쳤다는 걸 알고 있었다.]의 계략으로 불을 빼앗기고 다시 한번 불을 전해주려던 도중 붙잡히고 만다. 이때 아테나에게 잡히기 전 불을 떨구어내어 인간들이 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재판 이후, 바위산으로 연행되는 와중에 제우스의 미래를 보게 되면서[* 이후 [[헤라클레스]]편에서 프로메테우스가 본 그 미래는 올림포스가 [[기가스|기간테스]]의 공격을 받아 멸망한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신의 시대가 영원할 것 같나?라는 말과 함께 웃으며 사라졌고 결국 불안감을 느낀 제우스의 분노를 사게 된다. 이후 에피메테우스에게 '''절대로 제우스가 주는 선물을 받지 말라'''는 충고를 하지만 [[판도라|결과는...]] 그리고 본인은 바위산 위에서 대홍수가 인간을 휩쓰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아마 조카들을 제외한 인간들과 아우 내외가 죽는 걸 눈 앞에서 보니 상심이 클 듯. 헤라클레스 과업의 황금사과를 얻으러 가는 부분에서 원작처럼 헤라클레스에게 구출되고 황금사과를 얻는 법을 가르쳐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