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링/경기방식 (문단 편집) === 다자간 경기 === 선수 교대등의 룰 없이 최소 3명 이상의 선수들이 동시에 링에 올라와 싸울수 있는 경기. 엘리미네이션 조건이 없다면 반칙이 없기에 더럽게 경기하는 스타일의 선수에게 유리하다. 또 레슬링 외적으로는 경기력이 상대적으로 모자란 선수들을 커버하기 위한 방식으로도 경기력 좋은 선수들을 함께 넣어 자주 부킹한다. 실제로 1:1 경기력이 모자란 선수들도 운영을 덜 신경을 안쓰고, 체력 안배가 비교적 쉽다는 점 덕분에, 4자 이상의 경기에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다. 다자간 매치 관련 용어 및 상황 * 일리미네이션 - 일반적으로는 한 명 핀 폴이면 그대로 끝이지만, 몇 경기에서는 승리 선언 대신 패자의 아웃으로 처리한다. 패배 조건에 걸려 아웃된 상황이 일리미네이션. 일리미네이션 챔버 매치가 대표적이다. * 파이널 포 - 매치로는 치지 않고, 로얄럼블 같은 대규모 다자간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4명을 일컫는 용어이다. * 스킨 더 캣 - 탑로프를 타고 링 밖으로 나간 상태에서 로프를 잡고 철봉 돌듯 다시 돌아오는 무브. 말로 설명하기보단 [[http://egloos.zum.com/japcho0731/v/1773139|그림]]을 보는 쪽이 이해가 쉽다. 배틀 로열이나 로얄럼블 매치에서는 아웃시켰다! 라고 방심한 선수에게 반격을 날리는 식으로 종종 볼 수 있지만 그 외의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들다. 원래는 실제 기계체조(주로 링, 철봉, 평행봉 종목)의 동작으로 리키 스팀보트가 이 동작을 로프에서 시전해서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