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남성 === 전체적으로 체격이 튼튼한 남성 선수들의 경우에는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하는 경우가 많으나, 커트 앵글처럼 레슬링용 타이즈를 입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과거에는 제리 롤러, 빅쇼처럼 한쪽 유두만 가린 레슬링용 타이즈를 입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 양쪽 유두를 가리는 타이즈를 입는 추세. 특히, 언더테이커, 빅쇼 같은 빅맨들은 후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이 많은 몸매를 커버하기 좋기 때문(...) 그리고 이런 경기 복장을 입은 선수들중 열의 아홉은 경기에서 클라이맥스에 도달했을때, 상의를 내려서 드러나게 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그리고, 손목 아대나(혹은 손까지 감싼 붕대)는 예사고, 아예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는데 이는 십중팔구 그쪽을 활용해 하드히팅하는 시그니쳐 무브[* 웨이드 바렛, AJ 스타일스, 나카무라 신스케 등 특히 중요한 국면에는 이걸 벗어던지고 사용하기도 한다.]가 있는 경우가 많다. 하반신의 경우, 상술한 상의 타이즈형은 하의까지 그대로 연결되는게 99%인 만큼 그대로 가며,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론 두가지 경우로 나뉜다.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트리플 H]]나 [[랜디 오턴]] 같이 팬티성 복장을 입는 선수가 있고. 그게 아니라면, [[숀 마이클스]], [[에지(프로레슬러)|에지]]와 같이 바지형 타이즈를 입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선수 특성에 따라 [[존 시나]], [[존 목슬리]][* WWE시절 한정.]처럼 아예 청바지를 경기복으로 하거나, 심지어는 배런 코빈처럼 개량 정장을 입고 경기하는 케이스도 있으니 절대적인건 아니다. 또한, 기믹 매치의 경우, 선수들의 복장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특히, 스트리트 파이트 매치룰이면 십중팔구 청바지로 고정된다.] 또한, 발바닥의 땀 때문에 미끄러지는걸 막기 위해 부츠를 신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기에 하이플라이어나 하드 히터들의 경우, 아예 부츠 혹은 타이즈와 일체형인 무릎보호대[* 단, 올드스쿨형 레슬러이나, 신일본을 비롯한 일본등지에서는 오히려 무릎 보호대를 잘 착용하지 않는 분위기.]를 착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