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외모 === 여성의 경우는 비교적 남성의 경우에 비해 외모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 엄청나게 예쁘거나 아니면 엄청난 거구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키가 큰 여성의 경우는 양자택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쪽이 더 좋다. [[나이아 잭스]]의 경우 둘 중 덩치쪽을 택한 케이스다.[* 물론 평균적으로는 다부진 몸에 어느 정도 등빨이 있다. 나이아 잭스의 경우 뚱뚱해서 체감이 안 가지만 '''얼굴 자체는 상당히 미인'''이다.] 남성의 경우는 기믹에 맞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갈린다. 예로 [[앙드레 더 자이언트]]나 [[헐크 호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캐릭터라는게 느껴지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외모가 있으면 푸쉬받는 경우도 잦다. 반대로 능력이 있는데도 '''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급자버가 되는 경우도 많다. 동양권과 서양권의 경우 체형 면에서도 좀 갈리는 편인데 캐릭터나 연기력, 경기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양권은 그 중에서도 좋은 몸매와 외모를 지닌 선수에게 비교적 푸쉬를 많이 주는 반면 동양권[* 이라고 해봤자 그냥 일본 프로레슬링이지만...]은 대체로 딱 보기에 힘 좋아 보이는 떡대나 강한 캐릭터를 가진 선수들에게 푸쉬가 많이 돌아간다. 당장 챔피언 오래 해먹거나 오래 인기 끈 인물들을 봐도... 또한 인종적인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구권 레슬러에 비해 동양권 레슬러는 동체에 비해 팔다리가 가는 경향이 있으며 체급이 올라갈수록 근육보다는 살이 붙는 모습을 보인다. [[코바시 켄타]]같이 풍채 좋고 팔다리가 두툼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디빌더같은 빡빡한 느낌의 체형이 아닌 둥글둥글하고 푸짐한 체형의 레슬러들이 그 예시. 남성의 경우라도 엄청난 미남이 있다. 예로 [[드웨인 존슨]]이 굉장한 미남으로 프로레슬러와 [[영화배우]] 투잡을 하고 있다. ~~하지만 대머리라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 앞서 언급했던 [[크리스찬 케이지|크리스찬]]은 경기력만 좋다고 고급자버가 된 게 아니라 애초에 [[빈스 맥마흔|빈스 맥맨]]이 크리스찬의 외모가 싫다고 일부러 푸쉬를 안 준 탓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