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젠테이션 (문단 편집) ===== 언어적 요소 ===== 여기 해당하는 것들은 자기 혼자서 잘못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녹음해서 들어본 다음 다른 팀원에게 평가를 부탁하면 될 것이다. * [[군말]], 말더듬 [[박근혜 화법|"어, 이제, 국제제재와 국가주권 사이의 관계는, 이제, 상충된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게, 크흠! 글로벌 거버넌스의 관점에서는, 이제, 국제기구의 활동이......"]] 이런 발표를 듣는다면 어떨까? 불행히도 이렇게 발표해서 전달력이 떨어지는 발표자가 많다. 자신이 그 주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런 경우 평소 말버릇이 이래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이러느니 차라리 대본을 들고 가서 그대로 읽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다만 바로 위 '리허설' 문단에 나와 있듯 중얼중얼해서는 안 되고 시선은 대본에 고정하더라도 되도록 크고 자신있는 목소리로 읽는 것이 좋으며, 잠깐씩이나마 청중을 봐 주면 더 좋다.]. * 속사포처럼 쏘아붙이기 잔뜩 긴장된 상태에서 빠른 시간 내에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지닌 경우 상대가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프레젠테이션에 큰 악영향을 준다. 긴장감을 줄이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며 침착하게 잘 발표하고자 노력해라.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매우 작은 목소리 역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자신 없는 것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한 번에 자신없는 것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기는 힘드니까 연습이 필요하다. * 슬라이드 사이의 언어적 연결 잘 만든 발표자료는 슬라이드 사이에 논리적인 관계가 서로 형성되게 마련이다. 이 관계성에 기초하여, 슬라이드 전환 시 적절한 안내를 하여 청중들의 이해를 유도하자. 영어 발표 때에도 "Let's move on to our next topic" 같은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미리 알아놓고 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