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안 (문단 편집) === 종북 커밍아웃? === 2012년 5월 22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522140701§ion=01&t1=n|진짜 '종북주의자'여, 이제 '커밍아웃'하자!]]는 기사를 올렸다가 미친듯이 까이는 중이다. 그러나 위 내용이 북한세습 옹호로 비춰질 여지는 있으나, 주 내용은 당권파를 까는 내용이다.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을 그냥 올리는 것은 편집부의 능력 문제이지만, 부분의 확대해석과 왜곡으로 비추어질 비판도 위험할 것이다. 밑의 기고문에 경우 위의 것과 달리 상당히 문제가 있다. 주체사상 중 인간중심의 사상을 설명하며 이를 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주체사상의 내용은 내용이고, 북한에서의 주체사상의 위력이나 현실, 용도 및 당권파를 같이 묶어서 포용하자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북한에서의 주체사상은 황장엽이 처음 만든 것과 차이가 꽤 나고, 무엇보다도 본 목적은 '''김일성 3부자의 우상화'''이기 때문. 게다가 구 당권파가 까이면서도 계속 버티는 걸 온갖 난관과 어려움에도 맞서서 끝까지 버티며 마침내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마는 그런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이들로부터 비롯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이 진보세력에 대한 이미지를 상당히 실추한데다, 그 사건이 좌우 이념을 떠나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였다는 걸 생각하면 구 당권파의 행동을 옹호하는 건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525145307§ion=01|우리는 모두 주사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