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안 (문단 편집) === 진영논리적 반미, 친중, 친러주의 === 프레시안의 많은 기사에서는 [[미국]]에 대해 전쟁을 조장하는 침략자라고 규정하면서 강한 반미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극단적인 국수주의, 전체주의 국가이며 인권 탄압과 독재로 악명높은 [[중국]]과 [[러시아]]에 있어서는 '''매우'''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다는 것이다.[* 대놓고 [[http://m.pressian.com/m/m_article/?no=173868#08gq|미국이 적폐다]]라고 말하며 (중도좌파도 포함해)미국 주류세력과 미국주도 세계화를 깎아내리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도 교묘하게 옹호한다. 특히 저 기사를 쓴 [[이병한]]의 다른 기사도 읽어보면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러시아의 유라시아주의를 미화하는데 외교관의 논조가 거의 유럽 [[극우]] 포퓰리스트들이 말한다고 해도 믿길 정도이다.] 하물며 모든게 미국 탓이라는 논리가 팽배해 있어 대한민국의 언론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 반미주의에 심취해있다. 특히 [[극우]] 파시스트[* 서구권 진보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영국의 더 타임스, 프랑스의 피가로 등 저명한 보수 언론들도 극우파라고 칭할 정도다.]인 '''[[알렉산드르 두긴]]에 대한 지속적, 반복적 옹호'''를 보면 얘들이 과연 진보가 맞냐? 하는 의문까지 들게 만들 정도이며 오히려 간첩이라고 의심이 될 정도이다.[* 프레시안이 두긴을 옹호한 기사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79779|#]],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7987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11699|###]]] 특히 두긴은 '''미국의 [[대안우파]]들에게 찬양받는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프레시안이 얼마나 [[친중]], [[친러]]주의에 심각하게 젖어있는지를 보여준다. 이정도면 프레시안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친중, 친러주의를 위해 진보적 가치마저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 셈이다. 미국의 중도좌파 리버럴들은 제국주의자라고 어처구니 없게 극딜을 하면서 극우파쇼 반동 보수주의자인 두긴을 실드치는 것만 봐도 이들이 전혀 진보적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한국 진보층 지식인들이 유럽중심주의에 빠져 있다는 주장도 했는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11781|지식인의 독약 '유럽중심주의'란 무엇인가?]]]~~오히려 [[반서방|그 반대]] 아닌가?~~ 웃긴 점은 유럽중심주의를 인종주의자라고 비난하며 저 기사를 쓴 김창훈 민족미래연구소 연구실장이라는 작자야 말로 NL냄새 풀풀 풍기며 단일민족주의를 옹호하는 파쇼적 인종주의자라는 것이다.[*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06|보수기득권의 ‘다문화주의’는 진보적인가?]] ''이코노뉴스'', 2018.10.01] [[이병한]]의 <단번도약, 북조선>처럼 밑도 끝도 없이 북한과 김정을을 미화하고 추종하는 하는 기사도 싣는 중이다.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2611354839791#0DKU|#]] [[반서방]]에 경도되어 종북주의를 추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정도면 [[NLPDR]]의 사고방식이랑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다고 봐도 무관하며, 이들을 더이상 진보로 볼 수가 없다고 봐야 할 지경이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하여 한국인들은 서방의 프로파간다에 세뇌되어 있으며 침공은 나토 제국주의에 맞선 자위권 행사라고 러시아를 옹호하는 칼럼을 작성했다.[[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4&oid=002&aid=0002236762|#]] 심지어 소련이 가장 자비로운 제국이었다고도 한다. 그렇게 자비로웠다는 소련은 정작 체코와 헝가리의 개혁을 폭력 진압하고, 고려인을 강제이주시키고, 폴란드 포로를 학살하고, 민족자결주의를 천명하면서도 러시아 제국에서 이탈한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중앙아시아를 멋대로 침공해 집어삼키는 제국주의적 행보를 보였다. 미국의 마이클 허드슨이라는 경제학자와 인터뷰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37400?cds=news_my|미국주도 세계화는 끝, 미래승자는 중국-러시아 연합일것]]이라는 제목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대러제재로 인해 서방없이 자급자족을 외치고 자급자족 가능한 러시아와 중국이 미래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칼럼을 작성했다. 그러나 마이클 허드슨은 세계의 갑부들이 딥스테이트를 구성해 세계인구를 줄이려고 하며 미국 정부도 미국 대통령이 아닌 실질적으로 딥스테이트에 의해 지배당한다고 주장하는 미정갤급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