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프랑스어 (문단 편집) == 기본 회화 == ## 발음 설명 생략 ||(낮에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 ||Bonjour. 봉주흐.[* 이 인사를 단순히 '좋은 아침'이라고 번역하면 오류가 생긴다. 아침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쓰이기 때문에, 이 인사만 가지고 '아침'에 한 인사인지 '오후 4시'에 한 인사인지 구분할 수 없다. ([[어린 왕자]]를 새로 번역한 모 출판사 대표의 논리인데 '봉주르 = 좋은 아침'은 이래서 잘못된 번역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헤어질 때는 여성형인 'Bonne journée'로 변하는데, 그런 논리로 이건 어떻게 번역할 건지?) 또 드물지만 밤에도 그냥 이렇게 인사하는 현지인도 더러 있다.]|| ||(낮에 헤어질 때)[br]안녕히 가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Bonne journée. 본 주르네.[* 프랑스어는 만날 때와 헤어질 때의 인사가 다르다. 정말 아주 간단히 말하면 만났을 땐 남성형, 헤어질 땐 여성형을 쓴다. 따라서 반드시 세트로 기억해야 한다.]|| ||(저녁에 만났을 때)[br]안녕하세요. / 좋은 저녁/밤입니다.[br] ||Bonsoir. 봉수아.[* 봉수아는 대개 오후 6시부터 새벽까지 계속 쓰인다. 간단히 말해 낮 인사 = 봉주흐, 밤 인사 = 봉수아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만났을 때) Salut는 '봉주흐'와 '봉수아'를 모두 대체할 수 있는, '만났을 때'의 인사법이다. 반면 Au revoir, Bonne nuit는 '헤어질 때'의 인사다. 다만 Bonsoir를 저녁에 헤어질 때 쓰는 경우도 많다. 상황에 따라서는 아래의 'Bonne soirée'를 대체하기도 한다.[[https://dict.naver.com/frkodict/french/#/entry/frko/56188867507248b088cb3d53ed712335|#]]]|| ||(저녁에 헤어질 때)[br]안녕히 가세요. / 좋은 저녁(밤) 되세요. ||Bonne soirée. 본 수아레.[* 보통 오후 6시부터 늦은 밤까지 헤어질 때 쓰는 인사다. 참고로 Soirée는 '저녁'의 여성형 단어이지만 우리나라로치면 회식이나 모임, 생일 등이 아닌 다른 이유로 여는 파티, 리셉션 등을 가리킬 때 쓰이기도 한다.]|| ||좋은 밤 되세요. ||Bonne nuit. 본 뉘이.[* 위에 설명했듯이 여성형 표현으로 된 인사는 '헤어질 때' 쓰인다. Bonne nuit는 밤이든 새벽이든 만났을 때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잘자'의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에 밤 10시나 11시 이후 (상대방이 이제 자러 갈 거라 생각되는 시각) 완전히 헤어질 때 쓰인다.]|| ||안녕. ||Salut. 살뤼.[* 영어의 Hi에 해당하는 표현. 게이머들이라면 [[오버워치]]에서 [[위도우메이커]]의 인사 표현으로 들었을 단어다. 우리나라에서 꽤 많은 어른들이 상대가 한참 나이가 어리면 '모르는 사이'라도 반말을 쓰는 경향이 있는데 프랑스도 어느 정도 그런 경향이 있다. 상대가 한참 아래면 그냥 막 반말(tutoiement)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당연히 무례지만, 버스정류장이나 공원 등에서 마주친 꼬마에게 어른이 Salut라고 인사했다고 부모가 빼액 하는 경우는 없다. 또한 주인장이 상당히 '친절한' 가게 같은 곳에서는 좀 더 친근하게 대하려고 Salut로 인사하기도 한다. 그러니 '내가 어려 보인다고 무시하나?' 이런 오해는 금물. 본래는 Salutation이었으나, 이 말은 묻혀버리고 salut로 줄여졌다. [[하스스톤]]에서 언어를 프랑스어로 설정하고 [[안두인 린]]으로 인사를 하면 Salut가 아니라 이렇게 말한다. salutation은 편지에서나 형식적으로 쓰이는 표현이었는데 요즘은 형식상에서도 쓰는 경우가 거의 없다.]|| ||잘 가. ||Ciao. 차오.[* [[이탈리아어]]에서 온 인사인데 친하거나,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이거나, 좀 더 살갑게 굴려는 가게의 '주인장'들이 보통은 '헤어질 때' 쓸 수 있는 말이다. tchao로도 쓴다. 가까운 사이와 전화를 끊을 때도 빈번하게 쓰인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Bonjour à tous. 봉주흐 아 뚜스.[* 많은 사람에게 인사할 때 사용한다.]|| ||자, 잘 시간이에요. ||Allez, au lit. 알레, 올리.|| ||나는 자기 싫어요. ||Je ne veux pas dormir. 주 느 브 빠 더흐미흐.|| ||저는 피곤합니다. ||Je suis fatigué(e). 주 쉬이 파티게.|| ||잘 자요. ||Bonne nuit. 번 뉘이.|| ||안녕히 주무세요. ||Dormez bien. 더흐메 비앙.[* 상대가 여럿이거나 가까운 사이가 아닐 경우 사용한다. (가깝더라도 존대를 해야 하는 경우.) 근데 이 경우는 명령법이기 때문에 우리 식으로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뜻은 차라리 위의 Bonne nuit가 더 가깝고, 이건 청유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 ||좋은 꿈 꿔. ||Fais de beaux rêves. 패 드 보 헤브.|| ||좋은 꿈 꾸세요. ||Faites de beaux rêves. 패트 드 보 헤브.|| ||오늘이 무슨 요일이죠?||Quel jour sommes-nous? 껠 주흐 섬누?|| ||지금 몇 시죠?||Il est quelle heure? 일 레 껠르어흐?|| ||일어날 시간입니다! ||C'est l'heure de te lever! 쎄 르어흐 드 트 르베! || ||나 좀 자게 내버려 둬. ||Laisse-moi dormir. 레스무와 더흐미흐.[* 동사 끝에 붙는 -r는 묵음이 아니다.] || ||일어나! 이러다가 늦겠어! ||Réveille-toi! Tu vas être en retard. 헤베유투와! 뛰 바제트흐 엉 흐타흐.|| ||예(응). ||Oui. 우이.[* 프랑스어는 반모음을 장모음마냥 길게 발음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우위에 가깝다는 것에 주의할 것. 조금 친한 사이(반말을 쓰는 사이)라면 ouais(우애)(영어의 yeah 정도에 해당하는 말) 사용 가능. 단, ne가 들어가는 부정 의문문에 긍정으로 답할 때는 Si.라고 한다.]|| ||아니요(아니). ||Non. 농.|| ||반갑습니다(반가워). ||Enchanté/Enchantée. 엉셩떼.[* 형용사로 반갑다는 뜻이며, 앞에 Je suis가 생략되었다. 영어의 (I am) Pleased to meet you를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여자라면 글로 쓸 때 (e)를 추가해 여성형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발음은 똑같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엉셩떼 드 부 헝콩트헤. || ||오랜만입니다(오랜만이야). ||Ça fait longtemps. 사 페 롱떵.|| ||요즘 어떻게 지냈어요? ||Que faites-vous ces derniers temps? 크 패트부 세 데흐니에 떵? || ||어떻게 지내세요? ||Comment allez-vous? 꼬멍딸레부?[* Vous allez bien?(부잘레 비앙)이나 Comment vas-tu?(코망 바튀)라고도 할 수 있으며 영어의 'How are you?', 'How is it going?'과 같은 뜻이다. allez는 불규칙 3군 동사 aller의 2인칭 단수 격식 혹은 2인칭 복수형이며, '가다'라는 뜻이지만 이런 식으로도 쓰인다. [[한국어]]에는 딱 들어맞는 동일한 어휘가 없다. 대답은 긍정적인 대답으로 Je vais bien(주 베 비앙), 부정적인 대답으로 Je vais mal(주 베 말), 그저 그런 Pas mal(빠 말)이나 약간 예스러운 표현이지만 Comme ci, comme ça (꼼시 꼼사)쯤으로 해주면 된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Ça va로 답해도 된다. Comment vas-tu?는 2인칭 비격식 대명사인 tu를 사용한 형태로, 말을 놓는 상대에게 사용한다. 대답은 동일. (첨언하자면 주 베 비앵, 주 바 말 등의 표현은 우리식으로 하면 '어떻게 지내요?'라고 상대가 물었는데 '저는 잘 지냅니다' 식으로 대답하는 것. 우리 생각에 서양어는 주어 동사 딱딱 넣어서 만들어야 말이 된다고 여기는데 그렇지 않다. 보통 bien, bon처럼 부사나 형용사 하나로 간단하게 '잘요' '좋아요'로 대답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일반적이다.]|| ||무슨 일 있어요? ||Qu'est-ce qu'il y a? 케스 킬 리 야?[* 프랑스 구사자는 께스 끼야?라고 한다] || ||어디 안 좋아요? ||Ça ne va pas? 사 느 바 파? || ||주말 어떻게 보냈어요? ||Qu'avez-vous fait ce week-end? 카베부 페 스 위켄?[* week-end은 영어에서 온 외래어지만 명사의 끝자음을 생략하는 프랑스어의 영향을 받아 '위켄'으로 발음한다.]|| ||잘 지내? ||Ça va? 사바?[* 역시 'How are you?' 같이 안부를 묻는 인사지만, 매우 간소화된 형태다. Ça는 그것/이것이라는 Cela/Ceci의 구어체 형태며, va는 상술한 aller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이다. 지인은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부인사다. 또한 수업이나 작업 중에 집중을 안 하고 있을 때 이걸 사용해서 주의를 환기 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잘 지내. ||Ça va. 사바.[* 위에 대한 응답으로, 역시 매우 간단하다. 문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Ça va bien(싸 바 비앙), Je vais bien(주 베 비앙), Très Bien(트헤 비앙) 등이라고 대답하면 된다.]|| ||항상 좋아요. ||Bien comme toujours. 비앙 콤 투주흐.|| ||그럭저럭 지내. ||Pas mal. 빠 말.[* Bof(보프), 약간 옛스러운 표현인 Comme ci comme ça(꼼시 꼼사)라고도 대답할 수 있다.]|| ||오늘은 기분이 별로예요. ||Je ne suis pas de bonne humeur aujourd'hui. 주 느 쉬 파 드 본 ᅙᅱ머흐 오조흐뒤.|| ||잘 가요. / 안녕히 가세요. (헤어질 때) ||Au revoir. 오 흐부아.[* 작별 인사 중에서는 가장 많이 쓰인다. 흔히 알려진 Adieu는 진짜 송년 때나 누가 죽었을 때 쓰인다.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는 것을 떠나보내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à bientôt" 아 비양토 '곧 다시 봐요'를 쓰자.]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on week-end. 봉 위켄. || ||내일 봐요. ||À demain. 아 드망. || ||연락하고 지냅시다. ||Restons en contact. 헤스통 엉 콩탁트. || ||명함 한 장 주시겠어요? ||Pourrais-je avoir votre carte de visite? 푸헤주 아부아 보트흐 꺄흐트 드 비지트? || ||여기 제 명함입니다. ||Voici ma carte. 부와씨 마 꺄흐트.|| ||너 어디 살아? ||Tu habites où? 뛰 아비트 우?|| ||저는 서울에 삽니다. ||J'habite à Séoul. 자비트 아 세울.|| ||저는 런던에 삽니다. ||J'habite à Londres. 자비트 아 롱드흐. || ||파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à Paris. 비엥브뉘 아 빠히.|| ||모두 환영합니다. ||Bienvenue à tous. 비엥브뉘 아 투스.|| ||제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chez moi. 비엥브뉘 셰 무아. || ||저희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Bienvenue chez nous. 비엥브뉘 쉐 누.[* 동거인이나 가족이 함께 손님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쓴다.] || ||실례합니다. ||Excusez-moi. 엑스뀌제무아. / Pardon. 빠흐동.|| ||저기요. (상대방이 남자일 경우 부를 때) ||Monsieur. [[무슈|므시외]].[* 여담으로 므씨유는 Mon+Sieur(나의~+귀하)의 합성어다. 그래서 복수형은 두 단어 모두 복수형으로 바꾼 Messieurs로 좀 불규칙하게 변한다. 아래의 마담과 마드무아젤도 마찬가지라 각각 Mesdames, Mesdemoiselles로 변화. ] || ||저기요. (상대방이 기혼 여자일 경우 부를 때) ||Madame. [[마담]].|| ||저기요. (상대방이 미혼 여자일 경우 부를 때) ||Mademoiselle. 마드무아젤.|| ||우리 아버지. ||Mon père. 몽 뻬흐.[* 옛날에는 [[프랑스]]에서 [[사제]]를 부를 때 쓰는 말로, 어원적으로는 "나의 아버지"라는 뜻이기 때문에 아버지로도 사용이 가능해진 것인데, 일상에선 남에게 '우리 아버지', '저희 아버지'의 표현으로 쓰인다. 프랑스는 [[가톨릭]]이 약화된 지 오래라 신자 수도 날이 갈수록 줄고 '사제' 역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하다. 보통 누가 mon père라고 하면 자기 아버지를 말하는 거지 사제를 말하진 않는다. 게다가 사제와 친한 경우, 신자들도 그냥 사제의 이름을 막 부른다. (이름이 곧 우리의 [[세례명]]인 서구권에선 그냥 본명을 막 부르는 것.) 또 글에서 사제를 지칭할 땐 P를 대문자로 쓰는 게 보통 Père.]||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Comment vous appelez-vous? 코망 부자플레부?[* 더 쉽게 Vous vous appelez comment?(부 부자플레 코망?)이라고 해도 된다. 우리나라 말처럼 주어 동사 도치 없이 그냥 문자 끝을 올려 발음해도 의문형이 된다.] || ||내 이름은 □□입니다. ||Je m'appelle □□. 주 마플 □□.[* 직역하면 '나는 나를 □□라고 부릅니다'라는 뜻이다. 이 문장은 영어 사용자는 익숙하지 않을 대명동사(verbe pronominal)를 사용한 문장이며, 프랑스어에는 이러한 표현이 많다. 참고로 [[독일어]]의 Ich heiße ~와도 일맥상통한다.]|| ||내 성은 부르봉이고 이름은 루이입니다. ||Mon nom de famille est 'Bourbon', et mon prénom est 'Louis'.[br]몽 농 드 파미 에 부흐봉, 에 몽 프헤농 에 루이.|| ||당신 이름의 철자가 어떻게 됩니까? ||Pourriez vous épeler votre nom? 푸히에 부 에플레 보트흐 농? ||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Qu'est-ce que vous faites dans la vie? 케스 크 부 페트 덩 라 비?[* 친한 사이일 경우에는 간단하게 "Tu fais quoi?"(튀 페 쿠아?)라고 할 수 있다.] || ||나는 파리 은행에서 일하고 있어요. ||Je travaille à la banque de Paris. 주 트하바이 알 라 방크 드 빠히. || ||나는 리옹 3대학 학생입니다. ||Je suis étudiant(e) à l'Université Lyon 3.[br]주 쉬이제튀디영트 아 뤼니베흐시떼 리옹 투아.[* suis와 étudiant은 연음이 일어난다. 따라서 에튀디영이 아니라 '제튀디영'이 된다. étudiant의 -iant에서 an은 기본적으로 '엉'이고 여기선 앞에 i가 오므로 모음 약화에 따라 '-이영'이 된다. 뒤에 t는 묵음. 화자가 여자라면 여성형인 étudiante을 써야 하므로 에(제)튀디영트가 된다. à와 l'Université는 '알 뤼니베흑시테'가 되는데 à 뒤의 L 때문이다.] || ||나는 선생입니다. ||Je suis professeur. 즈 쒸 프호페쉐흐.[* professeur는 영어 professor에 대응되는 말이지만, [[프랑스]]에서 professeur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모든 [[교사]]를 지칭한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D'où venez-vous? 두 브네부?[* 직역하면 '당신 어디서 왔어요?']|| ||나는 [[한국인]]입니다. ||Je suis Coréen/Coréenne. 주 쉬이 코헤앙/코헤엔.[* 여성일 경우는 여성형을 반드시 지켜준다. 'Je suis'가 영어의 'I am'에 대응하므로 다른 형용사 및 명사를 이용해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다.] || ||나는 [[프랑스인]]입니다. ||Je suis français/française. 주 쉬이 프랑세/프헝세즈.|| ||너 한국인이야? ||Tu es Coréen/Coréene? 튀 에 코헤엉/코헤엔?|| ||너 어디 출신이야?[* 또는 너 어디서 왔어?] ||Tu es d'où? 튀에 두?|| ||저(나)는 파리에서 왔습니다. ||Je suis de Paris 주 쉬이 드 빠히.|| ||그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Il est d'où? 일레 두?|| ||그는 마르세유에서 왔습니다. ||Il est de Marseille. 일레 드 마흐세이. || ||그녀는 어디에서 왔습니까? ||Elle est d'où? 엘레 두? || ||그녀는 베를린에서 왔습니다. ||Elle est de Berlin. 엘레 드 베흘렁. || ||저는 독신입니다. ||Je suis célibataire. 주 쉬이 셀리바테흐. || ||저는 혼자 삽니다. ||J'habite seul(e). 자비트 슬.|| ||감사합니다. ||Merci. 메흐시.[* 세계 어디를 가든 같겠지만, 자주 쓸수록 좋은 인상을 얻을 수 있다. 고마움을 더 표현하고 싶다면 Merci Beaucoup (메흐시 보쿠) =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부사를 하나 넣어주자.] || ||천만에요. ||De rien. 드 히엉.[* 이 표현은 가까운 사이에 쓴다. 처음 보는 상대라든지 격식을 차려야 한다면 Je vous en prie 즈 부 정 프히(존대)나 Je t'en prie 주 떵 프히(반말)를 쓴다.]|| ||과찬이십니다. ||Vous me flattez. 부 므 플라테.[* 빨리 말하려면 "붐 플라테"라고 해도 좋다.]|| ||미안합니다. ||Je suis désolé/désolée. 주 쉬이 데졸레.[* 앞에 Je suis가 생략되어 있는 형태로도 자주 쓰이며, 영어의 sorry와 대응된다. 자신이 여성이라면 역시 말 뒤에 e를 붙여주자.]|| ||괜찮습니다. (사과에 대한 응답) ||Ce n'est pas grave. 스 네 빠 그하브.[* 'C'est pas grave 쎄 파 그하브'처럼 축약해서 말하기도 한다. 직역하면 '심각하지 않아요.' 정도.]||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 ||J'accepte vos excuses. 작셉트 보젝스퀴즈.|| ||뭐라고요? (잘 알아듣지 못할 때) ||Pardon? 빠흐동? / Comment? 꼬멍?|| ||한 번 더 말해주시겠어요? ||Pouvez-vous répéter encore une fois? 푸베부 헤페테 앙꼬흐 윈 푸아? || ||좀 더 천천히 말해 주세요. ||Parlez plus lentement, s'il vous plaît. 파흘레 플뤼 렁트망, 실 부 플레. || ||좀 더 크게 말해 주세요. ||Parlez plus fort, s'il vous plaît. 파흘레 플뤼 포흐, 실 부 플레 || ||죄송합니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Pardon, je n'ai pas compris. 파흐동, 주 네 파 콩프히.|| ||실례합니다. 잠시 지나가도 될까요? ||Pardon, puis-je passer? 빠흐동, 퓌주 빠세? || ||당신은 프랑스어를 할 줄 아십니까? ||Vous parlez Français? 부 파흘레 프헝세? || ||네, 저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압니다. ||Oui, je parle Français. 위, 주 빠흘 프헝세. || ||당신은 [[한국어]]를 할 줄 아십니까? ||Vous parlez Coréen? 부 파를레 꼬헤엉?[* 원래 é 때문에 이 경우는 모음 약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사전의 발음 기호도 그렇게 나와 있다. 따라서 코헤앙이 되어야 맞다. 그러나 발음을 들어보면 코헤'양'이다. 요즘은 대체로 앞 모음의 악성과 상관없이 모음 2개가 붙었을 때 뒤의 모음을 약화시키기 때문.] || ||아니여, 저는 [[중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Non, je ne parle pas Chinois. 농, 주 느 파흘 파 쉬누아.|| ||예, 약간 할 줄 압니다. ||Oui, un peu. 우이, 엉 뿌. || ||여기가 어디입니까? ||Où sommes-nous? 우 솜누?|| ||길을 잃은 것 같아요. ||Je crois que je me suis perdu(e). 주 크후아 크 주 므 쉬이 뻬흐뒤. || ||지금 여기가 지도상 어디죠? ||Où sommes-nous sur la carte? 우 솜누 쉬흐 라 꺄흐트?|| ||에펠탑은 어디에 있습니까?||Où est la tour Eiffel? 우 에 뚜흐 에펠?|| ||오른쪽으로 도세요.||Tournez à droite. 투흐네 아 드후아트.|| ||왼쪽으로 도세요.||Tournez à gauche. 투흐네 아 고쉬.|| ||직진하세요.||Allez tout droite. 알레 투 드후아트.|| ||누구? ||Qui? 키? || ||뭐라고요? ||Quoi? 쿠아? || ||얼마라고요? ||Combien? 꽁비엉? || ||조용히 하세요! ||Silence! 실렁스! || ||입 닥쳐! ||Ta gueule! 따괼![* 공적인 자리에선 절대 쓰면 안 된다.] || ||(친한 남자에게) 너 오늘 멋지네. ||T'es beau aujourd'hui. 테 보 오조흐뒤이. || ||(친한 여자에게) 너 오늘 아름답네. ||T'es belle aujourd'hui. 테 벨 오조흐뒤이.[* 예쁘다고 하고 싶다면 jolie(졸리)를 쓰면 된다.] || ||배고프세요? ||As-tu faim? 아튀 팡?[* 그리고 보통 이런 표현은 주어 동사 도치를 시키지 않고 그냥 'Tu as faim? 뛰 아 팡?' 정도로 끝에만 올려서 말한다. faim은 종종 '팜'으로 들리기도 한다. 여자, 아내를 말하는 팜femme과 혼동하지 말자.] || ||배고파요. ||J'ai faim. 줴 팡. || ||밥 먹자! ||À table! 아 타블르! || ||우리 뭐 먹지? ||Qu'est-ce qu'on mange? 케스 콩 망주?|| ||맛있게 드세요. ||Bon Appétit. 보나뻬티.|| ||맛있어 보여요. ||Ça a l'air bon. 사 아 레흐 봉. || ||맛있어요. ||C'est bon. 쎄 봉.[* '좋네'라는 뜻. 두루두루 쓰임. 여기에 '아주'라는 뜻의 부사를 붙인 것이 그 유명한 [[쎄시봉|C'est si bon]]이다.] || ||정말 맛있어요. ||C'est délicieux. 세 델리슈. || ||식사 다 하셨어요? ||As-tu fini de manger? 아튀 피니 드 망제?[* 이 경우도 보통 주어 동사 도치를 하지 않고 편하게 말한다. 근데 사실 이것보단 "T'as terminé?" (따 떼흐미네?) 직역하면 '끝냈어?'에 해당하는 표현을 더 많이 쓴다.]|| ||건배! ||À votre santé! 아 보트흐 상테![* 직역하면 '당신의 건강을 위하여!'인데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건 'tchin-tchin 친-친'이다. 우리말로 하면 '짠'이다. 이건 진짜 잔을 부딪치며 하는 말.]|| ||축하해요! ||Félicitations! 펠리시타시옹![* 이 표현은 상대가 무언가 힘들게 성취한 것을 축하할 때 쓰는 말이다. 시험을 통과했다든가, 직장을 구했다든가, 아기를 낳았다든가.]|| ||결혼 축하해요! ||(Toutes mes) félicitations pour votre mariage![br](투트 메) 펠리시타시옹 뿌흐 보트흐 마히아주! || ||[[메리 크리스마스]]! ||Joyeux Noël! 주아여 노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nne année! 보 나네!|| ||즐거운 [[부활절]] 되세요! ||Joyeuses Pâques! 주아여즈 파크! || ||즐거운 여행 되시길! ||Bon voyage! 봉 부야주! || ||생일 축하합니다! ||Bon anniversaire! 보나니베흐세흐! || ||당신의 생일은 언제입니까? ||Quand est votre anniversaire? 껑데 보트흐 아니베흐세흐?[* 정확한 날짜를 묻는 경우는 "Quelle est la date de votre anniversaire?" (껠레 라 다트 드 보르트르 아니베흐세흐?)] || ||당신은 남자친구가 있나요? ||Avez-vous un petit ami? 아베부정 프띠따미? ||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나요? ||Avez-vous une petite amie? 아베부쥔 프띠따미? || ||난 너에게 반했어. ||Je craque pour toi. 주 크하쿠 푸 투아. || ||널 좋아해/당신을 좋아합니다. ||Je t'aime. / Je vous aime. 주땜. / 주 부잼. || ||넌 내 이상형이야. ||Tu es mon idéal. 튀 에 모니데알.[* 실제 발음은 '몬 이데얄'이다. 위의 경우처럼 mon 뒤에 모음이 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발음하려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idéal의 경우 원래는 '이데알'이 맞지만 위에 설명했듯이 현대 프랑스어의 흐름상 '이데얄'로 발음된다.]|| ||우리는 함께입니다. ||On est ensemble. 오네탕상블.|| ||나와 결혼해 줄래? ||Veux-tu m'épouser? 브튀 메푸제?[* 이 역시 주어 동사 도치는 어색하다. 뛰 브 메푸제?가 자연스럽다.]|| ||내 아내가 돼 줄래? ||Est-ce que tu veux devenir ma femme? 에스쿠 튀 브 드브니흐 마 팜?|| ||우리 헤어지자. ||Séparons-nous. 세파홍누. || ||우리는 끝이야. ||C'est fini entre nous. 쎄 피니 앙트흐 누.|| ||널 다시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J'aurais souhaité ne jamais te rencontrer. 조헤 수에테 느 자메 트 헝콩트헤.[* aurais souhité는 영어의 had p.p에 해당한다.] || ||분실물 센터가 어디에 있나요? ||Où est le bureau des objets trouvés? 우 에 르 뷔호 데조브제 트후베?|| ||분실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Je voudrais faire une déclaration de perte. 주 부드히 페 윈 데클라하시옹 드 페흐트.||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인가요? ||Qu'est-ce que vous avez perdu? 께스크 부 자베 페흐뒤?||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 도와주세요!! ||Un homme s'est évanoui! Au secours!! 아놈 세 테바누이! 오 스꾸흐!!|| ||피가 멈추질 않아요. ||Il n'arrête pas de saigner. 일 나헤트 빠 드 세녜. || ||빨리 대피하세요! ||Mettez-vous vite à l'abri! 메테부 비트 알 라브히!|| ||불이야! ||Au feu! 오 푀!|| ||욕실이 어디에 있나요? ||Où est la salle de bain? 우 에 라 살 드 뱅? || ||목욕하려고 해요. ||Je vais prendre un bain. 주 베 프헝드흐 엉 방. || ||화장실이 어디에 있나요? ||Où sont les toilettes? 우 송 레 뚜알레트?|| ||오늘 날씨는 어때요? ||Quel temps fait-il aujourd'hui? 켈 떵 페틸 오조흐뒤이? || ||그곳 날씨는 어때요? ||Quel temps fait-il là-bas? 껠 떵 페틸 라바? ||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Quel temps fera-t-il demain? 껠 떵 프하틸 드망? || ||오늘 날씨가 맑아요. ||Il fait clair. 일 페 클레.|| ||오늘은 날이 흐려졌어요. ||Le ciel se couvre. 르 시엘 스 쿠브흐. || ||비가 올 것 같아요. ||Le temps est à la pluie. 르 떵제타 라 플뤼. || ||여보세요. ||Allô. 알로. || ||당신은 누구세요? ||Qui est à l'appareil? 키 에타 라파하이?|| ||이 선생님과 통화할 수 있을까요? ||Pourrais-je parler à M. Yi, s'il vous plaît? 푸헤주 파흘레 마 므시유 이, 실 부 플레? || ||기다려 주시겠어요? ||Voulez-vous patienter? 불레부 빠시엉테? || ||들리세요? (전화) ||Vous m'entendez? 부 멍텅데?|| ||잘 안 들려요. (전화받을 때) ||Je vous entends mal. 주 부 장탕 말.|| ||전화 끊지 마세요! ||Ne quittez pas! 느 끼테 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Puis-je vous demander une faveur? 퓌주 부 드망데 윈 파버흐?|| ||기운 내세요! / 힘내세요! ||Bon courage! 봉 꾸하주!|| ||행운을 빕니다. ||Bonne chance. 본 셩스.|| ||포기하지 마세요. ||N'abandonne pas. 나벙돈 빠. || ||자신감을 가지세요. ||Crois en toi. 쿠아장 투아. || ||훌륭해요! ||Bravo! 브하보!|| ||저는 ~을 원합니다. ||Je voudrais ~. 주 부드헤 ~.[* ~ vouloir의 완곡 표현이다. 예를 들어서, "Je voudrais une chambre" 주 부드헤 윈 셩브흐 (방 하나를 원해요), "Je voudrais partir tout de suite" 주 부드헤 빠흐띠흐 뚜 드 쉬이트 (저는 즉시 떠나기를 원해요), "Je voudrais un jus d'orange" 주 부드헤 엉 쥐 도헝주 (저는 오렌지주스를 원해요). 프랑스에 가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구문이므로 꼭 알아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