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란세흐지우 (문단 편집) === [[SC 브라가]] === 2017년 1월, 브라가와 사전 계약을 채결하며 다음 시즌부터는 새 팀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27일 [[AIK 포트볼]]과의 [[UEFA 유로파 리그]] 3차 예선 1차전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그는 리그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많은 경기를 나서지 못했으나,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 7경기동안 4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8-19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고, 팀의 약진에 기여했다. 그리고 2020년 2월 12일에는 새로운 계약을 채결하며 2024년까지 팀에 머물게 됐다. 2019-20 시즌부터는 팀의 주장으로 낙점받으며 경기에 나설때마다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고 있다.[* 퍼스트 주장이 이닌 세컨드 주장이었고, 이때 주장은 [[윌슨 에두아르두]]였다. 심지어 출전을 안했던 윌슨이 컵대회 결승에서 컵대회 우승컵을 주장완장을 차고 대표로 들었다.] 2020년 10월 25일, [[비토리아 SC]]와의 더비 경기에서 파울을 범하여 퇴장당했고,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그리고 얼마 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잠시 결장했다. 그는 [[FC 포르투|포르투]]와의 타사 다 리가 준결승 1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키며 결승 진출을 견인했지만, 파울징계로 벤피카와의 결승전에는 불참했다. 그러나 팀이 2:0 완승을 거두고 우승에 성공하며 포르투갈 리그에서 두번째 타이틀을 달성하였다. 그는 브라가와 2023-24 시즌까지 계약연장을 했지만 팀 리빌딩이 아니고 전성기 선수나 젊은 선수들도 5~6년주기가 되면 팔아버린다.[* 전성기 시절인 히카르두 오르타도 팔려고 했고, 팔카오를 눈독들였었다. 빅리그로 갈법한 선수는 중동리그나 자국리그, 변방 리그, 미국리그로 팔고, 빅리거감이 아닌 선수들을 빅리그로 팔아 버리는 이상한 구단주이다.] 본인은 최대한 장기간동안 머물며 팀의 보템이 되고 싶다 하였었고, 마지막 경기 출장때도 경기가 끝난후 눈물의 환송식을 하였을 정도로 팀의 충성심이 깃든 선수였다.[* 오레머물다 본인을 키워준 마리티무에 갈 것이라고 했었다. 또한 마지막 환송식에 구장잔디에 키스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