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퓨리(영화)/등장인물 (문단 편집) === 트리니 "고르도" 가르시아 === ||<#FFFFFF>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64EBA385448A5041E.jpg|width=100%]]}}} || ||<#3f494b><:> {{{#eede27 '''{{{+1 {{{#eede27 [ruby(트리니 '고르도' 가르시아, ruby=Trini 'Gordo' Garcia)]}}}}}} / 계급: {{{#eede27 [ruby(상병, ruby=Corporal)]}}}'''[* Corporal은 통상 상병으로 번역하긴하지만 사실 외국군의 계급체계의 번역은 번역하는 사람 나름인 부분이 있다.] ([[마이클 페냐|{{{#eede27 마이클 페냐}}}]] 扮)}}} || >'''"마치 거대한 벌집 같았지. 근데 넌 거기 없었어."''' >'''"It was like being in a giant beehive. But you weren't there."''' >'''"나치들이지 이 빡대가리 새끼야!"''' >'''"The Nazis, Dumbfuck!"''' >---- > 노먼 엘리슨이 누굴 쏘냐고 물어보자 외친 고함. 조종수. [[히스패닉|멕시코계 미국인]]으로 뚱보라는 뜻의 스페인어 '고르도'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퓨리 승무원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색이 들어간 고글을 착용하고 있다. 또한 노획한 독일군 벨트와 권총, 권총집을 착용하고 있다. [* 퓨리 비하인드 제작 영상에서도 나온다.] 직책과 좌석 배치상 옆에 앉은 노먼을 [[맞선임|밀착 마크하며 갈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컬리어와 함께 노먼에게 가혹한 전장의 법칙을 잘 상기시켜 주는 인물. 영화 초반에 임무 수행을 제대로 못하는 노먼을 갈구지만, 영화 내내 딱히 PTSD 때문에 살짝 맛이간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영화 중반에 살짝 술을 마시고[* 본인이 말한다. 아예 삭제장면 중에서는 주행중에 병나발을 대놓고 부는 모습도 나온다.] 예전에 말들을 죽인 일을 말할 때 빼고는 바이블이나 그레이디처럼 비정상적이지는 않다. 자신의 조종석 주변에 가족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굉장히 많이 붙어 있는걸 보면 가족을 아낀다는 설정인듯. 그래서인지 영화 초반 머리가 날아가 끔살당한 '레드' 의 시신의 손을 꼭 잡고 놓아주지 않다가 워대디와 바이블에게 한소리 듣기도 한다. 하지만 최후는 허무하기 그지 없는데, [[자폭|자신이 나치에게 대항하기 위해 던진 수류탄에 목숨을 잃는다]].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 수류탄을 던지기 위해 해치 밖으로 몸을 내밀었다가 총에 맞아 수류탄을 떨궈버리고, 신관이 가동되자 자신이 잡아서 몸으로 막아내며 장렬히 전사한다. 고르도를 연기한 배우인 마이클 페냐는 촬영시 퓨리를 직접 조종했다. 작중 사용한 개인화기는 [[M3 기관단총]].[* Fast draw 방식으로 왼쪽 허리에 M1911A1 권총을 추가로 휴대하고는 있으나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실제로 사용한 적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