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호(김성모) (문단 편집) == [[쇼미더럭키짱!]]의 [[풍호(쇼미더럭키짱!)|풍호]] == 돌아온 럭키짱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7화 막판에 --정학당했다면서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모습으로-- 깊은 산속 옹달샘과 [[폭룡의 시]]를 낭송하며 등장한다. 이후 보여진 모습을 보면 [[중2병]] 속성의 시인 캐릭터. 8화에서 스피드를 살린 전투 스타일과 방금 창작 --이라고 했지만 표절-- 한[* 강건마가 대놓고 "이럴수가! 표절?!"이라고 한다.] [[아기상어]]로 싸웠지만 청상아리에계 팔 하나 내어줄 각오로 방어한 강건마의 [[108계단 40단 컴보|108계단]]에 역공당한다, 이어지는 9화에서 7대째 공격을 맞기 직전에 강건마의 힙합을 인정하고 시낭송 동아리 회장 자리를 강건마에계 물려주지만 강건마가 [[아직 한 발 남았다|아직 103콤보 남았다]]고 하며 다시 때리기 시작해서 졸지에 몇화동안 103대 맞게 생겼으나 10화에서 숨겨둔 힘을 개방하는 묘사를 보여주자 강건마가 한컷만에 태새전환하여 강건마의 작사가가 되고 비트 메이커 [[전사독]]을 영입하자는 제안을 한다. 아버지는 시인 협회의 회장인 '마이클 클렌징'...인데 '''[[흑인]]'''이다. 당연히 한국인인 풍호하고는 전혀 안 닮았는데, 문제는 [[불륜|항상 풍호의 어머니 곁을 지켜주던 운전기사가 풍호랑 판박이라는 것.]](...) 이후 풍호가 태어나고 18년만에 [[출생의 비밀]]이 까발려졌다. 에필로그에선 길러준 정이 있는 아버지 클렌징을 따라 미국으로 갔지만, 정작 클렌징이 키운 정이 다 떨어진 나머지 '''버려졌다.''' 미국 길거리 부랑자가 되어 시를 팔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