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방송기록/2017년 (문단 편집) === 4주차(10/16~10/22) === * 월요일 컨텐츠: Carried Away,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강령술사의 토템을 정화하는 퀘스트 도중 '''무주가 언데드로 부활해 다시 풍월량에게 덤벼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풍월량의 레벨이 높아서인지 무주를 간단하게 이겼다. 풍월량은 무주를 잡고 나서 언데드로 부활했다 또 죽었으니 이제 다시 살아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 화요일 컨텐츠: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배그 후 오버워치에서 할로윈 상자깡을 했는데 상자 50개 안에 모든 할로윈 한정 스킨을 다 얻는 기염을 토했다. * 수요일 컨텐츠: 휴방, --[[배틀그라운드]]-- 미국에서 하는 트위치콘에[* [[트위치]]에서 개최하는 대형 게임쇼로 전세계 트위치 스트리머들이랑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이다.] 다녀올 예정이라서 18일~24일까지 휴방할듯 하다고 공지했다. 이어서 방송을 할 여건이 된다면 야외방송을 켜보겠으니 시청자들에게 풍월량 채널에 팔로우를 누른 다음에 알람을 설정해놓고 기다려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별개로 원래 방송시간인 저녁. 금단현상을 못 이긴 풍뎅이들이 본방시간에 채널을 찾아와 [[https://www.youtube.com/watch?v=Xzm3R8e-nz0|마치 풍월량이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것을 시청하듯이 채팅, 도네, 투표를 하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는데]] 그와중에 풍월량이 정말 방문하면서 '님들 뭐함?' 한 뒤 번개같은 단합력을 보여주었다.--이제 방송을 안 해도 방송을 보는 풍뎅이들-- * 목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트위치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간 당일이었다. 다섯시간 전에는 공항에 가 있어야한다고 말한 시청자 나오라며 겸연쩍게 웃으며 오후 2시에 방송 시작.[* 5시간 일찍 가야 한다고 했던 시청자는 미국 입국심사과정이 까다로워져서 공항에 일찍 가야 한다고 했던 것인데 알고 보니 풍월량이 출국한 날 이후부터 입국 심사가 강화되어서 생긴 불상사. 이 4시간을 기다리는게 하도 지루했는지 그 뒤로도 방송을 킬 때마다 언급했다.] 환전을 하거나 트위치 직원, [[쉐리(인터넷 방송인)|쉐리]]와 합류하는 장면을 담았다. 공항 순찰 중인 여성 보안요원이 풍월량을 알아보고 쿠키와 감자튀김을 선물로 주며 싸인을 받아가기도. 7시에 킨 두번째 방송에서는 팬들의 --훈수-- 추천을 받은 선글래스를 사거나 라운지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았고 곧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놀러갈 예정이라고도 한다. * 금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에 방송을 켜서 LA에 도착했다고 시청자들에게 생존신고를 했다. 일단 양띵크루쪽에 국제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서 다 같이 렌터카를 타고 다닐 예정이라고 언급하고 이따가 호텔에 도착하면 다시 방송을 키겠다고 한 후에 방종했다. 곧이어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쯤에 두번째 생방을 켰는데 양띵크루, 쉐리, 트위치 본사 직원이랑 함께 바비큐를 먹으러 가는 길이라고 알렸다. 거리를 구경하며 걷는데 숙소앞이라서 그런지 중간에 외국인 스트리머랑 인사를 나누기도 했고 [* 외국인 스트리머가 Are you Streamer?라고 처음에 물어서 본인도 스트리머?라고 물으며 서로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미국을 접해 본 소감은 이태원이랑 다를 바 없다고 말하기도. 곧이어 바비큐를 먹겠다며 방송을 다시 껐다. 식사를 하고 3번째 생방을 키고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 가봤던데다가 45분이나 기다린것치곤 맛이 너무 짰다고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현지시간으로 밤 10시가 넘어도 가게가 다 꺼진 모습이었고 트위치콘 행사장을 보여줬다. 곧이어 숙소에 들어가서 배드신(?)을 선보이며 눕방+남캠을 시전했다. 본인이 먹었던 미국 음식은 너무 소금덩어리라고 다시 한 번 혹평했고 내일 디즈니랜드에 놀러 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어서 비즈니스석에서의 후기를 들려줬다. 처음에 승무원에게 저를 아냐고 물을까 하다가 너무 민망할듯해서 안했고 어메이징 메리라는 영화를 보고 너무 울었는데 비즈니스 클래스라 그런지 조금만 꼼지락거려도 필요하실게 있냐고 묻기도 해서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안에서 뭘 할지 고민했는데 본인이 봤던 영화나 안 볼 영화들이 많이 있는데다 예능의 최신편도 별로 없어서 걱정스럽다고 한다. 다른 썰도 남겼는데 라라랜드를 보던참에 기체가 흔들리니 안전벨트를 차고 가만히 계시라는 알람소리가 난 바람에 흐름이 끊겨 아쉽다고 전했다.~~비행기에서도 버퍼가...~~ 끝무렵에 유튜브 댓글에 항상 영상편집하시느라 수고하시는 클렘님께 감사댓글을 적어달라고 당부하고 너무 피곤한 관계로 완전히 방종했다. 그 외의 후기도 풍튜브에 있으니 참조. * 토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현지시간으로 아침 7시가 넘어갈 때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방송을 틀었다. 피곤해서 지친 얼굴이었고 너무 귀찮아서 그런지 침대에 누웠다가 안누웠다를 반복했고 냉장고에 있던 커피랑 풍뎅이가 저번에 줬던 쿠키 먹방을 선보였다. 꿀단지같은 뱃살도 은근슬쩍 표시가 나기도. 호텔 숙소 내부를 보여줬고 호텔 프런트에 통화를 시도해봤는데 이상한 틱틱 소리밖에 안들려서 실패했다. 그러자 모자만 쓰고 직접 프런트로 내려가서 면도기가 있냐고 풍글리쉬로 물으니까 Yes라고 대답하고 바로 줬다고 하면서 하마터면 편의점에 갈뻔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제안에 본격적으로 면도방송을 했는데 쉐이빙 크림이 없으니 비누로 바르고 깎아봤지만 수염이 다 안깎인 것 같다고 전했고 바로 씻고 나갈 준비를 하겠다고 방송을 껐다. 두번째 생방에서는 양띵 크루랑 쉐리랑 함께 인앤아웃으로 가서 프로틴 버거 먹방을 선보였다. 보기에는 양배추안에 패티가 들어가서 보기에는 이상했지만 일단 먹어본 결과로는 빵없는 한우불고기버거 같다고 평했다. ~~하필 골라도 맛없는 버거~~ 여담으로 어떤 외국인이 일행들에게 영어로 질문하자 양띵크루 쪽에서 영어로 자신있게 대답한 반면에 본인은 영어 앞에서 너무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서 안쓰러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디즈니랜드에 가겠다고 전한 후에 방종했다. * 일요일 컨텐츠: 야외방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