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방송기록/2017년 (문단 편집) === 5주차(6/26~6/30) === * 월요일 컨텐츠: Super Sports Surgery, Grandma, Please, Gevaudan[* [[제보당의 괴수]]를 모티브로 한 공포게임이다. 괴물에 대해서는 항목을 참조하길 바람.], [[리그 오브 레전드]] 럭비팀 주치의를 맡게 되면서 럭비 팀원들을 치료해주는 게임인데 상처부위를 절개하고 촛농으로 봉합하고 콧수염, 이빨, 피부들에 있는 기생충들을 이쑤시개로 잡기도 하면서 한마디로 위생관념이라곤 없었고 더욱 더 이상한건 케찹을 넣어서 심장 박동수를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시키게 한다. 본인한테는 자기 취향이 아니었고 극혐이었다며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다. 공포게임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먼저 무료게임인 그랜드마를 했다. 무서운 할머니집에 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공포를 유발시키는 소리만 요란했지 정작 별로 안무서웠다. 별다른 내용없이 뜬금없는 엔딩으로 어리둥절해하며 어떤 시청자가 트게더에서 추천해준 플리즈를 해봤는데 중간에 마우스가 나가는 버그에 걸리며 공포감을 증폭시켰고 버그수집가랑 이 게임의 케미가 빛났다. 다른 의미의 공포게임이었고 어떤 사람이 이 게임을 추천했냐면서 약간의 분노를 담았다. 똥겜을 2개연속으로 봤고 제바우단을 했다. 처음에 괴수를 보고는 여러번 놀래미를 선사해주며 행위예술을 연달아 선보였지만 괴수를 피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미션을 진행했다. 결국에 열쇠를 찾았지만 다음 미션을 수행해야 된데다가 세이브도 없어서 포기를 하고 롤을 했다. 첫판을 쓰레쉬로 시작했지만 잘못된 스킬활용과 랜턴을 자꾸 잘못 던지게 되면서 서포터의 본분을 다 하지 못한채 패배를 떠안았고 마지막판은 탑 럼블로 했지만 라인전이 심하게 밀리며 시작했고 결국 우려하는대로 솔킬을 따였다. 하지만 장로랑 바론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 점점 기묘해지더니 미포의 캐리로 역전승을 하게된다. 본인도 한타를 하면 할수록 이퀄을 훌륭하게 깔았고 승리에 보탬이 됐다. 다만 방송 채팅에선 도를 넘은 극딜이 많았던게 문제였다. * 화요일 컨텐츠: 치킨먹방,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하기전에 배고팠는지 BHC의 치레카를 시켜먹었다. 먹어보고는 종합적으로 평가를 내렸는데 생각보다 마늘맛이 난것에 비해 달콤한 맛이 있다고 했지만 몸이 후끈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굳이 시켜먹을 필요는 없다고 정리했다. 오죽하면 치킨 메뉴의 이름을 치레카가 아니라 마레카로 바꿔야 된다고 역설 할 정도. 치킨먹방중에 시청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니까 잔소리 그만하라고 대노했고 언제까지 채소만 먹고 다이어트를 할순 없다며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고 중대발표한다. 다만 평소보단 덜 먹겠으니 운좋게 살이 빠지길 바라고 있다는게 함정. 첫 게임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했지만 에어드랍에 욕심을 괜히 부려서 킬을 따였고 매판마다 하는게 없이 데스만 당한다. 결국 롤로 넘어갔지만 거기서도 브론즈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연패를 거듭하게 된다. 오늘 게임은 엄청 못했고 풍튜브에 올릴게 없을거라고 탄식을 자아내면서 새벽 2시에 방종. * 수요일 컨텐츠: 휴방 방음부스와 화장실 공사때문에 수요일에서 풍요일까지 방송을 쉬기로 하였고 휴식기간에는 가족들과 바닷가로 놀러간다고 한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12시간 방송을 예고했다. * 목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가족여행으로 태안 안면도로 놀러가서 야외방송을 켰다. 주니어도 함께 방송에 나와서 즐겁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풍월량도 요즘 피서철에 걸맞는 복장을 입고 나왔다. 어떤 시청자들은 중국부자 같다, 땅보러 온 부호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사람도 없이 엄청 적막한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했는데 --[[배틀그라운드|사람이 없으니 얼른 파밍해야한다]]는 드립도 나왔다-- 원래는 해변에서 수영을 하는걸 보여줄려고 했지만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바닥나는 바람에 방송을 중지해야했는데, 핸드폰이 꺼졌지만 카메라는 꺼지지않아서, 자동회전 장면이 방송으로 송출되기도 했다. --현실에서도 버그장인-- 자동차안에서 충전을 시킨채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방종. 그리고 풍튜브 영상의 댓글에서 여유가 된다면 한번 더 야외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