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방송기록/2017년 (문단 편집) === 2주차(4/10~4/16) === * 월요일 컨텐츠: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발할라 사이버펑크]] 솔랭을 돌렸는데 파밍을 하고 주변에 차로 움직이면서 어그로 끄는 적을 죽이고 본인이 차에 타서 운전했으나 하수로 같은데에 빠졌다. 적들을 피할려고 뒤집힌 차에 그대로 숨으면서 키조개 메타를 선보였다. 가스가 몰려올까봐 갔는데 추가로 2킬을 추가하고 5명 남았을때 창고쪽으로 들어가서 연막탄을 쓰고 적을 죽일려고 했으나 에임이 딸리면서 영화같이 뿌연 연막탄 연기와 함께 죽었다. 다음판을 돌렸는데 저격할려고 적을 쳐다볼려다가 게임 속 화면이 흔들리면서 마치 시공속에 빨려들것만 같다고 했다. 본인을 노리던 적이 집안에 있는걸 발견하자 총으로 머리를 2~3번 터트렸으나 잘 안죽자 수류탄, 섬광탄을 연속으로 투척했고 침투해서 죽여버리고는 감히 날 노리냐고 엽기적인 표정을 지었다. 다시 한번 집쪽으로 침투해서 두명까진 죽였으나 왼쪽에 있는 사람한테 당한데다가 가스의 압박감까지 겹쳐서 죽으면서 10등을 달성했다. 그리고 다른판에서는 M24로 저격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막판에는 2킬을 연속해서 쓸어담았으나 미리 자리를 잘 잡고있었던 적한테 죽으면서 지렁이 자세로 엔딩을 맞이했다. 최대등수는 2등. 다음게임으로 발할라 사이버펑크를 했다. 주인공은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이고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로봇이나 돼지같이 이상하게 생긴 손님을 대면하면서 다양한 술들을 만들어서 줬고 등장인물들끼리 미래도시에 대한 이야기도 했지만 자기들끼리 섹드립도 너무 심하게 쳐서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게임을 그만두고 언어의 수위가 너무 센 편이라서 풍튜브로 안올라올 것 같다고 한다. * 화요일 컨텐츠: [[언데드 라이더]],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좀비같은 주인공이 오토바이에 앉아서 유령이나 해골들을 피하면서 가고 목적지인 관 있는데까지 도달하면 되는 게임이다. 주인공이 오토바이에 제대로 못앉고 쓰러질듯말듯 가다가 길을 잘못 들면서 낙사도 하고 극악한 물리엔진을 선보였다. 사실상 손으로만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끌려다니면서 갔다. 큰도로에 들어서면 다른 자동차들이 많은데 주인공이 움직이면 차도 움직이고 멈추면 알아서 멈추기도 한다. 게다가 어떤차들은 뒤집힌채로 가기도 하면서 뜬금없이 웃음을 줬다. 목표한대로 레벨 10까지 가고 이런 극악한 망겜도 망전비답게 잘 살리면서 감탄을 줬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갔는데 10킬을 목표로 진행했고 달성을 못하면 시청자 1명을 추첨해서 치킨을 주기로 했다. 처음에는 차를 운전했지만 돌가에 치여서 뒤집혔다. 수류탄으로 원래대로 뒤집을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총알들이 오면서 차뒤에 숨다가 전진하면서 샷건으로 죽였다. 그리고 버기를 운전하면서 의문의 로드킬을 했다. 하지만 듬성듬성 튀어나온 바위를 따라서 운전하다가 뒤집혀지면서 이상하게 차랑 안맞아보였다. 연속해서 6킬까지 땄으나 차로 운전하다가 내려서 사람을 죽이겠다는 생각에 그만 죽고말았다. 만약에 안내리고 그냥 갔으면 충분히 살았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결국 치킨을 주고 다시 했는데 기가 막히게도 에어드랍이 있어서 버기를 멈췄지만 사람이 있어서 벙커쪽에 숨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나무쪽으로 수류탄을 던지니까 대박을 쳤다. 하지만 너무 과감하게 가다가 죽고말았다. 막트를 했는데 어떤사람이 내린다고 하니까 같이 내려서 집쪽에서 주먹으로 죽였는데 알고보니 요즘에 인터넷 방송하시는 개그맨 [[김기열]]이었다. 어쨋거나 개그맨을 상대로 첫킬을 따면서 기분좋게 시작했고 더블배럴로 사람들을 후려갈겼으나 4킬 6등으로 끝났다. 그외에도 사람들이랑 같이 뛰어내리면서 햄주먹메타를 돌입했으나 주먹질의 행진을 하면서 난장판이 됐다. 다른판에서는 리볼버를 잡고 저 멀리 있는 사람을 죽이면서 2킬을 했고 배로 이동해서 가스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갈려고 했으나 질식사당하면서 10킬을 따는데 실패했다. * 수요일 컨텐츠: [[유희왕 듀얼링크스]], [[오버워치]] 먼저 홍보방송으로 [[유희왕 듀얼링크스]]를 하였다. 게임을 하면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유희왕 DM]]의 캐릭터와 몬스터들을 잘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엔 허접한 카드를 사용하는 초보 ai를 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대체덱 듀얼에서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를 비롯한 천사족 카드를 쓰는 [[마자키 안즈|안수진]]을 상대로 플레잉 미스를 거듭하며 고전했다. 상당히 불리한 상황까지 치닫으며 좌절했으나, 때마침 [[에너미 컨트롤러|상황을 역전시켜줄 카드]]를 드로우 하면서 구사일생으로 승리하였다. 약간의 카드깡을 한 뒤 다른 유저들의 PVP 명승부 3경기의 리플레이를 관전하였다. 첫 번째 듀얼인 '1턴 승리'는 상대가 첫 턴부터 서렌을 치는 바람에 원턴 킬 처리가 된(...) 허무한 듀얼이었다. 두 번째 듀얼인 '천지에 널린 레어카드'는 ~~함정맨~~[[페가서스 J. 크로퍼드|페가서스]] VS ~~제물맨~~[[바쿠라 료|바쿠라]]로, 바쿠라는 제물 소환한 상급 몬스터들로 공격하는 전법을 사용했는데, 하필 페가서스가 [[제물이 감춘 폭탄|제물 소환을 카운터 치는 함정카드]]를 쓰는 바람에 페가서스가 바쿠라를 완전히 농락하는 듀얼이 되었다. 세 번째 듀얼인 '아슬아슬한 승부'는 [[어둠의 유우기|어둠의 유희]]와 [[리시드]]의 듀얼이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각자 라이프가 100 (유희), 300 (리시드) 씩 남고 서로 수비용 몬스터만 내놓고 기회만 노리고 있던 상황에서, 리시드가 먼저 공격력 높은 몬스터인 [[듀나미스 발키리어]]를 드로우 해내고 소환한다. 유희에게 1마리 있던 수비 몬스터가 파괴되고 리시드의 승리가 눈 앞에 보이는 듯 했으나..... 다음 턴 유희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저주의 가면'''[* 장착한 몬스터는 공격을 못하게 되고, 자신의 턴마다 '''장착한 몬스터의 주인에게 500의 데미지를 주는''' 장착마법]을 리시드의 듀나미스 발키리어에 장착시키고 마법 [[원더 벌룬]][* 패의 카드를 버린 뒤, 버린 카드의 매수 × 300만큼 상대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낮추는 지속마법]의 효과를 발동한 후, 패에 1장 남아있던 몬스터를 세트하고 턴을 넘긴다. 라이프가 300밖에 남지 않은 리시드는 저주의 가면 효과 때문에 이번 턴 안에 승부를 내야하는 상황에 처했고, 이번 턴 드로우한 몬스터와 파괴될 목적으로 세트해뒀던 고스트 공주 펌프린세스[* 스탯은 별 볼 일 없지만 파괴되면 매턴마다 상대 몬스터들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100씩 점점 낮춰주는 효과를 가진 몬스터]까지 동원해 총공격하지만, 유희는 이미 리시드가 총공격 해올 것을 예상하고 원더 벌룬으로 리시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나락으로 떨어트려 둔 상태였다. 결국 리시드는 유희를 쓰러트리지 못한 채 턴을 넘겨야 했고, 다음 턴 저주의 가면 효과로 리시드가 500 데미지를 받으면서 유희의 승리로 끝이 난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였다. 한 편 리시드의 라이프 수치가 낮을 때 나오는 대사인 "더 이상 나에겐 아무런 수단이 없단 말인가..? 아니야!!!"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듀얼을 본 풍월량은 자기는 안 되겠다면서 PVP듀얼을 포기하고 끝을 냈다. ~~현질까지 했으면서~~ 다음엔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옴닉의 반란]] 이벤트 기념으로 오버워치를 하였다. 이전 이벤트들때와 마찬가지로 상자깡부터 시작했는데, 상자깡 수확이 괜찮았던 이전 상자깡들과는 달리 결과물이 영 시원치않게 나왔다. 머리나 배로 버튼을 누르는 짓까지 해봤으나 별 소용없었다. 결과적으로 상자 50개를 까서 이벤트 한정템 중 전설급은 2개, 영웅급은 중복을 제외하면 4개만 얻었다. 결국 상자 50개를 추가로 질렀지만 풍월량이 갖길 원하던 스킨 중 하나인 전투 의무관 치글러를 득한 것 외엔 별 소득은 없었다. 결국 나오지 않은 한정템들은 다 따로 사야만 했고, 많은 시청자들이 블리자드가 아들을 버렸다며 ~~기뻐~~안타까워했다. 그 후엔 용봉탕 등 실력 좋은 시청자 3명을 모아 [[오버워치/아케이드/난투/옴닉의 반란|옴닉의 반란 아케이드 모드]]에 도전했다. 처음엔 초고수 모드로 도전했으나 계속 실패했고, 결국 고수 난이도로 한 단계 낮춰서 도전해 겨우 클리어했다. 그 후 리메이크된 루시우를 플레이 해보기도 했으며 라인하르트의 황금무기를 산 뒤 방종했다. * 목요일 컨텐츠: [[얼티메이트 에픽 배틀 시뮬레이터]],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배틀 시뮬레이터부터 해봤는데 먼저 치킨 1만마리랑 펭귄 1만마리를 싸움에 붙여놨는데 펭귄이 두드려패면서 끝났다. [[척 노리스]]랑 치킨, 그리고 그나마 조금 버티는 기사랑 좀비들이랑 가볍게 몸풀기하고 각 종족별마다 300명을 배치하고 천조국에서 온 군인도 300명이랑 치킨 1000마리를 배치하고 싸워놨는데 척노리스는 역시 무적답게 가볍게 찢어죽이면서 이겼다. 게다가 피가 다 되면 다시 풀피가 되면서 완전 무적의 포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스파르타 군사들이랑 육군 10000명을 배치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총이 칼보다 훨씬 세다는걸 보여줬다. 궁수들이랑 군인이랑 멀찍이 떨어져서 배치했지만 자리가 구린 탓인지 활에 대책없이 죽고 다시 자리를 재조정해서 했는데 역시 총이 훨씬 세다는걸 입증하고 이겼다. 각 종족들이랑 기병들, 기사단들, 궁수들까지 배치했는데 오버 자이언트랑 그외에도 페르시아 부대가 성을 지키고 있는 기사들이랑 궁수들을 다 죽이면서 난장판이 된채 마쳤다. 다음게임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했다. 시청자 3명이랑 급조팟을 결성했는데 풍월량의 기적의 에임이랑 적이랑 뒤로오던 팀원을 죽이면서 팀킬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오늘도 1등의 필수공식인 용왕메타로 이득을 보면서 팀원들도 풍월량을 시원하게 버스를 태워주고 1등을 달성했다. * 토요일 컨텐츠: [[파이어워치]],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첫 게임으로 파이어워치를 했는데 스토리중심으로 짜여진 게임이고 주인공이 아내가 치매에 걸리고 호주로 돌아갔고 구인광고를 보고 산불관리원으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생겨진 일들에 대해서 단서들을 찾아나갔고 엔딩을 봤지만 본인한테 정리가 안돼서 그런지 나무위키를 봤다. 하지만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서 정리가 제대로 안됐다. 그리고 한글 패치해준분중에 한분의 여자친구가 풍뎅이인데다가 베그를 좋아한다고 해서 선물로 준다고 한다. 커플이라서 시청자들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서 듀오를 돌렸는데 캐나다 사람이랑 가뜩이나 안되는 영어로 소통할려고 했다. 캐나다인이 중간에 풍월량을 보고 꽤 잘한다고 칭찬한건 덤이었다. 하지만 캐나다인이 먼저 죽었고 본인이 혼자서 게임을 이끌어 나갔지만 가스를 못이겨내고 죽으면서 3킬 7등을 했다. 4인팟도 해봤는데 적의 총알에 못견디고 많이 맞으면서 지렁이 상태가 됐는데 뜻밖에 얕은 물속이기도 했지만 버그 수집가답게 총을 쏴도 안맞은 상태가 됐다. 결국 과다출혈로 죽었고 오늘은 게임이 안돼서 방종했다. * 일요일 컨텐츠: 심해어 키우기,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심해어 키우기부터 해봤는데 방송을 노잼으로 만들어버리는 주범인 저격들이 자꾸 풍월량을 따라다니면서 심해어가 크는걸 방해했다. 결국 1시간도 못해보고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갔다. 솔큐를 조금 돌리다가 경상도사투리 쓰는 시청자분을 모셔서 경상도 컨셉팟을 진행했다. 그중에서 시청자 한분이 사투리를 너무 아저씨같이 써서 김씨아재라는 호칭이 덧붙여지기도 했다. 첫판부터 죽어나가면서 시작했고 두번째판에서는 차로 운전하다가 대구를 대표해서 나온 시청자분이 적의 총에 맞아 튕겨나가면서 나머지 팀원들이 차에서 나와서 응징을 가하고 1명밖에 안죽었다면서 위로하기도 했지만 어딘가에 내려서 파밍을 하다가 3명 다 몰살당해버렸다. 그리고 이 파티에서 나이로 막내이신 분이 다른 팀원들은 다들 창고에서 숨고있는데 본인이 적이 자리하고 있는 건물앞에 놓여져있는 차를 굳이 가지고 왔으나 결국 위험을 초래하면서 또 다시 전멸했다. 왠지 예능팟이 풍기고 있는 느낌이 스물스물 나왔다. 풍월량은 이에 대해서 시도는 좋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차 갖고 오지 말라고 했고 애초에 자리를 잡았지만 적들한테 둘러싸인채로 샌드위치가 되었던 상태였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1등켠왕하자고 농담했지만 재미있게도 팀원들도 질색했다. 다음판에서는 허허벌판에서 보기좋게 미끼 신세가 돼버려서 죽었고 집에서 적한테 또 공격을 받으면서 두명이 전사하고 대구님이랑 막내님만 살아남았고 막트라서 두명만으로 진행한다. 중간에 풍월량이 화장실을 가자 3명이서 어색해하기도 하였다. 이때 대구님이 빼어난 저격솜씨를 보여줬고 다들 저격을 했어야했다고 감탄하지만 부스쪽에서 결국 동시에 2대2러브샷을 하면서 파티를 끝냈고 최대등수는 8등! 리그 오브 레전드를 했지만 브론즈라 그런지 사람들이 막 던지기도 하고 풍월량이 말파이트를 했을때 cs를 몇개씩 놓치기도 하고 데스를 많이 당하면서 탑에서 압도를 당했다. 이렇게 해서 패배만 당하고 승리를 못한 상태로 끝났다. 추후에 아침에 올라온 풍튜브 영상제목을 보면 뭣도 모르고 훈수 던지는 사람들이 신경쓰여서 그런지 극딜 안하는 분들만 보라는 식으로 써붙여서 시청자들이 댓글에서 안타까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