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란(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캐릭터 정보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후술할 체육관 대포 이동 방식 때문에, 닌텐도 퍼스트의 젤다와 마리오 시리즈의 개그 포인트가 포켓몬 시리즈에 도입됐다는 소리를 들었다. [[궐수시티]]의 비행 타입 포켓몬 전문 [[체육관 관장]]. 체육관 관장 업무 이외에도 화물 수송기의 파일럿으로서 관동이나 신오 등 여러 지방을 넘나들며 화물을 수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의 할아버지 또한 뛰어난 파일럿이었다고. 블랙/화이트 버젼에서 궐수시티에서 주누운 박사와 함께 처음 등장한다. 주누운 박사가 여객기가 아닌 화물기로 관동, 신오지방같이 먼 곳을 데려다 달라고 해서 난감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타워오브헤븐]] 꼭대기에서 종을 울리는 이벤트를 마쳐야 체육관전을 할 수 있다. 도전하게 될 궐수체육관은 [[남두인간포탄|대포에 직접 타서 목적지를 향해 고공 착지]]를 하는 식으로만 다음 칸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풍란이 있는 마지막 지점을 향한 대포를 타면 착지를 하는 게 아니라 '''컨테이너 외벽에 온몸을 박고'''[* 그것도 얼굴 쪽으로.] 풍란이 서 있는 곳으로 추락한다. 그 직후 풍란에게 대화를 걸면 "대포로 날아오르는 거 재미있지 않았어?"라는 말을 하는데 블랙/화이트, 블랙/화이트 2의 [[주인공의 어머니|주인공의 엄마]]가 "예전에는 체육관의 대포 때문에 다친 트레이너들이 포켓몬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었다"는 식의 말을 하는 걸 보면 이 대포 때문에 다친 사람이 꽤 있었다는 듯하다. 그래서 2차 창작물 중엔 간혹 저거 때문에 주인공이 너덜너덜하게 박살 난 채로 배틀을 신청한다든가, 얼굴이 곤죽이 된 주인공한테 갈굼받는다는 개그 설정도 있다. 풍란과의 체육관 배틀에서 승리하고 난 뒤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 "비행 조종기를 몰다가 우연히 [[플라스마단]]이라는 조직이 [[설화시티]]로 행진하는 모습을 봤어."라는 편리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여느 체육관 관장들과 마찬가지로 [[N의 성]]에서 칠현인들에게 당할 뻔한 주인공을 도와주러 와주었다.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에서는 다른 체육관과 마찬가지로 체육관 시설이 대폭으로 변경되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강풍이 불어 벽에 부딪힐 때까지 날아가는 아스트랄한 곳으로 바뀌었고, 바람이 부는 타이밍에 맞춰 주변에 있는 벽 뒤로 숨어가며 풍란에게 가는 방식. 승리한 후 체육관 밖으로 나가는 방법은 더 가관인데 풍란 앞의 길로 나가면 '''바람의 힘으로 체육관 바깥으로 밀려나간다!!''' 거기다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는 나무판자에 부딪히며 날아가는데 2년 전 대포급 혹은 그 이상 위력임에도 주인공은 상처 하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