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풋잡 (문단 편집) == 개요 == foot job. [[일본어]]로는 足コキ(あしこき)라 한다. [[발]]을 이용하여 [[성기]]나 기타 부위를 자극하는 [[성관계|성행위]], [[애무]]의 일종. [[발 페티시|발에 하악하악]]하는 사람들이 좋아한다. 풋잡이라고 부르며 순화해서 [[팥죽]]이라 부르기도 한다. 다리와 관련된 [[모에속성]]인 [[부르마]], [[니 삭스]], [[검은색 스타킹]], [[가터벨트]], [[절대영역]]이 추가되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비슷한 개념이자 행위의 주체인 [[손|신체 부위]]만 바뀌는 것으로는 [[대딸|핸드잡]]이 있다. 부드럽게 마찰해서 자극을 주는 유형과 거친 자극을 주는 유형[* 가볍게 밟기, 가볍게 쳐주기 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맨발]]로 하기, [[양말]], [[스타킹]], [[오버니삭스]] 등을 착용한 상태로 하는 타입, 팬티의 유무 등으로 구분된다. 간혹 드물게 [[하이힐]], 구두, [[부츠]], 로퍼 등을 착용한 상태에서 해주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풋잡이라는 명칭보다는 힐잡 이라고 불린다 [[카더라]]. 듣기만 하면 상당히 아플거 같지만 의외로 힐잡을 좋아하는 성향자들이 꽤 있는 편이다. 오히려 하이힐로 풋잡하는 경우가 매우 좋은 느낌을 받아 피니쉬를 금방 달아오르게 한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애초에 이런 사람들에게 섹시한 부츠나 하이힐은 흥분을 더 달가오르게 하는 요소니 신고 하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자극적일 수 있다.[* 여기에 스타킹 페티쉬까지 있는 경우 스타킹+하이힐 조합은 이런 사람들에게 극락이 따로 없다고 한다(...)] 여성이 남성기를 발가락이나 발바닥으로 비벼서 자극을 주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으며 남성이 발 끝으로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주는 플레이는 좀 드문 편. 가볍게 발가락을 삽입하는 경우도 보이며 [[BDSM|SM]]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볼버스팅]]이란 게 있다. 하이힐을 신고 남성기를 자극하면 귀두로 부터 자극이 전해지면서 남자는 엄청나게 흥분되고 극도로 발기될 가능성이 높다. 흔히 일본 펨돔물 보면 남자 다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밟고 비비는 행위가 있는데 사정까지 가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남성을 흥분시킨다. 또한 트램플이라고 하여 남성위를 밟고 올라가는 행위도 있는데 이 또한 남자는 자극을 받아 발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이힐 트램플의 경우 허벅지에 올라타거나 배,가슴에 올라가서 남자의 괄약근에 힘이 모아지도록 온몸에 힘을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참고로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인 [[금병매]]에서도 풋잡에 대한 묘사가 있다. '''[[전족]]된 발로...''' 발을 말아버려서 발이 [[드릴]]처럼 되는데 과연 어떻게 했을지 참...[* '''그 말린 부분에 삽입했다는 서술이 남아있다.'''] 물론 전족에서 나는 발냄새도 철저하게 고증되어 있다.[* 작중 '''전족 부분에 코를 박고 두엄 썩는 냄새를 들이키며 흥분한다고 되어있다.''' 전족의 끔찍한 실체가 널리 알려지기 이전에 흔히 상상하던 대로 그냥 성장이 안된 작은 발 정도로 이미지를 치환할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중증 발페티시 매니아들의 성서.] 서구 포르노에서도 상당히 주된 장르로 일본과 마찬가지로 아예 이런 것만 전문으로 찍는 제작사도 많다. 애초에 이쪽 페티시 자체가 중국을 제외한 극동아시아보다는 서구쪽에 많았다.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13화의 전투 마지막 연출은 고스트의 형상과 하늘에서 나타난 그것 때문에 풋잡이 연상된다. 덕분에 이것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많아졌는데, 치마 속이 보이는 아슬아슬한 각도와 한쪽 다리만 쭉 뻗어 금방이라도 자극할듯한 포즈는 [[용자검법 제1초식]]마냥 클리셰가 되어 있을 정도다. 여기에다 속이 살짝 비치는 스타킹이나 살짝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을 돋보이게 해 주는 구도. [[마크로필리아]]와 엮일 경우 발의 크기에 제한이 없어지기에 더 다양한 기행이 보인다. 거대한 발가락 2개로만 하거나, 발꿈치로 사타구니 전체를 눌러 사정을 일으키거나, 아예 전신을 밟아버리거나 발 사이에 넣고 풋잡하는 대상을 비벼버리는 등 정말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