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풋볼데이 (문단 편집) === 운영자계정 발각사건 (2차) === 2015년 8월 4일 또 다른 운영자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http://board.fd.naver.com/xbbs/bbs/nread.nhn?bbsNo=5&artclNo=2297666|발각되었다!]][* 해당 게시물 하단 댓글을 내리다 보면 나와있다.] 게다가 운영자와 일부 유저간의 친목질로 의심되는 [[http://board.fd.naver.com/xbbs/bbs/nread.nhn?bbsId=FD_BOARD_FREE&artclNo=2303744|정황까지 포착되면서]] 유저들의 항의가 격화되는 상황이다. 거기에 더해 계정이 보유하고 있는 게임 내 화폐인 gp와 골든볼의 수준도 비정상적으로 높다.[* 골든볼 275500개와 GP 38275530. 특히 골든볼 27만개의 경우 현금으로 [[http://board.fd.naver.com/xbbs/bbs/nread.nhn?bbsNo=7&artclNo=2308067&artclCatgNo=0&artclCatgNo2=0&page=42&best=&searchType=&searchKey=|8천만원 이상]] 투자해야 나올 수 있는 수치이다.] 이는 지난 '디스이즈밀란' 사건 당시 풋볼데이 측에서 해명했던 추가적인 테스트계정 부정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실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공분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디스이즈밀란' 사건 이후 유저들이 요구했던 모든 운영자 계정의 공개와 후속조치에 대한 공지가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풋볼데이 스스로 자초했다고 할것이다. '디스이즈밀란' 사건과 같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479&article_id=0000012439|기사화]]되었다 8월6일 오후에 올라온 61화 생생토크에 담긴 내용에 따르면 60화 생생토크에 올라온 계정은 디자이너의 개인계정이라고 하였으며 계정에서 확인된 비정상적으로 많은 골든볼과 gp는 실제 게임에 적용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이미지 변집기를 이용하여 보유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치로 변경하여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관리자의 권한으로 비정상적인 gp와 골든볼을 획득한게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운영자측과 밀접한 관계로 추정되는 한 유저의 덱을보면 후덜덜한 수준의 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디스이즈밀란'계정때처럼 거래소 현황과 같은 빼박증거가 있지않은 상황에서 정황증거들 밖에 없는만큼 풋볼데이 유저들은 생생토크에 담긴 내용만으로는 이 것이 정말로 개인이 결제해서 완성한 덱인지 아니면 운영측의 권한을 빌려서 얻은 덱인지 좀처럼 확신이 서지 않고있다. 그러나 클럽하우스번호와 굳이 공지스샷을 포토샵으로 화폐부분까지 편집할 이유가 없다는 부분은 일반인 리그에 참여중인 운영진 계정이 있다는 것에 큰 설득력을 준다. 유저들은 속히 해명글과 함께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풋볼데이 운영자측은 자유게시판과 공략게시판 등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게시판 관련 글들을 삭제하며 여론 탄압에 주력하는 한편 일관된 유저들의 요구에 모르쇠로 답변했다. 이에 성난 유저들은 게시판을 넘어 해외축구 기사 댓글란 등에 풋볼데이의 부당한 처사를 알리기 시작하며 불의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건의게시판에서는 무현질 서명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유저들의 글이 올라왔으나 현재 8월 6일자 글들은 대부분 삭제처리 된 상태이며, 8월 5일부터 계속 사과를 요구하며 글들은 대개 삭제 또는 정지처리되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